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러시아의 많은 고아원에는 러시아의 많은 고아원에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도 못한채 버려진 어린이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물론 이 문제는 러시아 문제뿐만이 아닐 것이다. 우리 나라를 비롯해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아동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입양제도가 많이 발달된 러시아에서는 그나..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얼굴 털난 소녀 중국 윈난성에 사는 12살의 샤오싱메이라는 소녀는 어렸을 때부터 희귀한 피부병인 수피증을 앓아왔다. 수피증이란 피부가 동물의 것처럼 검게 변하여 긴 털이 나는 병으로 선천성 거형색소증으로 불린다고 한다. 이 병에 걸렸던 샤오양은 왼쪽 얼굴이 마치 동물의 것처럼 두껍고 거칠며 긴 털이 자라..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팔과 다리가 없이도~~ 1982년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난 부이치크라는 남성은 태어날 때부터 양팔과 양다리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이런 큰 장애에도 불구하고 수영, 축구 심지어는 낚시까지 즐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청년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를 돌며 비슷한 처지에 빠진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북돋..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몸으로 막은 사랑 몸으로 막은 사랑 지난번 중국 쓰촨성 원촨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다. 1-2분 사이 땅이 진동하며 천지가 진동하였다. 산천은 다 흔들리고 모든 것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 전무후무한 생지옥의 상황은 세계인의 모든 감정을 정지시켜 버렸다. 그러나 그 험악한 지진 속에서도 피어나는 한 줄기 모정은 ..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어느 가슴 뭉클한 가족이야기~~ ♡어느 가슴 뭉클한 가족이야기.... ♡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 인물이며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랍니다. 안녕하세요 33살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사랑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 청년은 어느 날부터 컴퓨터를 장만하고 인터넷을 ..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이었다. 어머니는 시장 한 모퉁이에 조그마한 자판을 깔고 장사를 하셨다. 그냥 나물이나 약초 등을 닥치는 대로 캐서 내다 파셨다.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 창피했다. 초등학교 어느 날 이였다. 운동..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전쟁중 우리 나라에 있었던 실화라고 한다. 한 만삭이 된 어머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집을 찾아가던 중 이었다. 그 어머니는 그만 그 집을 다가지 못하고 길에서 진통을 하기 시작했다.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던 어머니는 어느 다리 밑에 겨우 자리를 잡아 아기를 분..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그림 가장 아름다운 그림 가장 아름다운 그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
[스크랩] 마음 을 울리는 작은 글 .................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 ♡♣ 마음을 울리는 작은 글 ♣♡ *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 기본,기초,기술테크/자기계발이야기 200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