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풀마루, 입소문으로 ‘대박’난 흑마늘 진액

<풀마루 유기농 황토발효 흑마늘진액 16> 톡톡한 효능으로 재구매율 높아

이강미 나눔기자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 마늘. 피로회복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서 항암효과까지 두루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요즘은 웰빙(참살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유기농 방식으로 자란 건강한 마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깐깐한 주부들로부터 효능을 인정받고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는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유기농식품회사 풀마루(www.pulmaru.com, 대표 강소연)의 <풀마루 유기농 황토발효 흑마늘진액16>. 흑마늘 제조특허까지 따낸 이 제품은 남해산 A급 유기농 마늘을 약 한달간 황토로 저온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비싼 유기농 마늘을 진한 농도 추출하고, 중국산 한약재 없이 유기농 마늘 100% 원칙을 고수하며 까다로운 황토 저온 발효 방식을 거치다보니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16>은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이 좀 높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엔 가격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효능에 비하면 오히려 싼 것 같다”는 소비자 강춘옥씨의 칭찬처럼 제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파우치 및 박스 디자인도 고급화 되어 있어 ‘프리미엄’ 흑마늘 진액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처럼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16>의 인기와 명성이 높다보니 디자인까지 도용한 사례가 늘고 있다. “모양과 디자인은 흉내낼 수 있어도 맛과 기술력은 따라할 수 없다”는게 풀마루측의 설명이다.  풀마루의 <유기농 흑마늘진액16>은 국내 유명 제약사의 협력연구소에서 연구·개발 및 제조를 책임지고 있으며 마늘 이외 다른 한약재를 넣지 않은 100% 흑마늘 제품으로 고형분 16% 이상의 고농축 진액이다. 농축정도를 나타내는 Brix는 수치가 높을수록 진하고 원료가 많이 들어간 것이다. 저가 제품군이 4~5Brix인 것에 비해 풀마루 제품은 16Brix 이상으로 월등한 수준이다. 또한 황토로 발효시켜 마늘 특유의 냄새는 없애고 단맛은 더해졌다는 평가다.  흑마늘진액의 효능은 짧은 기간 안에 가족건강을 챙기는 주부들 사이에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풀마루는 주부들로부터 쌓은 명성을 주부모니터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주부모니터들은 제품의 장단점을 사실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개발 아이디어도 제공하고 있다.  2기 모니터로 활동한 한 주부는 “먹거리는 당연히 양심적으로 정직하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한 세상이다. 그런데 풀마루는 주부들이 먼저 인정한 제품이어서 신뢰가 간다”며 “유기농 진액을 남편과 사이좋게 한박스씩 마시고 난 후 효과를 톡톡히 봤다. 만장일치로 10점 만점에 10점을 줬다”고 말했다. 흑마늘진액은 피로회복을 원하는 일반인은 물론 위암 환자,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꾸준히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부부 성생활의 질을 높이려는 이들과 혈관계 질환을 치료하려는 환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정직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려는 풀마루의 기업정신은 비교적 높은 가격에도 60% 이상의 재구매율을 실현하는 원동력이다. '자연(풀)의 시초(마루)'라는 이름에서 엿보이듯 풀마루는 유기농 건강즙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단 1%의 고객 불만족도 불허하며 국내산 유기농 제품 이외에는 1%도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무첨가, 무농약, 무화학처리의 ‘3無정책’ 아래 당도를 높이기 위해 1%의 첨가물도 섞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더불어 회사 수익금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풀마루 ‘1% 프로젝트’를 이뤄나가고 있다.

기사입력: 2009/10/15 [09:18]  최종편집: ⓒ 나눔뉴스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 진액을  우리부부부가 마셔보고 꼼꼼한 평가도 해 보았지만 풀마루 유기농 흑마늘진액을 마시면 건강한 삶이 기다린다는 결롬을 내리게 되었답니다 풀마루 유기놈 흑마늘진액이 궁금하시면~~↙    유기농과 건강한 이야기를 합시다 풀마루 카페~~   풀마루 블로그~~  http://blog.naver.com/pulmania

출처 : 소박한밥상과 맛집 행복한 리뷰의 공간

글쓴이 : 미운곰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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