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종교이야기

[스크랩] 뇌감각깨우기 | 4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8. 14. 08:41
   뇌감각깨우기 | 뇌유연화하기 | 뇌정화하기 | 뇌재구조화하기 | 뇌충전하기





 뇌 재구조화의 하드 웨어적인 방법은 뇌를 자극하는 특별한 에너지의 유형을 이용하여 뇌가 높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재구조화에는 빛과 소리와 파장을 모두 사용합니다. 뇌 재구조화의 소프트웨어적인 접근 방법은 뇌 기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핵심적인 규정들, 예를 들면 '나는 누구인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와 같은 물음과 관련된 최상위 정보들을 바꾸어 줌으로써 다른 모든 정보들을 이 상위 정보를 중심으로 재조직화하는 것입니다. 뇌를 재구조화하는 과정은 우리의 의식이 우리 내부의 생명의 리듬을 만남으로써 완성되는데, 이 통합을 통해 우리의 신피질이 가진 창조력은 자신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에너지원을 갖게 됩니다.



   수련1 - 뇌를 건강하게 하는 회로(뇌의 에너지 흐름을 바로 잡아 주는 회로)

   뇌회로는 건강하고 안정된 에너지 패턴이다. 뇌회로들은 순수한 에너지 상태를 형상화한 것이기 때문에 감정의
   파장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감정에 휘말려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 이 회로를 따라
   움직이게 되면 뇌는 본래의 안정 상태를 회복하게 된다. 뇌회로는 호흡을 깊게 하고 전신을 편안하게 이완시킨
   후 눈으로 각 회로의 선을 따라가거나 손으로 직접 그리면 된다.



<뇌 회로1 - 무한대>


<뇌 회로2>


<뇌 회로3>
==> TOP으로 가기        

  수련2 - 뇌를 건강하게 하는 소리(뇌의 에너지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소리)

많은 소리들 중에 특히 뇌에 작용하는 소리가 있다. 바로 [옴] 이다.
"옴" 은 뇌 전체를 진동시켜 주는 소리이다. 이 소리는 오행의 에너지를 모두 담고 있는 소리로, 뇌 뿐만아니라
모든 장기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편안한 자세에서 눈을 감고 [옴] 소리에 집중한다.
자신의 육성이 뇌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느껴 본다. 옴의 파장이 뇌로 들어가 뇌를 진동시키고 모든 세포 하나
하나를 원형의 진동 운동으로 유도하는 것을 느껴 본다. 소리에 몸 전체가 녹아들도록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길게 소리를 낸다. 처음에는 숨이 가빠 소리가 금방 끊어질 것이다. 하지만 수련을 계속하다
보면 숨이 깊어지면서 오랫동안 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 TOP으로 가기        

수련3 - 뇌간이 열리는 율려진동

율려 진동은 단순 리듬 진동으로, 신피질을 안정시키고 구피질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뇌간이 가진 생명의 파장과
우리의 의식을 일치시키는 방법이다.
양손 손바닥을 마주보게 가슴 앞에 모으고 손과 손 사이의 느낌에 집중한다. 섬세한 에너지의 흐름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마음으로부터 진동을 부른다. 뇌를 느껴 보고 호흡을 따라 뇌의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느낌을 옮겨 본다. 손끝으로부터 미세한 진동이 일어나면 그 느낌에 집중한다. 마음속으로 계속 진동을 부르면서 손끝의 느낌을 키워 나간다. 서서히 눈에 보일 만큼 진동이 커지면서 손으로부터 팔과 어깨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의식적으로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계속 그 느낌을 키운다. 진동이 전신으로 확대되고 격렬해진다. 내부의 생명의 힘을 믿고 몸을 완전히 진동에 맡긴다. 어느 순간 생각이 완전히 끊어지고 강렬한 에너지 체험이 일어난다. 우리의 몸과 의식이 생명 현상의 극점에서 만난 것이다. 이때 뇌의 내부에 빛의 덩어리가 보이고 거기에서 나오는 빛과 소리와 파동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간다. 동시에 몸 전체에서 빠르고 강력한 정화 작용이 일어난다. 합일의 강렬한 느낌이 서서히 가라앉은 뒤 빛과 고요함 가운데 머물다가, 깊은 호흡을 3회 정도 하면서 서서히 외부 의식으로 빠져 나온다.


   뇌감각깨우기 |





 뇌 재구조화의 하드 웨어적인 방법은 뇌를 자극하는 특별한 에너지의 유형을 이용하여 뇌가 높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재구조화에는 빛과 소리와 파장을 모두 사용합니다. 뇌 재구조화의 소프트웨어적인 접근 방법은 뇌 기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핵심적인 규정들, 예를 들면 '나는 누구인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와 같은 물음과 관련된 최상위 정보들을 바꾸어 줌으로써 다른 모든 정보들을 이 상위 정보를 중심으로 재조직화하는 것입니다. 뇌를 재구조화하는 과정은 우리의 의식이 우리 내부의 생명의 리듬을 만남으로써 완성되는데, 이 통합을 통해 우리의 신피질이 가진 창조력은 자신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에너지원을 갖게 됩니다.



   수련1 - 뇌를 건강하게 하는 회로(뇌의 에너지 흐름을 바로 잡아 주는 회로)

   뇌회로는 건강하고 안정된 에너지 패턴이다. 뇌회로들은 순수한 에너지 상태를 형상화한 것이기 때문에 감정의
   파장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감정에 휘말려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 이 회로를 따라
   움직이게 되면 뇌는 본래의 안정 상태를 회복하게 된다. 뇌회로는 호흡을 깊게 하고 전신을 편안하게 이완시킨
   후 눈으로 각 회로의 선을 따라가거나 손으로 직접 그리면 된다.



<뇌 회로1 - 무한대>


<뇌 회로2>


<뇌 회로3>
        

  수련2 - 뇌를 건강하게 하는 소리(뇌의 에너지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소리)

많은 소리들 중에 특히 뇌에 작용하는 소리가 있다. 바로 [옴] 이다.
"옴" 은 뇌 전체를 진동시켜 주는 소리이다. 이 소리는 오행의 에너지를 모두 담고 있는 소리로, 뇌 뿐만아니라
모든 장기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편안한 자세에서 눈을 감고 [옴] 소리에 집중한다.
자신의 육성이 뇌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느껴 본다. 옴의 파장이 뇌로 들어가 뇌를 진동시키고 모든 세포 하나
하나를 원형의 진동 운동으로 유도하는 것을 느껴 본다. 소리에 몸 전체가 녹아들도록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길게 소리를 낸다. 처음에는 숨이 가빠 소리가 금방 끊어질 것이다. 하지만 수련을 계속하다
보면 숨이 깊어지면서 오랫동안 소리를 낼 수 있게 된다.


      

수련3 - 뇌간이 열리는 율려진동

율려 진동은 단순 리듬 진동으로, 신피질을 안정시키고 구피질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뇌간이 가진 생명의 파장과
우리의 의식을 일치시키는 방법이다.
양손 손바닥을 마주보게 가슴 앞에 모으고 손과 손 사이의 느낌에 집중한다. 섬세한 에너지의 흐름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마음으로부터 진동을 부른다. 뇌를 느껴 보고 호흡을 따라 뇌의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느낌을 옮겨 본다. 손끝으로부터 미세한 진동이 일어나면 그 느낌에 집중한다. 마음속으로 계속 진동을 부르면서 손끝의 느낌을 키워 나간다. 서서히 눈에 보일 만큼 진동이 커지면서 손으로부터 팔과 어깨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의식적으로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계속 그 느낌을 키운다. 진동이 전신으로 확대되고 격렬해진다. 내부의 생명의 힘을 믿고 몸을 완전히 진동에 맡긴다. 어느 순간 생각이 완전히 끊어지고 강렬한 에너지 체험이 일어난다. 우리의 몸과 의식이 생명 현상의 극점에서 만난 것이다. 이때 뇌의 내부에 빛의 덩어리가 보이고 거기에서 나오는 빛과 소리와 파동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간다. 동시에 몸 전체에서 빠르고 강력한 정화 작용이 일어난다. 합일의 강렬한 느낌이 서서히 가라앉은 뒤 빛과 고요함 가운데 머물다가, 깊은 호흡을 3회 정도 하면서 서서히 외부 의식으로 빠져 나온다.


      


출처 : 항상 따듯함을 줄수있는 사람이..
글쓴이 : barama61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