말레이시아령 보루네오섬의 북단에 있는 사바(Sabah)지역에는 1996년 당시 18홀에 불과했던 인랜드 골프코스 ‘사바 골프 컨트리 클럽 (Sabah Golf&Country Club)만이 문울 열고 있었는데, 그 이후 네 개의 새로운 리조트 호텔과 ‘Link’ 골프코스들이 문을 열었다. 이들 챔피온십 리조트 코스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며 잭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그라함 마쉬(Graham Marsh)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디자인 됐다..
코타키나발루는 아직도 골프마니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지역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해외에서 골프를 즐겨온 마니아들은 코타키나발루의 골프코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타 지역과 달리 한국인들이 북적대지도 않으며 골프장과 리조트가 하나로 묶여있어 이동에도 불편함이 없고 골프코스는 어느 지역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하고 있다.
코타키나발루 주변의 관광지 역시 무공해관광지로 잠깐 잠깐 휴식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서고 있음은 물론 바닷가를 끼고 전개되는 골프장과 맞물려 시끄럽지 않은 도시전체가 매혹적이다. 적막감이 들 정도로 평화로운 해변, 하늘을 찌를듯이 높은 산봉우리들, 태고의 원시 열대우림과 산호초로 덮인 코발트빛 바다속 모험- 사바(Sabah)는 거의 완벽한 관광 목적지다. 보루네오 섬은 야생 오랑우탄, 수마트라 코뿔소, 긴코 원숭이로부터, 거대한 래플레시아 나무, 수백 종의 군엽식물과 난초, 열대어, 상어 등의 보금자리이며 이들 모두가 이 낙원의 섬을 보라빛 아름다움으로 물들이고 있다. 또한 34 인종의 토착 원주민은 각기 독특한 모습으로 이곳을 찿는 관광객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이 매주 수 금 토 요일 코타키나발루로 직항하고 있으며 비행시간 역시 5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 거리상에서도 타 지역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일단 한번 다녀온 마니아들은 코타키나발루를 절대로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매 홀마다 바다가 있고 전동차로 페어웨이를 휘저으며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로 한번 떠나가 보자. 코타키나발루는 명실공히 대표적인 골프목적지라 할 수 있다. 이들 리조트들은 모두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말레이시아령 보루네오섬의 북단에 있는 사바(Sabah)지역에는 1996년 당시 18홀에 불과했던 인랜드 골프코스 ‘사바 골프 컨트리 클럽 (Sabah Golf&Country Club)만이 문울 열고 있었는데, 그 이후 네 개의 새로운 리조트 호텔과 ‘Link’ 골프코스들이 문을 열었다. 이들 챔피온십 리조트 코스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으며 잭니클라우스(Jack Nicklaus)와 그라함 마쉬(Graham Marsh)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디자인 됐다..
코타키나발루 주변의 관광지 역시 무공해관광지로 잠깐 잠깐 휴식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움으로 다가서고 있음은 물론 바닷가를 끼고 전개되는 골프장과 맞물려 시끄럽지 않은 도시전체가 매혹적이다. 적막감이 들 정도로 평화로운 해변, 하늘을 찌를듯이 높은 산봉우리들, 태고의 원시 열대우림과 산호초로 덮인 코발트빛 바다속 모험- 사바(Sabah)는 거의 완벽한 관광 목적지다. 
말레이시아항공이 매주 수 금 토 요일 코타키나발루로 직항하고 있으며 비행시간 역시 5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 거리상에서도 타 지역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일단 한번 다녀온 마니아들은 코타키나발루를 절대로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매 홀마다 바다가 있고 전동차로 페어웨이를 휘저으며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로 한번 떠나가 보자. 코타키나발루는 명실공히 대표적인 골프목적지라 할 수 있다. 이들 리조트들은 모두 시내 중심가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