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네가게site

출처 : 카이로프랙틱코리아글쓴이 : 아름다운 카이로 원글보기메모 :

해수 욕장 초등학교 삼베짜는 모습 제주해녀 이자료들은 1960년대 말부터 70년대 초 까지의 자료들입니다 하나 하나 깊이 관찰해 보시면 당시의 우리내 생활상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같은 산골에서는 감자나 옥수수가 겨울 한철 양식이었습니다,벼농사는 지을 수가 없는 지리적 여건 때문입니다..

엿장수 엿판을 멘 엿장수가 가위로 엿을 자르고 있다. 단것이 귀하던 때여서 ‘엿장수 마음대로’ 잘라주는 엿 맛에 홀린 동네 아이들이 이제 곧 모여들 것이다. 물장수 상수도 시설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던 시절이라 집집마다 마실 물을 사먹어야 했다. 하천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

연탄 나르기 넘 힘들어 애들아 힘껏 밀어봐봐 앉은뱅이 책상에서 공부하기 친절한 순경아저씨 길거리 풍경 물 한 잔을 권하는 학생 어린이들 이것이 그 시대 우리나라의 실정이였다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했던 우리나라 지금의 캄보디아랄까 북한이랄까 더 나은 생활은 아니었다 매년 굶어 죽는 사람..

사기 그릇과 양철 도시락 달걀 쌈지 채변봉투 에그머니 우리가 이랬어요 교련복 멋진 옷이였지요 쫀듸기 먹고잡다 뽀빠이 최고였죠 기억나죠? 신신파스도 광장했는데 왕자파스 나오기전에 쥐불놀이 깡통 한 번쯤 해보셨지요? 정월대보름

출처 : 카이로프랙틱코리아글쓴이 : 아름다운 카이로 원글보기메모 :

100년전 경성(서울)

그 시대를 살았던 것도 아니면서 왜 이렇게 정겹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초가집이 많이 남아 있지만 곳곳에 발전의 흔적도 보이네요. 1968년에서 1969년까지 모습이라고 합니다. 경기도 지역.

출처 : 카이로프랙틱코리아글쓴이 : 아름다운 카이로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카이로프랙틱코리아글쓴이 : 아름다운 카이로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