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에 서있는 표지판,
여기서부터 케나다의 Avenue 가 0으로 시작됩니다.
국경표지판
그 표지판 옆에 비석이 있는데
남쪽에는 미국이라고 조각해놓고
반데편에는 캐나다로 조각 되 있네요
미국으로 들어가는 차량들
이쪽은 케나다로 들어가는 차량들
건너편은 미국으로 들어가는 차량들
주말이라 그런지 차량들이 줄서 있는것이 끝이 보이질 안네요
이쪽은 미국 저쪽은 케나다
가운데 빈 의자가 쌓여 있습니다?
케나다쪽 공원
미국땅에서 바라보는 바다...
케나다쪽
미국쪽
미국으로 가는 차들
케나다로 들어가는 차들
미국쪽으로 들어가서 산책 했습니다
미국쪽 공원
미국쪽 공원
미국쪽에 있는 식당
미국쪽 공원
미국쪽 공원
미국쪽 공원
미국쪽 공원
미국쪽 공원
오른쪽 차량들은 케나다로 들어가는 차들입니다
아까는 이곳에 빈 의자만 있었는데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네요
국경인데도 경비도 없고 자유로히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이날 세번이나 미국땅을 밟았답니다
출처 : 시와 인연
글쓴이 : 임종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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