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 돼지갈비구이 전문점인 '돈조뜨더갈비'( www.donzo.co.kr·대표 성진호)는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와 최상품의 육류, 본사의 독창적인 운영으로 창업 시장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참나무 장작·가마솥화덕구이 등 차별화된 메뉴와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미 공중파방송 3사를 통해 그 맛과 성공전략이 화제가 된 돈조뜨더갈비는 소자본 창업을 위해 냉장·냉동고(주류)와 행사용 주류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무담보·무이자 창업자금을 2000만~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디스플레이용 소품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창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송파구 송파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돈조뜨더갈비는 '돼지돈, 부엌조'라는 한자로 상호를 지었으며 한국 고유의 아궁이 부엌에서 어머니와 같이 정성을 다해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한다는 뜻이다. 돈조뜨더갈비가 자체개발한 특제소스는 고기 부위에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된 소스(뜨더갈비 양념)을 발라 참나무 장작 및 재벌구이를 통한 완전 익힘 방식으로 주문 즉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특히 최상품의 육류(도야지:맑은 물과 쾌적한 기수, 깨끗한 환경에서 방목 사육된 암돈만을 취급하기에 육즙과 향과 맛이 뛰어나며, 신선한 자연육으로 매일 직송)를 제공하고 있다. 주 메뉴로는 참나무장작구이를 통한 뜨더갈비·궁중한방왕갈비·삼겹살·오겹살 등이 있으며 떡갈비·황제살·갈비살·토시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성진호 대표는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이 아직 하지 못하고 있는 블루오션 사업만이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풍부한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창업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1600-9295
출처: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