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공선생 샬롬 친구 공선생 현충일 아침에 갑자기 생각이 떠오르네요 몇자 적어봅니다. 공선생 근간 여러 가지로 진솔한 표현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주위에는 아직도 근심초초가 역역히 보입니다.나의 자신감이 오히려 불안합니다. 과연 나는 공선생에게 누구인지 무엇인지 분명 나는 공선생에게 여태까지 계.. 주인장 토요편지 200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