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테크/음악세상

[스크랩] 일본명소 enka 誰か故鄕を想わざる,悲しき口笛 번역,한글 토

명호경영컨설턴트 2012. 3. 27. 21:57

 

 

일본 명소 고우라구엔 사진 편집과 밑에 enka 誰か故鄕を想わざる,
悲しき口笛 2曲 번역 한글 토
 동영상과 노래가 들리지 않을 때는 제일 밑에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誰か故鄕を想わざる
作詩 : 西條八十 作曲 : 古賀政男 번역 : 화산. 심산 사랑방 편집

一,
하나쯔무 노베니 히와 오찌떼
花摘む 野邊に 陽は 落ちて 꽃을 따던 들판에 해가 저믈어
민나데 카따오 구미나가라
みんなで 肩を ぐみながら 모두다 어깨동무를 하면서
우따오 우땃따 카에리미찌
歌を うたった かえり道 노래를 무르며 집에 가던길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또모 고노또모
幼 馴染みの あの友 この友 어린시절의 이친구 저친구
아- 타레까 코꾜-오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二,
히토리노 아네가 토쯔구요니
一人の 姉が 嫁ぐ夜に 하나있는 누나가 시집 가던밤
오까와노 키시데 사비시사니
小川の 岸で 淋しさに
시냇물 가에서 외로움에
나이따 나미따노 나쯔까시사
泣いた 淚の なつかしさ 울었던 눈물의 그리움이여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야마 코노까와
幼 馴染みの あの山 この川 어린시절 친숙한 이산 저 냇물
아- 타레까 코꾜-오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三,
미야꼬니 아메노 후루요루와
都に 雨の 降る夜は 도회에 비가 내리는 밤은
나미따니 무네모 시메리가찌
淚に 胸も 濕(しめ)りがち 가슴도 눈물에 젖어 들어요
토-꾸 요부노와 타레노꼬에
遠く 呼ぶのは 誰の聲 멀리서 부르는건 누구 목소리
오사나 나지미노 아노유메 고노유메
幼 馴染みの あの夢 この夢 어린 시절 친숙한 이꿈 저 꿈
아- 타레까 코꾜-오 오모와자루

ああ 誰か 故鄕を 想わざる 아아 그누가 고향을 잊을수 있나


카나시끼구찌부에-미소라히바리
悲しき口笛 - 歌 :원창 美空ひばり 代唱 김연자
詞 : 藤浦洸 曲 : 飯田さぶろう
번역 ; 화산 편집 한글 토 심산 사랑방


(1)
요루노 구라스노 사께요리모
夜の グラスの 酒よりも 밤 술잔의 술보다도
모유루 베니이로 이로사에따
もゆる 紅色 色さえた
타는듯 붉은빛 선명한
코이노 하나유에 쿠치즈께떼
こいの花ゆえ くちづけて 사랑의 꽃이기에 입맞춰서
키미니 사사게따 바라노하나
君に 捧げた 薔薇の花 그대에게 바친 장미꽃
도라노 히비끼니
ドラの 響きに 징의 울림에
유레테 카나시야 유메또 찌루
ゆれて 悲しや 夢と ちる 흔들려 슬프고나 꿈으로 지네

(2)
오까노 호떼루노 아까이히모
丘の ホテルの 赤いひも 언덕의 hotel의 빨간 불도
무네노 아까리모 키에루꼬로
胸の あかりも 消えるころ 가슴의 불도 꺼질무렵
미나또 코시메가 후루요우니
みなと 小雨が 降るように 항구에 부슬비가 내리듯 이
후시모 카나시- 쿠찌부에가
ふしも 悲しい 口笛が 가락도 슬픈 휘파람소리
코이노 마찌까도
こいの 町角 사랑의 길목
로지노 호소미찌 나가레유꾸
路地の 細道 流れ行く 골목의 좁은길을 흘러서가네

(3)
이쯔까 마다아우 유비끼리데
いつか まだ逢う 指切りで 언젠가 다시만날 손가락걸고
와라이나가라니 와까레따가
笑いながらに 別れたが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시로이 코유비노 이또시사가
白い 小指の いとしさが 하얀 손가락의 가련함이
와스레라레나이 사비시사오
忘れられない さびしさを 잊을수없는 외로움을
우따니 우땃떼
歌に 歌って 노래로불러
이노루 코꼬로노 이지라시사
祈る 心の いじらしさ 기도하는 마음의 애처로움이여

아래사진을 틀릭하면 심산사랑방 입니다.

출처 : 심산사랑방
글쓴이 : 김성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