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사랑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 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해 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1급 장애인이자 KBS 제3 라디오 ‘윤선..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칠순 할머니의 황홀한 고백... 어느 칠순 할머니의 아름답고, 황홀한 고백~~! 에구~~! 창피해라. 부끄러워라.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어지네 아무리 지난 일이라지만~ 어리석은 건지 순진한 것인지 아님, 바보인지 ? 한 세상 다 살았다고 큰 소리 칠 일 하나도 없네 좁은 20여평 안에서 100명도 안되는 코 흘리개들과 40여년 부데끼면서 살..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감동글.. 잭 캘리 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입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 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 기자는 한 작은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온몸이 벌레..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정말 감동이 넘쳐 오는 글이라 소개합니다 어느분이 쓰신글인지 정말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감동이 있는글입니다 꼭한번 앍어보세요 !!!!! 퍼옮긴글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여인 오드리 햅번의 참사랑 참모습 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여인 오드리 햅번의 참사랑 참모습 ♣ 아래의 글들은 오드리 헵번이 딸에게 남긴 말입니다 ♣ 어떤 사람도 무시되어선 안 된다. 당신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당신 역시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매력적인 입술을 가질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정주영은 책임자를 ‘채금자’라고 했다. *** 해봤어? *** “이봐 채금자, 해봤어?” 정주영은 책임자를 ‘채금자’라고 했다. 책임자에게 “당신 해보고서나 그런 소리 하느냐”고 묻는 것이다. 생전의 정주영은 경영자, 기술자들이 난관에 부딪혀 “어렵다” “못하겠다”고 하면 어김없이 “해봤어?” 라고 반문했다. 우리는 해보지도 않고 ..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아흔 할머니의 일기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빼뚤 서툰 글씨에 맞춤법조차 엉망이지만 20여년 동안 써 온 ..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어느목사의 고백 저는 기독교 여목사입니다. 양평에서 노인목회를 시작한지 17년이 되었습니다. 공무원 하다가 인생이 덧없고 무의미하여 자살도 시도하고 ..철없이 모양이나 낼 나이에 다른 아가씨들하고 다른 생각을 하며 고뇌(?)했지만 기독교를 접하고 밤새워 성경을 읽고 큰 은혜체험 후 가는 길이 바뀌었습니다. ..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
[스크랩] 너무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옛이야기(우동 한 그릇) 이 글은 1989년 2월, 일본 국회의 예산심의 위원회 회의실에서 질문에 나선 공명당의 오쿠보의원이 난데 없이 뭔가를 꺼내 읽기 시작했고, 이야기가 반쯤 진행 되자 여기저기서는 눈물을 훌쩍이며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책이고 이념이고 파벌이고 모든 걸 다 초월.. 기본,기초,기술테크/Emotion Story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