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이 사람들이 지옥 갑니까? 왜 이 사람들이 지옥 가는가를 말씀 합니다 불법을 행했기 때문에 지옥 간다고 말씀 합니다 불법을 행했기 때문에 지옥 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럼 불법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복음을 가르치면 이런 소리를 합니다 그렇게 믿기만 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있을까요? 자기도 못하면서 왜 그 말씀을 가지고 공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목사도 못가는 사람도 있고 은사자도 못가는 사람도 있고 또한 많은 권능을 행하는 사람도 못가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많은 권능은 여러 가지 은사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어느 사람은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척척 맞추고 어느 사람은 투시의 은사를 가지고 그 심령을 훤히 들여 다 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가운데도 지옥 간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에 나타난 모든 행사들은 목사를 하는 것이나 은사를 행하는 것이나 권능을 행하는 것이나 이런 것들이 다 주의 이름으로 행해진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했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서 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행해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사람들이 지옥을 간다면 이 사람들이 행한 것은 불법을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불법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말씀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엄청나게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일부 살펴보겠습니다
신명기6 : 20절을 보면
“후일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하거든”
하나님께서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고 그 자손들이 묻는다는 말씀입니다
신명기6 : 24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로 오늘날과 같이 생활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증거와 말씀과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뇨 묻거든 이 모든 것을 지키라 명하셨다고 대답하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반포하신 법과 규례를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시편107:11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것이라고 말씀 합니다 말씀 거역 안하는 사람 있습니까?
사무엘하7:21-24절을 보면
“주의 말씀을 인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셨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땅의 어느 한 나라가 주의 백성 이스라엘과 같으리이까 하나님이 가서 구속하사 자기 백성을 삼아 주의 명성을 내시며 저희를 위하여 큰 일을, 주의 땅을 위하여 두려운 일을 애굽과 열국과 그 신들에게서 구속하신 백성 앞에서 행하셨사오며 주께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세우사 영원히 주의 백성을 삼으셨사오니 여호와여 주께서 저희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이 말씀은 다윗이 자기는 궁전 안에 있는데 하나님의 선전을 짓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스라7:18절을 보면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백성들에게 예물을 가지고 가서 성전에 아름답게 쓰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쓰라고 말씀 합니다 성전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 합니다 성전에 예물을 드리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누가복음7:30절을 보면
“오직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은 그 세례를 받지 아니한지라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다”
세례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 합니다 여러분 세례를 다 받으셨습니까? 세례를 받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다고 말씀 합니다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세례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주의 사역을 맡은 사도가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 합니다 여러분 신앙 생활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고린도전서1:1절을 보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전서를 쓰면서 1장1절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 합니다 여러분이 신앙 생활하는 것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시작 했어도 그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선한 일을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름을 받아서 사도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자신 있게 말을 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신 있게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을 받았으면 그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사도 된 것만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12:11절을 보면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은사 받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 합니다 방언을 받았으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어떤 은사도 하나님께서 다 주신 것입니다 지금도 동일하게 주시고 있습니다
은사는 초대 교회로 끝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세상 끝날 까지 동일하십니다 절대로 은사 받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못 받았다 할지라도 받은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못하면 하는 사람보고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언 받으면 안 된다고 공격하는 목사를 보세요 그 사람은 방언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은사를 주시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 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니라고 말씀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나눠 주신 것을 자기가 받고 안 받고 가 어디 있습니까? 주면 받는 것입니다
모든 은사는 하나님께서 주시면 우리는 받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로 끝났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사를 거절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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