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국경바로 옆의 피스아치파크에 이웃과 함께 놀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가기위한 차량이 끝도 없이 줄을 서서 가고 있었고
반대편에는 캐나다로 들어오는 차량이 수도없이 줄을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보통 국경이란 삼엄헌 경비와 철조망등이 있는것으로 고정 관념이 있었던 나는
경비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 넘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그래서 마음데로 미국쪽 공원으로 가서 산책도 하고...
하루에 세번이나 미국땅을 밟았답니다. ㅋ
공원 표지판
미국쪽은 (STATE) 란 글자를 추가 했네요
고원 입구의 식당
열심히 삼겹살을 굽고 있습니다
반찬도 꺼네고...
아이들이 주위를 서성이고 있습니다
벌써 배가 고푼모양입니다
푸짐한 식탁........
이 공원 엮시 넓은 공간에 고은 잔디가 껄려 있습니다
군대군대 그늘도 있고...
가족끼리 식사하라고 고정식탁도
군대 군대 가추어져 있습니다
그늘에서 식사들 하고 있네요
넓고 고운 잔디밭....
저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공원 남쪽의 숲뒤 언덕밑에는 바다와 철길이 있습니다
점심후 바다에서 노는 아이들
수심이 무지 얕으네요
멀리 보이는 육지는 미국이랍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육지는 케나다의 화이트록 이랍니다
바로 옆의 화이트록 남쪽 입구 이네요
미국쪽에서 올라오는 화물 열차입니다 130량 !
무지 길게 느껴집니다
미국에서 무엇을? 싣고 오나?
이철로는 미국 으로 가는 철로입니다
철길따라 가보았습니다
멀리보이는 신호표시는
미국으로 들어가는
자동차를 위한 표시등이 보이네요
철로를 따라가보니
드디어 국경표시가 나오네요
국경을 넘었습니다
아무도 간섭 안하네요?
미국 땅쪽에
이렇게 환영 표시가 있습니다
그냥 환영한다니 넘어가도 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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