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 씁쓸한 위로와 함께 조그마한 해방감을 남겨준다.
태풍 : 극중 씬(장동건)의 극단적인 모습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을 얻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가타카 : 유전자가 인간의 직업을 결정하는 세상, 이에 도전한다.
메멘토 : 베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 인셉션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그의 헐리우드 데뷔작이다.
페스티벌 : 묘하구나..
해바라기 : 이야기는 진부하지만 김래원의 연기가 돋보인다.
용서는 없다 : 한국 영화사에 이런 영화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
아치와 씨박 : 한국애니메이션 역사상 이렇게 호쾌한 액션은 없다.
여섯번째 날 : 액션과 생명윤리, 그리고 스토리까지 어느 하나 깨지는 것 없이 균형이 잘 잡혀있다.
에이아이(A.I) : 죽는 것은 슬프다.
라이터를 켜라 : 보잘 것 없는 한 남자가 라이터에 모든 자존심을 걸었다.
싸이보그 그녀 : 볼만했다.
바이센테니얼맨 : 200년? 한번 살아볼까..?
데이브레이커스 : 회복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내 깡패같은 애인 : 서민, 서울, 취업, 건달.
눈 먼 자들의 도시 : 어느날 갑자기 눈이 멀었다. 대체 왜?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 너무 어려서 그녀를 이해하지 못했어.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지루한 예술영화같지만 막상 보면 그렇지도 않다.
출처 : IM725
글쓴이 : KIMb725 원글보기
메모 : 주말엔 가족과 함께 문화활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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