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을 걷다보면 이런 표지판을 자주 보게됩니다.
대문 옆에는 동과 번지수 대신 길이름과 번호가 표시되어 있는데요,
1997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2012년에는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새로운 제도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도로명주소입니다.
도로명주소는
주소의...
출처 : "명쾌한 판사와 함께하는 법원스토리"
글쓴이 : 명쾌한 판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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