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묵상하는 법
첫째, 시간과 장소를 선정한다.
방해받지 않는 장소와 시간을 택하여 규칙적으로 묵상을 한다.(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현대인은 너무나 바쁘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하나님과 만나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교제의 시간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그러나 그럴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려고 하면 방해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방해 거리는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멀리하려는 사탄의 계략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 날의 늦잠, T.V, 신문, 전화 등은 성경묵상의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묵상을 방해하는 것들을 사전에 제거하십시오
둘째, 성경본문과 교재를 결정하십시오
상호간의 의사 소통은 교제를 형성하는 데 필수 조건입니다.
어떤 사람과 아무리 가까워지더라도 대화가 없으면 서로를 잘 알 수 없습니다.
대화야 말로 의사전달에 기본 수단입니다. 의사 소통을 위해서 성경과 교재를 결정하십시오
셋째, 아침에 주실 말씀에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시119:20)으로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기대하는 마음이 없는 묵상은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기도로 시작하십시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무엘의 기도처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10)" 라는 간절히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다윗처럼 "내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 하소서"(시119:18)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합당하도록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바울처럼"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딤후3:16-17)된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교제를 위한 기도를 하고, 교제의 방해요소들을 제거하십시오
3) 그 날에 해당하는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남께서 내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본문 이해의 단계)
먼저 본문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이해하기 위해 다른 번역본이나, 참고서적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문단 나누기를 통해서 소 주제들을 이해하고, 소 주제들을 한 문장으로 쓰면 됩니다.
애해된 본문, 즉 중심내용에서 제목(주제)을 정하십시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본문의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한다고 생각하십시오
4) 이해한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하나님 발견하기)
a) 하나님 찾기
읽으신 본분에서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떠한 분이신가를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성품, 하신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b) 교훈찾기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찾으셨으면 본문에서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를 찾으십시오
등장인물이나 사건, 저자들의 고백을 통해 찾을 수가 있습니다.
※ 때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그리고 교훈 등을 찾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시지 마십시오
아무리 읽고 묵상을 해도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없다고 느끼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시지 마십시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를 극복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오늘은 하나님이 나에게 조용히 침묵하며 지내라고 하시는 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5) 하나님과 교훈을 적용하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적용은 감사와 찬양, 믿음과 신뢰, 고백과 헌신으로 적용하십시오
묵상 적용의 첫 단계가 바로 감사입니다.
달고 오묘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찬양은 저절로 나오겠죠.
교훈은 문맥을 생각하며 적용하되 별개의 적용이나 적용을 위한 적용을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부분이 중요한데 기존의 묵상의 단계에서 삶의 적용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적용에 집착하면 근본 하나님의 말씀보다 적용에 중심을 두게 됩니다.
그리고 적용을 하지 못하게 되면 또 실망하고 자책하게 되죠.
때문에 너무 실현 불가능한 적용보다는 내 주변에서 할 수 일들을 하세요.
그리고 묵상을 통해서 내 삶속에서 항상 감사와 찬양이 나오고 고백과 헌신의 기도가 나온다면
이것이 바로 묵상의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 모습, 삶의 태도 , 가치관도 당연히 바뀌겠죠.)
6) 적용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중보 기도를 하십시오
7) 노트에 기록하십시오
묵상일지를 기록하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적용에 대한 점검과 묵상을 종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나눔할 때 도움이 됩니다.
묵상은 일회적이지 않고 지속적이기 때문에
오늘 묵상해서 깨달은 내용이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일생을 움직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때문에 기록을 필수이겠지요!
"뛰어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정확합니다"
방해받지 않는 장소와 시간을 택하여 규칙적으로 묵상을 한다.(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현대인은 너무나 바쁘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하나님과 만나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교제의 시간의 필요성을 인정하지만 그러나 그럴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려고 하면 방해되는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러한 방해 거리는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멀리하려는 사탄의 계략으로 보아야 합니다.
전 날의 늦잠, T.V, 신문, 전화 등은 성경묵상의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묵상을 방해하는 것들을 사전에 제거하십시오
둘째, 성경본문과 교재를 결정하십시오
상호간의 의사 소통은 교제를 형성하는 데 필수 조건입니다.
어떤 사람과 아무리 가까워지더라도 대화가 없으면 서로를 잘 알 수 없습니다.
대화야 말로 의사전달에 기본 수단입니다. 의사 소통을 위해서 성경과 교재를 결정하십시오
셋째, 아침에 주실 말씀에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시119:20)으로 하나님께 집중하십시오.
기대하는 마음이 없는 묵상은 제대로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기도로 시작하십시오.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사무엘의 기도처럼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10)" 라는 간절히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다윗처럼 "내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법을 보게 하소서"(시119:18)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에 합당하도록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바울처럼"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딤후3:16-17)된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말미암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교제를 위한 기도를 하고, 교제의 방해요소들을 제거하십시오
3) 그 날에 해당하는 본문을 읽으면서 하나남께서 내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주의 깊게 들으십시오(본문 이해의 단계)
먼저 본문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이해하기 위해 다른 번역본이나, 참고서적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문단 나누기를 통해서 소 주제들을 이해하고, 소 주제들을 한 문장으로 쓰면 됩니다.
애해된 본문, 즉 중심내용에서 제목(주제)을 정하십시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본문의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한다고 생각하십시오
4) 이해한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하나님 발견하기)
a) 하나님 찾기
읽으신 본분에서 하나님(예수님, 성령님)은 어떠한 분이신가를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성품, 하신일을 찾으시면 됩니다.
b) 교훈찾기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를 찾으셨으면 본문에서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를 찾으십시오
등장인물이나 사건, 저자들의 고백을 통해 찾을 수가 있습니다.
※ 때로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가, 그리고 교훈 등을 찾지 못하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시지 마십시오
아무리 읽고 묵상을 해도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없다고 느끼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시지 마십시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를 극복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오늘은 하나님이 나에게 조용히 침묵하며 지내라고 하시는 구나'
이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5) 하나님과 교훈을 적용하십시오
하나님에 대한 적용은 감사와 찬양, 믿음과 신뢰, 고백과 헌신으로 적용하십시오
묵상 적용의 첫 단계가 바로 감사입니다.
달고 오묘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찬양은 저절로 나오겠죠.
교훈은 문맥을 생각하며 적용하되 별개의 적용이나 적용을 위한 적용을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부분이 중요한데 기존의 묵상의 단계에서 삶의 적용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적용에 집착하면 근본 하나님의 말씀보다 적용에 중심을 두게 됩니다.
그리고 적용을 하지 못하게 되면 또 실망하고 자책하게 되죠.
때문에 너무 실현 불가능한 적용보다는 내 주변에서 할 수 일들을 하세요.
그리고 묵상을 통해서 내 삶속에서 항상 감사와 찬양이 나오고 고백과 헌신의 기도가 나온다면
이것이 바로 묵상의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내 모습, 삶의 태도 , 가치관도 당연히 바뀌겠죠.)
6) 적용한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십시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깊은 교제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중보 기도를 하십시오
7) 노트에 기록하십시오
묵상일지를 기록하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적용에 대한 점검과 묵상을 종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나눔할 때 도움이 됩니다.
묵상은 일회적이지 않고 지속적이기 때문에
오늘 묵상해서 깨달은 내용이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일생을 움직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때문에 기록을 필수이겠지요!
"뛰어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정확합니다"
출처 : 창골산봉서방http://cafe.daum.net/cgsbong
글쓴이 : 둥근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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