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테크/로마서강해

[스크랩] 로마서 강해 15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7. 27. 21:20

고린도전서1 : 24절을 보면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지혜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하는 것이 지혜가 아닙니다 로마서에서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하는 말씀은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수십 독해서 자기는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얻지 못하면 그는 지혜 없는 우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모르면 그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혜 있다고 하지만 실제는 우준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스스로 지혜 있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 생각이 허망하여 미련한 마음에 어두워져서 율법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누가 보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들어 온 사람들이 보는 것입니다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나 우준한 자는 교회 안에서 스스로 지혜 있다고 하나 미련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속에 지혜를 주셨고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셨으나 믿음을 바로 갖지를 못하고 율법을 따라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우상이 되고 어떤 형상이 교회 안에서 우상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고 바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을 주셨는데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않고 스스로 지혜 있는 자가 되어서 우상을 만들고 섬긴다는 말씀입니다

우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이 우상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스스로 지혜 있다 하지만 우준한 자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은 스스로 지혜 없다고 하지만 지혜로운 자입니다 복음을 얻었기에 지혜 있는 자입니다


이렇게 우상을 쫓는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4절을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는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을 하고 미련하게 되어 사람과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께서 그냥 내 버려두었다는 말씀입니다 스스로 지혜롭다고 하니까 그냥 내 버려두시는 것입니다

저희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성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어서 성전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의 보다는 자기들의 의를 더 갖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의를 믿어 믿음으로 가져 오기보다는 율법의 의를 통해서 그 의가 좋은 사람을 하나님의 영광 보다 더 섬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율법적인 의를 갖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에 정욕입니다


로마서1:25절을 보면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 이십니다 그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꾼 것이 무엇입니까?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도 율법을 지켜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는 도덕법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마치 그것을 안 지키면 구원을 잃어버릴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조물이 무엇입니까? 피조물은 만들어진 것을 가르켜서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있는 것을 피조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든 것을 스스로 있는 것 보다 더 섬겼다는 말씀입니다 조물주는 만든 자이고 피조물은 만들어 진 것입니다

누가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섬겼습니까?


고린도전서3:21절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린도교회가 바로 아볼로니 바울이나 하면서 하나님 보다 사람을 더 자랑하고 섬겼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섬기는 자들은 나중에 공력을 시험할 때 다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하는 것은 우리 교회 우리 교회 하는 것은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섬기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 말씀을 맺으면서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이라고 말씀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찬송하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섬기지만 찬송할이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목사님을 너무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섬기는 것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1:26-27절을 보면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로마서는 영적 깊이가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해석할 때 우리는 문자적인 것 그리고 시대적인 것 그리고 영적인 것을 전부 받아들이고 그 중에서 가장 복음에 합당한 해석이 무엇인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26-27절은 영적인 해석이 안 되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영적 해석을 거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상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비유는 복음서에만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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