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일본과 중국이야기

동경부근여행지

명호경영컨설턴트 2010. 6. 15. 19:54

샬롬

일본 동경 부근 여행지입니다.

참고하십시요

 

 가나가와현립 역사박물관
 가나가와현의 역사와 문화를 테마로 다채로운 전시. 도서 열람과 영상 이용도 할 수 있다.

미나토미라이선「바샤미치역」도보 1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칸나이역」도보 8분
    가마쿠라 대불
 수 세기 동안 신도들의 기도 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마쿠라의 대불
    가미나리몬
 센소지의 대표적인 문으로 정식 명칭은 후우진라이진몬이라고 하는데 이 문은 약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창건이래 수차례의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의 문은 1960년에 재건되었다.
중앙에는 금용산이라는 현판과 무게 약 670kg에 달하는 붉은색 제등이 매우 인상적이며 정면에서
오른쪽으로는 후우진조오, 왼쪽으로는 라이진조오가 안치되어 있다.
    가와구치코 미술관
 후지산 기슭의 아름다운 가와구치코 호숫가에 자리잡은 가와구치코 미술관
    개항자료관
 마쿠말·개항기부터 쇼와 초기까지의 요코하마 역사에 관한 자료를 전시·공개하고, 상설전 외에 년4회에 기획전도 개최. 구관은 영국총사령 관이었던 건물로 쇼와 47년까지 사용되고 있었다.

미나토미라이선「니혼오도오리역」도보 2분, JR·시영지하철「칸나이역」도보 15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에서 시버스 8·21·54·58·158계통 또는 카나가와주오교통버스「니혼오도오리역 겐쵸마에」하차
    게곤노타키
 일본 3대폭포 가운데 하나로 약 100m의 절벽 아래로 시원스럽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장관이다.
    긴자
 우리나라 서울의 명동 같은 곳으로 지금은 여기저기에 긴자보다 더 세련된 번화가가 많이 생겨났지만
한때는 최고의 일본 번화가로 이름을 날리던 곳이다.
    도가시마
 니시 이즈의 가장 아름다운 경관중의 하나인 도가시마 섬의 석양.
    도요타 암럭스 도쿄
 최신 스포츠카에서 웨곤에 이르기까지 현재 시판되고 있는 도요타 자동차 약 70대가 상설 전시되어 있어
마음에 드는 승용차에 직접 승차해 볼 수도 있다.
    동경 빅사이트(국제전시장)
 '도쿄 빅사이트'라고 말하는 국제전시장은 기존의 하루미 국제견본시장을 대신하여 1996년
새롭게 탄생한 전시장으로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한다.
시설총면적 230,000평방미터의 내부에는 거대 시설의 전시 홀과 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
등이 있다.
    동경도청사
 1990년에 완공된 도쿄 도청은 지상 243m(48층)의 제1본청사 건물과 163m(34층)의 제2본청사 
두 빌딩으로 되어 있는데, '도쿄타워' 이후 도쿄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자리잡고 있다. 
    동경역
 붉은색 벽돌 외관이 인상적인 동경역은 1914년 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역을 모델로 건축한 것으로 약 760만개에 달하는 벽돌이 건축 자재로 사용되었다 한다. 역 청사가 건립된 당시는 3층 구조에 두개의 원형 돔이 지붕
좌우에 자리잡고 있었지만 태평양전쟁시 폭격으로 건물 3층과 두개의 원형돔은 소실되어 버렸다.
전후 재건에 착수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건물은 2층구조로, 원형돔은 8각형 모습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동조궁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는 곳으로 처음에는 작은 신사에 불과했지만, 3대장군
이에미쓰는 그의 조부 이에야스를 경애한 나머지 1636년 현재의 규모로 사원을 호화찬란하게
증축한다.
    디즈니리조트
 '도쿄 디즈니랜드'는 굳이 따로 설명 할 필요가 없는 유명 한 곳이다.
    디즈니씨
 2001년 가을 기존의 디즈니랜드 옆에 '디즈니씨'라고 하는 테마파크와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오픈
기존의 디즈니랜드가 어린이들을 위한 테마파크라고 하면 디즈니씨는 어른들을 위한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다.
바다에 얽힌 이야기와 전설을 모두 7개의 주제로 나누어 사랑과 모험을 즐길 수 있게끔 해놓았다.
    랜드마크타워
 지상 70층, 높이296m의 초고층 빌딩은 요코하마의 심볼적 존재.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 플라자가 인접하고, 호텔과 홀 등이 들어 있다. 69층의 전망플로어[스카이 가든]에서 보는 풍경은 최고.

미나토미라이선 「미나토미라이역」도보 3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도보 5분
    레인보우브릿지
 도쿄해안과 임해부도심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총 길이는 798미터입니다. 다리위에는 고속도로와 보통 도로가 각각 하나씩 지나고 있고 유리가모메선과 인도가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저녁에 다리위를 거닐게 되면 도쿄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맘껏 감상할수 있습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걸어서 지나가면 약 30분 정도 걸리며 중간에 반드시 전망청을 거쳐야 합니다.

    롯폰기
 롯폰기는 압도적으로 '밤의 거리'라 말할 수 있다. 낮에는 쓸쓸한 분위기마저 감돌지만 날이 저물어
거리의 네온이 불을 밝히면 롯폰기는 점점 살아나 불야성을 이룬다.
밤의 거리라는 이름답게 거리는 각종 유흥업소들로 넘쳐난다.
    마린타워
 지상에 있는 등대로는 세계 유수의 높이 106m. 지상100m에 있는 2층 전망대에서는,360도의 대파노라마가
펼쳐 진다.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추카가이역」에서 도보 1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에서 시버스 8·58계통 또는 카나가와주오교통버스 이용「야마시타쵸(타워입구)」 하차 도보2분
    메리켄부두
 메리켄 부두」라고 불리워진 요코하마 항구 현관. 세계 호화 여객선 퀸 엘리자베스 등이 입항하는
국제여객선 터미널

미나토미라이선「니혼오도오리역」도보 5분, JR·시영지하철「칸나이역」도보 1 5분, 「사쿠라기쵸역」에서 시버스 8·21·54·58·158계통 또는 카나가와주오교통버스「니혼오도오리역 겐쵸마에」하차 도보 5분
    모토마치
 개항당시 이 지역에 살고 있던 외국인들에게 물품을 제공하는 가게가 모여 형성된 쇼핑거리. 지금도 각 점포의 오리지널 의류·구두·잡화가 전국적인 인기를 떨치는 세련된 패션의 발신지. 2월과 9월의 챠밍세일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든다.

미나토미라이선모토마치·추카가이역모토마치 출구 도보 0분, JR「이시카와쵸역」남쪽출국(모토마치 출구) 도보 2분, JR·시영지하철에서「사쿠라기쵸역」에서 카나가와주오교통버스「모토마치입구」하차
    센소지
 센소지의 기원은 스이코왕 36년(628년) 하마나리,다케나리라는 형제가 스미다강에서 어로 작업 도중
뜻하지 않게 불상을 발견하자, 그것을 마을의 관리였던 하지노 나카토모에게 알리게 되는데, 그 불상이
'관세음보살'이란걸 안 하지노 나카토모는 자신의 집을 개조하여 절로 만들고 불상을 봉안하여 평생
예배 공양을 올렸다고 하는데 이것이 센소지의 시작이다.
    소니쇼룸
 1층보터 6층에 걸쳐 소니가 생산하고 있는 최신 제품을 만져 보고, 들어 보고,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각 층에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도우미 언니들이 방문객을 맞이 하는데 동경의 미녀들은 죄 다
여기 모인 듯하다.
    슈젠지
 이토에서 유명한 슈젠지 절은 '슈젠지 이야기'의 무대이기도 한다.
    시부야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지역으로 JR시부야역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뻗어 있는
도로에는 대형 백화점과 전문상점, 각종 패션 빌딩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잇다.
    신교
 길이 28m의 신교는 이곳을 방문했던 쇼도스님이 앞에 흐르는 강물을 건널 수 없어 신불에 기원
했더니 두 마리의 뱀이 나타나 다리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다.
    신주쿠
 도쿄최대의 번화가 가운데 하나인 신주쿠는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과 관광객, 쇼핑객들이 어우러져
항상 북적대는 곳이다.
경제대국 일본을 상징하는 초고층 빌딩들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하늘을 향해 솟아 있으며
자유분방함에 젖어 흐느적거리는 젊은이와는 다른 일벌레 엘리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많은 숭배자들이 몰려 드는 일본 최대의 신도 신사중의 하나인 쓰루가오카 하치만구
    아사쿠사
 아사쿠사는 우에노의 동쪽 센소지의 몬젠마치로 성장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 중심이 되었던 곳이 '롯쿠'라 불리는 지역으로 1873년 구획 정리에 의해 생겨난 이름인데,
센소지 서쪽 가미나리몬 1초메 근처이다.
    아시호수
 아시노코 호수는 하코네의 상징입니다. 화산 폭발에 의해 생겨난 호수로, 둘레가 약 19km나 됩니다. 맑은 날에 모토하코네항에서 바라보는 후지산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아카렌카 창고
 메이지/다이쇼의 벽돌로 만든 건축이 인기가 있는 외관은 그대로 남기고 그외 부분은 싹 바뀌어 첫 선을 뵈다 1호관은 홀, 다목적 스페이스, 2호관에는 라이브 레스토랑과 맥주 레스토랑 외에, 음식·상품 판매점이 31점포 . 주변에는 나무가 많은 공원이 펼쳐지고, 한가롭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으로 추천.

미나토미라이선 「바샤미치역」「니혼오도오리역」도보 6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도보 10분,「사쿠라기쵸」에서 시버스 57·156계통「칸나이역」「사쿠라기쵸역」도보 15분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부근에 위치한 후지TV방송국앞의 종합 쇼핑몰입니다.

    야마시타공원
 베이브릿지나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전경이 로맨틱한 공원. 빨간 구두 신은 소녀상이나 인도 수탑, 미국·샌디에고시 기증의 물의 수호신 등, 해외와의 풍부한 교류를 느끼게 하는 모뉴먼트도 많다.

미나토미라이선「모토마치·추카가이역」도보 3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에서 시버스 26·47계통 「야마시타공원 앞」하차 도보 1분
    에노시마 이와야
 파도의 침식으로 생긴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동굴. 내부는 걷기 편하도록 정비되어 있고, 바깥쪽에 설치된 산책로에서는 박력 넘치는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에노시마 전망대탑
 에노시마 정상의 사무엘·코킹원 내에 있는 높이 약 60m의 전망탑대. 웅대한 바다의 조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비스
 에비스 지역은 '에비스 가든플레이스'를 제외하곤 별로 볼거리가 없는 동네이다.
에비스는 칠복신 가운데 한 명으로 오른손에는 낚시대를, 왼손에는 도미를 들고 있는 상업의 수호신을
말한다. 에비스는 또한 일본의 맥주회사인 '삿포로맥주'의 상품명 가운데 하나인데, 1887년 이곳에
맥주공장을 차린 사장이 에비스신을 신앙으로 받들고 있던 터라 맥주 이름을 '에비스'라 이름 붙이게 되었다.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애당초 이곳은 삿포로맥주 에비스공장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쓸모 없어진 공장 부지에 작은 복합 도시를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의 '가든플레이스'이다. 이 안에는 호텔을 비롯한 맨션아파트, 백화점, 영화관, 레스토랑 같은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오다이바
 '임해부도심' 또는 '레인보우타운'이라고 말하는 오다이바는 각종 놀이시설을 비롯한 문화시설,
스포츠, 이벤트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하루를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오다이바 해변공원
 인공 백사장을 갖고있는 해변공원은 레인보우 브릿지를 지나서 제일 처음 있는 유람 지입니다. 에도시대 말기 도쿄만 부근에 포대가 설치되어 외래의 침략을 막았다고 합니다.
    오와쿠다니 유황계곡
 별명 '지옥 언덕'이라고 하며, 기원전에 화산폭발로 생긴 언덕입니다. 잘 정비된 등산로를 산책하면서 지면에서 올라오는 화산 연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명물인 온천 계란(검정색)도 잊지 말고 드셔 보세요.
    와코의 시계탑
 '긴자도오리'라고도 말하는 주오도오리와 하루미도오리가 만나는 긴자의 중심지에 하얀 석조건물이
눈에 띄는데, 이것이 1932년도에 만들어진 와코 백화점이며 백화점 지붕위에 세워진 시계탑으로 동서남북
정방향으로 하나씩 똑같은 시계가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코하마 미술관
 20세기 미술을 중심으로 수집. 요코하마와 관계된 작가나 초현실주의 작품 외에 사진 콜랙션 등이 특색.

미나토미라이선 「미나토미라이역」도보 3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도보 10분, 「사쿠라기쵸역」에서 시버스 5 7·156계통 「요코하마 미술관」하차 도보 1분
    요코하마공원
 개항 당시에는 유곽이 있던 일대로, 공원이 된 후에는 외국인과 일본인과의 친선야구가 행해진 곳. 근래에는 초봄에 일제히 피는 튜울립이 인기.

JR·시영지하철「칸나이역」도보 1분
    우에노
 오래전 JR우에노역은 일본 북부의 관문으로서 북방 사람들이 여기를 거쳐 도쿄에 들어가 생활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동북과 우에코시 신간센이 동경으로 뻗어나가 있지만 많은 일본사람들에게 있어 우에노는 그들의 옛
추억을 더듬는 곳입니다.
    우에노공원
 사쿠라의 명소로도 유명한 우에노공원은 다양한 문화시설과 동물원이 마련되어 잇어 도쿄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 공간 가운데 하나이다.
    윤왕사
 윤왕사의 본당인 삼불당은 닛코산 최대의 건축물로 동조궁보다 훨씬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삼불이란 아미타여래, 천수관음, 마두관음을 말하는데 순로를 따라 삼불당 안으로 들어서면
높이 약 8.5m에 달하는 거대한 불상을 볼 수 있다.
    이로자키 곶
 이즈 반도 최남단 이로자키 곶의 바위 해안선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선샤인시티는 지상 60층의 '선샤인60' 빌딩을 시작으로 세계의 수입잡화를 판매하는 월드 임포트마트,
호텔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황산신사(후타라신사)
 후타라산 신사는 닛코신앙의 중심이 되는 신사로 닛코라는 지명이 바로 이 '후타라'라는 이름에서
기인된다.
    인형의 집
 세계140개국, 약 1만 3천 종류의 인형을 수장. 1년 여의 개장공사를 끝내고 '요코하마발·세계의 인형 만남의 크루즈'를 컨셉으로 지난 2006년 4월에 리뉴얼 오픈하였다.

미나토미라이선「모토마치·추우카가이역」도보2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에서 시버스 8·26·58계통「야마시타부두 입구」하차 도보 1분
    중선사호수
 중선사호수는 난타이산의 분화로 계곡이 막혀 생겨난 호수인데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고산 호수이다.
표고 1,296m, 둘레 21km, 최대수심 약 160m 이며 게곤폭포의 물이 바로 여기로 흘러들어 가는 곳이다.
    중화거리
 세계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중화요리점, 식품재료 도매상, 잡화점 등이 500점포이상 꽉 들어서 있다. 붉은색과 금색으로 채색된 독특한 거리 분위기가 요코하마의 또 하나의 이국정서를 자아내고 있다.

미나토미라이선「모토마치·추카가이역」도보 0분, JR「이시카와쵸역」도보 5분, JR·시영지하철「칸나이역」도보 7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에서 시버스 8·58계통 또는 카나가와주오교통버스「추카가이 입구」하차 도보 1분
    코스모월드
 높이112.5m, 480명이 탈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람차가 대인기인 유원지. 젯트코스터와 급류타기도 즐길 수 있다.

미나토미라이선 「미나토미라이역」도보 2분,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에서 도보 10분
    퀸즈스퀘어 요코하마
 다채로운 숍이 늘어서 있는 전문점 죤. 개성적인 백화점, 판파시픽 호텔, 콘서트 홀, 그리고 오피스와 생활의 새로운 스타일을 느끼게 하는 복합도시.「스테이션 코어」나 물과 녹색이 풍부한「퀸즈 파크」을 중심으로 한 개방감이 있는 공간으로 쇼핑이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미나토미라이선 「미나토미라이역」직결, JR·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도보 10분,「사쿠라기쵸」에서 시버스 57·156계통「퀸즈 스퀘어」하차 도보 1분
    큐프론트
 하치코 동상 길 건너편에 자리한 빌딩으로 외벽에 대형 스크린과 대형 그림이 그려져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파레트타운
 파레트타운에는 많은 풍경들이 서로 다른 상점과 설비들에 집중되여 있습니다. 대관람차의 높이는 115m에 달하며 세계 최대규모의 명성을 떨치며  고다이바의 가장 익숙한 상징입니다. 저녁에는 대관람차를 오색영롱하게 등불로 장식하여 그 모습이 장관입니다. 한바퀴 회전하는데는 16분정도 걸립니다.

승차권은 성인 900엔입니다.

운행시간은 10:00~22:00 (날씨와 고객이 붐비는 상황에 따라)
 

    하라주쿠
 일본 젊은이들의 자유 분방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일요일에는 도쿄의 많은 젊은 밴드들이 이곳으로
몰리는것 같다. 한때는 일요일마다 도로의 일부가 통제되어 그들의 댄싱이라든가 음악연주, 다양한 묘기들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몇 해 전부터 법으로 금지되어 더 이상 볼 수 없음이 아쉬울 따름이다.
    황거,마루노우치
 도쿄 도심 한복판, 마치 사나운 태풍의 눈처럼 고요하게 자리잡고 있는 황거는 현재 일왕과 그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메이지유신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도쿠가와 가문이 거주하던 에도성이었다.
한편 일본 최대의 비지니스 거리인 마루노우치는 1914년 동경역이 건립되면서부터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후지큐 하이랜드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언제나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짜릿한 '도돔파' 절규 머신
    후지TV방송국
 유리가모메 철도선 오다이바역 부근에 위치해 있는 단게켄조가 설계한 환상적인 신비함과 미래의 꿈세계를 보여주는 특이한 건물입니다. 안에 있는 거대한 구형물체가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의 입장권은 500엔입니다. 이 입장권 한 장이면 5층에 위치한 후지TV의 방송실 전람관도 참관할 수 있으며 직접 TV제작프로의 정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7층에 위치한 "후지루"는 본 TV방송국의 마크와 기타 여러 가지 인기 있는 마크의 쇼핑센터입니다.
    히가와마루
 태평양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대형여객선으로서 야마시타공원 앞에 정박. 쇼와 5년부터 30년간 취항했으며, 찰리 체플린 등도 승선했던 호화 여객선.
2006년도 말에 견학시설로서의 영업을 일시정지하고 2007년 3월부터 1년 간 보수를 거쳐 오는 2008년 봄 재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미나토미라이선「모토마치·추카가이역」도보 4분, JR「이시카와쵸역」도보 16분, JR· 시영지하철「사쿠라기쵸역」하차 시버스 8·58계통 또는 카나가와주오교통버스「추카가이입구」하차 도보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