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의 유명한 팬시점인 BODA에 들렀다가 SHOP IN SHOP인 BODA Cafe가 있는 것을 보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 SHOP IN SHOP BODA Cafe입구입니다..
* 일리를 사용하는군요..
* 원두와 잔도 판매를 합니다...
*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
* 프로젝트로 영화를 상영중입니다... 로마의 휴일 맞지요?
* 전화기.. 오랜만이죠?
* 주방모습입니다.. 사장님 뒷모습이 찍혔네요..
* 업장내부..
* 메뉴판입니다..
조명에 스텐 메뉴판이 반사되어서리...
* 에스프레소..
* 초코렛..
남포동 창선파출소옆에 위치한 팬시점 BODA에 이어
약국거리 세명약국 맞은편에 BODA 2호점이 오픈을 하면서 BODA Cafe가 생겼네요..
우연히 소품구경하러 갔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콩은 일리 콩을 사용하고요..
아기자기한 팬시 소품도 구경하고
추억의 영화도 볼수 있어서 편하게 들리기에 좋은것 같아요~
일리 매니아분 제법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소품구경도 할겸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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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글쓴이 : 참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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