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샬롬 2011 제2판; 본문중 발췌) “나의 좌절과 슬픔을 억누르고 살던 내가 남들의 좌절과 슬픔을 이해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영화를 봐도 감동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아내를 이해하는 것은 둘째 치고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해도 그들이 처한 입장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 건강테크/내적치유 병원 20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