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벤자민 젠더 – 음악과 열정에 대하여 “반짝이는 눈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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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o JinKyung | 08.14, 2010 9:58 am | ShareThis |
벤자민 젠더 씨는 두 가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전염되죠. 첫째는 클래식 음악이고, 둘째는 음악 뿐 아니라 새로운 기회, 새로운 경험, 새로운 관계에 대한 우리 모두의 애정을 깨우쳐 주는 일입니다. 번역 | Miryoung Lee리뷰 | Hanseok "Hahn" Ryu |
아프리카에서 신발을 판매를 위해 파견된 두 세일즈맨
1) “절망적 상황. 시장 개척 불가. 신발이 무엇인지도 모름.”
2) 다른 한 명은 이렇게 썼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 아직 신발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음.”
–> 음악도 이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단순히 포기하지 말아라”라는 이야기를 피아노를 배우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비유하며, 직접 피아노 연주로 재미있게 설명한다.
항상 긴 호흡으로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유지하라.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이 강연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클래식 음악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제가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보죠. 제 얼굴에 ‘되고 말거야’ 라고 써 있는 게 보이시나요? 저는 한 점의 의심도 없습니다. 이게 리더가 할 일이죠.
중간에 연주한 곡은 쇼팽의 프렐류드
http://www.google.co.kr/search?aq=f&sourceid=chrome&ie=UTF-8&q=쇼팽+프렐류드
이 음악의느낌을 연사는 “기나긴 여정을 같이하고 그 음악의 비젼을 느껴라? 한 순간의 강박이 아닌 기나긴 여정의 여운을 생각하라.”
그리고, 사람들의 열정을 느끼고 싶으면 사람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라.
반짝이는 눈빛, 벤자민 젠더의 ‘음악과 열정(Music and Passion)’으로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