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테크/대장관리

암종류및 부담감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4. 13. 10:15

샬롬

암은 이제 암입니다.

암만생각해도 암은 암입니다.

여려분 이깁시다.견디어 내야 합니다.

나와의 싸움입니다.

암밖으로는 생각하십시요

 

[아이엠리치] 일생을 살면서 3명 중 1명은 암이 발생할 정도로 암은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위험을 최소화하려면 야채를 많이 먹는 식생활  흡연을 피하고 운동을 하는  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약 암에 걸릴 것을 대비하여 암보험 가입으로 경제적 위험을 최소화 해야 한다.

 

국립암센타의 주요 암 종류별 1인당 비용부담에 따르면 간암은 6,623만원의 치료비가 들고 췌장암은 6,372만원이다. 다음으로 폐암(4,657만원), 담낭암(4,254만원), 위암(2,686만원) 순이다. 제일 적게 드는 갑상선암 치료비도 1,126만원으로 일단 암이 걸리면 최소 1천만원 이상 각오해야 한다.

 

주요 암 종류별 1인당 비용부담 (단위: 만원)

 

자료: 국립암센타

 

이에 따라 한번 걸리면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에 대한 암보험을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암보험을 가입할  보험소비자가 점검할 기본사항이다.

 

1. 보장기간을 길게 준비한다.

 

암보험은 연령이 낮을수록  발병율이 낮고 그만큼 보험료도 적기 때문에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하다 발병은 경제활동이 왕성한 40, 50대에서 전체 지급건수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남성이 여성보다 월등하게 많다는 점에서 이왕이면 한살이라도 나이가 적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기에 준비한다또한 고령화시대에 대비하여 80 이상으로 보장기간을 길게 정할 필요가 있다

 

2. 보장금액은 크게 수술비는 일정한 것이 좋다.

 

고액암이 걸릴지 아니면 일반암이 걸릴지   없다또한 고액암이든 아니면 일반암이든 한번 걸리면치료기간이 장기간이고 끊임없이 치료비가 나간다일단 보장금액은 가정경제 수준에 맞춰 최대한으로 한다수술비도 마찬가지이다암이 걸리면 수술을 한번이 아니라 여러  한다처음 수술비로 목돈을 주고 나중에는 형식상 금액을 주는  보다 처음과 나중이 똑같이 꾸준하게 지급되는 보험으로 한다.

 

3. 책임개시를 알아야 한다.

 

가입시  보험은 조직검사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책임 개시하며 보험가입  90 경과  보험금이지급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이외에  보험은 1~2 내에 암이 발병  50% 지급하는 보험도있으니 가입  싸다고 무조건 가입하기 보다는 가족력이나 나이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상품으로 준비하고 갱신형이면 가급적 갱신주기가  상품으로 해야 한다.

 

[아이엠리치(www.ImRICH.co.kr  )   / 비앤아이에프엔 재정컨설팅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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