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테크/영화세상

[스크랩] 주말에 볼만한 영화 18선

명호경영컨설턴트 2012. 12. 15. 11:25

야수 : 씁쓸한 위로와 함께 조그마한 해방감을 남겨준다.


태풍 : 극중 씬(장동건)의 극단적인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얻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가타카 : 유전자가 인간의 직업을 결정하는 세상, 이에 도전한다.


메멘토 : 베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인셉션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그의 헐리우드 데뷔작이다.


페스티벌 : 묘하구나..


해바라기 : 이야기는 진부하지만 김래원의 연기가 돋보인다.


용서는 없다 : 한국 영화사에 이런 영화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


아치와 씨박 : 한국애니메이션 역사상 이렇게 호쾌한 액션은 없다.


여섯번째 날 : 액션과 생명윤리, 그리고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깨지는 것 없이 균형이 잘 잡혀있다.


에이아이(A.I) : 죽는 것은 슬프다.


라이터를 켜라 : 보잘 것 없는 한 남자가 라이터에 모든 자존심을 걸었다.


싸이보그 그녀 : 볼만했다.


바이센테니얼맨 : 200년? 한번 살아볼까..?


데이브레이커스 :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내 깡패같은 애인 : 서민, 서울, 취업, 건달.


눈 먼 자들의 도시 : 어느날 갑자기 눈이 멀었다. 대체 왜?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 너무 어려서 그녀를 이해하지 못했어.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지루한 예술영화같지만 막상 보면 그렇지도 않다.

출처 : IM725
글쓴이 : KIMb725 원글보기
메모 : 주말엔 가족과 함께 문화활동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