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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공을 위한 복장 5가지 규칙

명호경영컨설턴트 2011. 6. 26. 17:10

직장인에 걸맞은 복장의 5가지 규칙

 

1. 스마트한 이미지 표현

 

스마트하다는 것은 '잘 차려입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멋지고 품위 있다는 말이다. 성공을 위한 복장은 전문적으로 보이는 것이어야 한다. 깔끔한 두발 및 손톱, 깨끗하게 다림질한 의복, 윤기나게 닦은 신발과 이에 어울리는 양말 등 이 모든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일에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이 일하는 분야가 보수적이라면 복장도 보수적이어야 한다. 여성의 경우 짙고 수수한 색상의 치마 또는 바지 정장, 발가락이 덮이는 신발과 티셔츠가 아닌 셔츠를 입으면 좋다. 남성의 경우 어둡고 은은한 색상의 정장과 수수한 넥타이를 착용하면 된다. 검은색 신발은 남색, 회색, 검은색 정장과 잘 어울린다. 또 갈색 신발은 갈색 혹은 황갈색 정장과 가장 잘 어울린다. 양말은 바지 색상에 맞춰야 한다. 단 정장이 황갈색의 경우 양말은 신발 색상에 맞춘다.

 

2. 색상에 주의할 것

 

복장 색상은 성격을 표현할 뿐 아니라 타인이 자신에게 반응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장 좋은 색상은 검정색, 회색 및 빨간색이다.  검정색은 스마트하고 차분하며 격식있는 색상이다. 짙은 회색은 평상시 또는 특별한 업무상 회의을 위한 안전한 대안이다.
파란색, 특히 남색은 자신감과 신뢰성을 전하는 성공적인 기업 색상이다. 빨간색은 능력, 집중력 및 통제력을 상징하는 한편, 공격적인 색상이므로 전체적으로 빨간색 색상은 입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여성의 경우 옅은 녹색, 노란색, 수수한 분홍색 및 담청색이 예쁘다. 다만, 이러한 색상을 옷 전체에 입지 말고 조금씩만 사용한다.

 

3. 자신이 원하는 직책에 맞춘 복장

 

자신이 관리자이거나 더 높은 상급 직책인 경우 자신보다 낮은 직급의 사람보다 좀더 좋은 복장을 착용함으로서 존중의 분위기를 창출한다. 조직에서 진급하기를 원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역할(현재 맡은 역할이 아니라)에 맞는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자신의 상사처럼 입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두드러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4. 지나친 평상복 차림은 피할 것


직장에 적합한 옷차림과 주말에 적합한 옷차림에는 차이가 있다. 서무실에서 청바지를 입을 경우 짙은 색상으로 몸에 잘 맞고 밑단이 깔끔해야 한다. 슬리퍼, 해변에나 어울리는 차림새 또는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헐렁하거나 꽉끼는 복장은 절대 착용하지 않는다.
여성은 연한 화장의 자연스러우며 저녁까지 생기있게 보여야 한다.

 

5. 특별 행사를 위한 복장

 

프리젠테이션을 하거나 고객을 만나야 하는 경우 평상시보다 용모에 더 많이 주의를 기울인다. 즉 자신이 하는 말에 사람들이 더 귀를 기울에게 만들고 복장 때문에 산만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고객과 만나는 경우의 대략적인 규칙은 고객보다 조금 더 나은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다.

출처 : 여긴 인(人),노(勞),총(總)입니다
글쓴이 : 피뤄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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