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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솔로몬 앞에 선 5.18’

명호경영컨설턴트 2012. 9. 16. 20:25

"솔로몬 앞에 선 5.18" 보도자료 / 문화,동아일보 광고

 글쓴이 :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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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앞에 선 5.18”(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목 차

 

■머리말 • 4


01 장마철 맞은 모래성                          15

1  5・18, 북한의 역사인가 남한의 역사인가? / 17

2  광주에 드리운 김일성의 야욕 / 35

3  거짓 위에 세워진 5・18 누각 / 40

4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에 대한 문제의 제기 / 49


02 5・18관련 역사들에 대한 요약정리           65

1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왜 갑자기 하게 됐나? / 67

2  10・26사건 / 72

3  12・12사건 / 74

4  5・17사건 / 77

5  5・18사건 / 81

6  세기적 코미디,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판결내용들 / 93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인민군군법회의 재판과 흡사-

7  모략의 배신자 권정달과 판검사들의 야합 / 105


03 도마 위에 해부된 5・18의 붉은 정체       109

        -5・18은 북한의 역사!-

1  광주의 희생은 ʻ자작극ʼ이었나, 북한에 당한 것이었나? / 111

2  전남 전역에 산재한 44개 무기고 위치 사전파악의 의미 / 124

3  한국 국민이 아닌 시체 12구의 의미 / 131

4  5・18광주에 북한사람들이 있었다! / 133

5  5・18광주에 북한 상황실이 있었다! / 139

6  광주에 북한의 지휘통제가 있었다! / 144

7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다! / 147

8  5・18광주에 북한 특수군이 왔다! / 159

9  4대 유언비어의 발상지는 북한! / 169

10  유명한 흑색선전물 ʻ찢어진 깃발ʼ도 북한이 유포! / 171

11  5・18의 주역들은 줄줄이 빨치산! / 177

12  5・18상황을 실황중계한 방송은 북한 방송 / 182

13  5・18목적은 적화통일 / 184

14  민주화운동은 적화통일운동 / 192

15  황석영 책과 북한책이 일란성 쌍둥이! / 194

16  5・18의 원동력은 반골의식과 반골조직 / 206

17  광주는 김대중 정신이 통치하는 해방구 / 208

18  5・18단체들은 조폭집단, 광주는 폭력 공화국! / 213

19  5・18에 대한 여론 / 230

20 제3장의 소결 / 234


04  남북한이 제작한 5・18영화 소개            239

1  북한의 5・18영화 ʻʻ님을 위한 교향시ʼʼ의 줄거리 / 241

2  남한의 5・18영화 ʻʻ화려한 휴가ʼʼ의 줄거리 / 246


■에필로그 • 257

■나의 미니이력서 • 265

■증거 자료 목록 • 277


도서출판시스템

(2) 595-2563, 2584  팩스 595-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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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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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088202-04-091174
예금주: 지만원






        다큐멘터리 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1-4권 1,720쪽  저자 지만원) 각권 20,000원
                                                                                  
1. 18만 쪽의 ‘역사바로세우기 수사기록’을 5년에 걸쳐 분석한 당대역사의 걸작!
2. 기존의 드라마, 영화, 서적들은 숨을 곳 찾아야!
3.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광란의 계절을 반영한 관심법 재판이요 북한식 인민재판!
4. 역사반란 주도한 YS, 판사, 검사, 언론들은 이 책으로 심판 받아야!
5. 사건상황과 시대상황을 영화처럼 묘사한 문자예술의 석가탑!
6. 그냥 책이 아니라 진품명품으로 대를 이을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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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는 혁명을 기획하고 10.26 오후 7:40분에 박정희를 살해했다. 정승화는 김재규의 혁명을 돕기 위해 월권하여 김재규가 원하는 대로 병력을 동원하고 범죄현장을 은닉했다. 최규하는 오후 8:40분에 김재규가 범인인 줄 알았으면서도 이를 숨기고 비상국무회의를 청와대에서 열지 않고 김재규가 하라는 대로 국무위원들을 국방부로 데리고 와서 11:30-00:25까지 열고 계엄령을 선포할 것과 정승화를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할 것을 결정한 후 그 결과를 김재규에게 가서 귀띔까지 해주었다. 아무도 누가 범인인가를 물으려 하지 않았고, 새 세상이 누구에 의해 열리는가에 대해서만 눈치들을 살폈다. 대한민국은 무주공산이었다. 전두환은 즉각 김재규를 체포한데 이어 정승화를 체포하려 했으나 때는 정승화가 이미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지 2시간 후였다. 정승화의 체포는 이때부터 예약돼 있었다. 12.12는 김재규-정승화의 내란을 차단한 용단의 쾌거였다. (이 부분은 생략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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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소설 뚝섬무지개
                                                                    12,000원        

세월의 주름은 얼굴에 지지만 이상의 주름은 마음에 진다.
젊음은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다. 영원한 젊음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영혼들, 그리고 이상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
이 책에서 새로운 이상을 찾게 될 것이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을 20대에 읽었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은 표현의 예술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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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상전환을 위한
                                                    Activator
                                                   시스템 경영

                                                                 12,000원

경영현장이 눈에 보이는 책, 다른 경영서적과는 다르다.
신선한 발상과 지혜가 샘솟는 경영의 탈무드!
피부에 와 닿는 이론과 사례분석이 개선의 의욕을 자극한다.
직장은 생활비를 버는 곳이라기보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곳,  
훌륭한 CEO가 되기 위해 나도 오늘부터 CEO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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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압축본 12.12와 5.18 (상,하) 4만원,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5.18(4권)은 8만원, "솔로몬 앞에 선5.18" 12,000원,뚝섬무지개12,000원, 시스템경영12,000원 서점은 교보문고(매장,인터넷)에만 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635002&orderClick=LAG -->교보문고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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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9월6일자),동아일보(9월8일자)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교보문고와 알라딘에만 있으며 국민보급용입니다(280쪽  12,000원)


1. 국민이 알고 있는 12.12와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입니다! 역사의 진실은 수사기록에 담겨있지만, 기록은 2004년 11월 11일까지 검찰창고에 숨어있었습니다. 공개된 18만쪽의 기록을 보니 그 이전에 나온 역사물들은 모두 가짜였습니다. 가짜 역사물들은 누가 만들어 확산시켰을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김일성이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김일성에 놀아난 것입니다.


2. 5.18역사책을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노동당! 1982년 및 1985년에 두 개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에 더해 김일성은 1989년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습니다. 김일성은 그 대가로 황석영에는 25만 달러를, 윤이상에게는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하사함과 동시에 두 사람에게 ‘재간둥이’라는 별호를 내렸습니다. 남한에 확산된 5.18에 대한 출판물, 드라마, 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자료들을 그대로 옮긴 것들입니다. 이 땅에 유행하는 ‘민주화’, ‘진보’ ‘신군부’라는 용어도 김일성이 개발했습니다. 국민이 김일성의 앵무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3.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입니다. 5.18은 북한이 개발한 이론, 전략, 전술에 의해 기획-연출되었고, 북한의 5.18역사책들은 북한 사람들이 광주에 직접 와서 수많은 현장의 숨결까지 담아내 엮은 역동적인 작품들입니다. 광주 희생자의 대부분은 공수부대가 아니라 북한 특수군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해마다 당정 주최로 전 지역에서 며칠씩 5.18을 기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언론이 총동원되어 적화통일 분위기를 띄웁니다, 김일성은 최고의 기계, 최고의 공장, 최고의 천리마 운동에 ‘5.18’ 호칭을 최고의 명예훈장처럼 하사했습니다. 북한은 5.18이 대남공작 역사 중 최고의 걸작이라 하고, 남한은 그것을 민주화역사라 하니 이런 비극이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4. 남과 북을 대표하는 두 개의 역사책 중 어느 것이 진실인지 TV화면 등에서 대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황석영은 1985년에 북한을 대변하는 5.18역사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썼고,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저자는 그보다 25년 후에 검찰기록, 북한기록, 5.18측 기록을 종합하여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썼습니다. 어느 역사가 진실인지 솔로몬 재판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해마다 5.18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보훈처는 이 책을 가지고 5.18이 누구의 역사인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해마다 전 지역에 걸쳐 추모하는 ‘민주열사’들을 남한까지 따라서 추모하는 것은 부끄러운 코미디가 아니겠습니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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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yful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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