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Stock

[스크랩] 시장에 순응하라.(부자로 가는 길 22) - 펌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9. 4. 05:26

"순리는 때와 형세를 이기지 못한다" (이 율곡)

우리가 시대와 나라,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날 수 없는 한에 있어서는, 인생의 승자(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적자생존의 법칙에 따라서 그때 그때의 주어진 상황에 적응하고 맞추어서 인생을 살아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젊은 시절에, 저 자신 혈기로 불합리한 현실에 맞부딪히며 싸워 보았지만, 그 결과로 처절하게 깨닫게 된 사실은 , 언젠가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한 친구가 제게 술자리에서 말했던 '정의가 항상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라는 진리였습니다. 그러한 불합리한 현실에 대해서 불평해 보았자,현실의 벽은 너무나 냉혹하고 높아서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기에,그냥 인생이란 것이 본래 불공평한 것이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울분과 눈물을 감추고 이겨내어 승자가 되는 수밖에 달리 길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세상은 우리에게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고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그냥 흘러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의 낙오자가 되지 않고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항상 긴장감과 경계심을 가지고 우리가 처한 때와 상황을 예리하게 잘 살펴서, 우리의 행동이나 생각도 그때 그때 상황에 알맞게 적절하게 처신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김현정님의 말씀처럼, 특히 21세기에 접어들어 과학 기술의 발달로 변화의 속도와 진폭이 엄청나게 빨라지고 광대하므로, 자칫 방심하여 넋을 놓고 있다가는, 부지불식간에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두가지는, 감정에도 쏠리지 말고, 이치에도 쏠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처럼 항상 마음을 돌처럼하여서, 여유로운 자세로 신중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여 감정에 휘둘려서 실수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물처럼 유연하고 겸손한 자세로 임하여서, 고정관념에 휩싸여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즉, 자신의 인생을 미리 규정해 놓은 법칙대로만 살아가려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무리 그것이 고상하고 귀중한 미덕이라도 자신의 의지대로만 살아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너무 많은 원칙과 생각에 짓눌려 살아 갑니다. 세상의 흐름에 물처럼 유연하고 겸손하게 적응하고 그에 맞추어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그때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응해 가는 물처럼 유연하고 겸손한 마음가짐은, 비단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법으로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사업을 하거나 부동산이나 주식에 대한 투자를 하는 투자의 세계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일이나 투자대상도 반드시 정해진 논리대로만 흘러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래 이론이라는 것은, 제가 언젠가 말씀드렸다싶이,' 미네르바의 부엉이는(학자) 어둠이 내리고 나서야(현실 상황 발생 후) 비로소 날기를 시작한다(현실을 설명)'는 헤겔의 말처럼, 기 발생한 지난 일들을 설명할 뿐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일들을 정확히 예측한다고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러 요인들이 복잡다단하게 얽혀서 돌아가는 현 시대에는, 어떠한 이론도 미래를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해 적응해 나가기 위해,' 똑똑한 바보'(고정관념으로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힌 자)는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즉, 자신을 낮추어서 겸허한 자세로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알며, 항상 변화하는 상황을 경계하고 예의주시하여, 그 속에 감추어져 있는 미묘한 흐름을 읽어내고 대응해 나갈 방향을 설정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김현정님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들은 이처럼 우리가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야 할 것인지를 알으켜 주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가르침이라고 여겨집니다.

요즈음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이 세상에는 참으로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뛰어난 분들이 많음을 느낍니다. 훌륭한 분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자신이 별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들을 올리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게만 느껴질 따름입니다. 저는 단지 제가 그동안 살아 오면서 겪었던 일들을 소박하게 이야기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부닥치게 될 인생의 험난한 여정길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들을 올리는 것입니다. 옛날에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단순하게 '언젠가는 경기가 좋아지겠지' 하는 막연한 믿음만으로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대해 투자한 행태들을 뒤돌아 보면, 저 자신 무척이나 운이 좋았다고 밖에는 달리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말씀드렸다싶이, 저는 외환이나 금리 등 제반 경제 변수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단순하게 지금 이렇게 나쁘니깐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언젠가는 자산가치가 인플레로 인해서 오르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속된 말로 '무식하게' 부동산이나 주식 등에 돈을 묻어 놓는 심정으로 투자한 것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기 위하여 반드시 경제에 대해서 해박하고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경제에 대해서 모르는 것보다는 잘 아는 것이 유리하다고는 생각합니다.그러나, 투자의 세계에서는,경제나 재테크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해서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아는 것을 무섭게 실천할 수가 있어야만 하며, 확신을 가지고 기다려 낼 수 있어야 하며, 무엇 보다도 극도의 탐욕심과 공포감 등을 극복할 수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늘의 선택을 받아 천운이 따라야만 투자에 성공하여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되는 길이 고시공부하듯이 경제나 제태크에 대한 책만 달달 외우면 되는 것이라면, 누구나 열심히 공부만 하면 쉽게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주변을 보면, 최고 명문 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온 친구들도 결코 부자가 되지 않았습니다. 투자의 세계에 있어서는, 오히려 아는 것이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이 배우지 못하고, 부동산이나 주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자신을 과소평가하여 부자가 되는 목표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지식은 빌리면 되는 것입니다. 착하게 살며, 아끼고 모아서 여유돈이 생기는 대로 조금씩 조금씩 끊임없이 투자해 나간다면,언젠가는 반드시 부자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이상한 단어가 거의 매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여러분들이 무척이나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시고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말은 지금 처음 나오는 말이 아니고, 옛날에도 심심하면 여러차례 나왔던 말입니다. 옛날에, 저는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간단하게 "인플레의 한 종류인 데, 단지 경기가 안 좋은 상황을 뜻한다" 라고 생각하고, 차후에 경기가 살아나서 좋아지면, 인플레로 인해서 부동산이나 주식등 투자자산의 가치가 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믿고 투자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82년도 부터 해마다 돈이 모이는 대로 매년 여유자금으로 조금씩 조금씩 투자해 나갔습니다. 한건의 투자금액 한도는 최악의 경우를 상정하여 절대로 제 보유 자산의 10%를 넘지 않는 한도내에서 투자하였습니다. 설사 투자에 실패한다 하더라도 나머지 보유자산의 가격이 인플레로 상승하여 손실을 보전해 줄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는 년 10%의 인플레가 평균적으로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투자하였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에 따라서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투자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산 가치가 떨어져서 저평가될 때에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산가치가 폭등하여 고평가될 때, 즉 비쌀 때에 팔 수 있는 자산이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난 글에서 이야기한 바와같이, 보름달이 되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칠흑같은 그믐밤을 지나야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입니다. '74년도 1차 오일쇼크 위기 이후 '70년대말의 부동산 대폭등 및 건설주 대폭등, '80년 2차 오일쇼크 위기 이후 '80년대말 부동산 및 주식의 대폭등, '97년 IMF 위기 이후 2001년 부터의 부동산 및 주식의 대폭등 등 모든 자산가치의 대폭등은, 반드시 몇년 전에 공통적으로 그믐밤과 같은 칠흑같은 어둠의 암울한 상황을 거쳐야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도래하는 경제적인 위기가 끝나고 세월이 흘러가면 반드시 새로운 자산가치의 대폭등이 올 거라고 예측합니다. 제가 2회차 글에서 이야기한 바와같이, '다지기'할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것도, 부동산이나 주식등 모든 투자자산이 영원히 계속해서 오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내리는 시기가 중간 중간에 도래하기 때문에, 새로운 세대들이 이에 맞추어서 잘 적응한다면 부자가 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내려 오거나 어느 선에서 오름을 멈춰서 기다려 주지 않고 계속해서 영원히 올라만 간다면, 새로운 세대는 도저히 부자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주택산업 살려야 경기 뜬다" (서울경제 2001.2.19. 사설)
"임대사업자 신용보증 확대 ... 임대주택 구입자금 대출금리도 인하..." (서울경제 2001.2.6. 기사)
"주택기금 분양 대출금리 ... 내년부터 9.5에서 7%?.. "(중앙 2001.2.25.기사)
"안팔리는 부동산 비업무용서 제외" (한국경제 2001.2.26. 기사)
"집값은 잡고 경기는 띄운다" (동아 2001.2.27 기사)
"국민주택 채권 50% 감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신축주택 매입땐..."(조선 2001.2.23. 기사)
"부동산 경매 모처럼 활기... 상가에 뭉칫돈 기웃, 17평 빌라 35명 몰려..."(한국경제 2001.3.8. 기사)
"전세값 고공행진 ... 집값 70-90%.".(2001.3.7. 한국경제 기사)
"시세차 가능한 중소평형 입질 활발" (2001.3.10. 서울경제 기사)
"뷰동산 시장 꿈틀댄다.. 분당 주상복합등 청약 인파.. 하루 계약금 500억..." 2001.3.10. 서울경제 기사)
"외국펀드들 한국부동산은 투자 1순위"(20012.23. 조선 기사0
"저금리 여파 부동산 기지개... 1월 미분양 아파트 4년만에 최저..."(2001.3.3. 경향 기사)
"부동산 시장 뭉칫돈 기웃... 아파트 300가구 통째로 살 수 없나요... 저금리 증시침체 여파... 수익찾아 투자이동... 임대사업 문의 폭증,,ㅡ, 경매시장도 크게 붐벼..." (2001.3.2. 동아 기사)
"수익성 부동산에 돈 몰린다... 사상 유례없는 저금리에 임대료 짭짤한 상가 인기 월세용 소형.원룸도 불티" 2001.2.26. 조선 기사)
"투신 MMF 하룻새 1조 빠져..."( 2001.2.26. 한국경제 기사)
"실질정기예금금리 제로... 시중은행 잇단 인하로 5%대 눈앞..." 2001.3.1. 서울경제 기사)
"금리 4%대 첫 진입... 국고채 한때 4.99% 회사채 6.58%... 당분간 초저금리 이어질듯..." (2001.2.13. 한국경제 1면 톱 기사)
"저밀도 재건축 매매가 상승세... 청담 도곡등 이달 5백만- 1천만원 껑충..." 2001.2.22. 한국경제 기사)
"소형 아파트 월세 다시 급증" 2001.2.19. 조선 기사)
"저금리 그늘도 깊다... 이자생활자 주름살... 장학재단 운영위기" (2001.2.24. 경향 기사)
"부동산 시장 기지개... 저금리 외면 시중자금 부동산으로 속속 유입... 미뷴양 물건 많이 줄고 도심상가도 상승세.." 2001.2.19. 중앙 기사)

이상의 신문 기사 내용들은 2001.2. - 2001.3. 사이의 기사들로, 제가 확신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기로 결심하기 전 스크랩한 모든 자료들입니다. 훗날 제가 내린 판단이 실수였는 지를 점검키 위해서 보관해 놓았던, 그 당시 판단 근거 자료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차후 부동산에 투자할 경우에, 과연 어떠한 신문 기사들을 보고 매수를 결심하여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아무리 투자에 대해서 확신이 서더라도,너무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시장이 알아줄 때까지 기다려서 매수하여도 늦지 않는 법입니다.시장을 지켜보며 몰입하면(적어도 3일 동안은 모든 잡다한 사소한 일상사를 제쳐두고 한가지 일에만 생각을 집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함) 어느 순간 전율처럼 다가오는 하나의 '느낌'이 올 것입니다. 아마도 그 느낌은 하늘의 이끄심일 것입니다.

얼마전에 땅 매매건으로 어떤 분을 만났는 데, 저보다 2살 연상이지만, 인생관이 너무나 저와 비슷하여 오랜 지기를 만난 것처럼 온 종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기분좋게 하루를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죄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나, 사업가가 공직에 진출하여 권력까지 탐해서는 안된다는 신념,(특정 당의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에서, 공천을 줄테니 출마하라는 제의를 거절했다는 이야기), 등은 저의 인생관과 너무나 똑같았습니다. 저와 달랐던 부분은 '땅을 사는 문제'였습니다. 저는 땅을 투자대상으로 보고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저축하는 마음으로 구입�었으나,그 분은 땅을 사는 것이 투자가 아니고 투기라 여겨서 절대로 땅을 사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분의 말씀이 이제와서 자기 생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 한가지가 자신이 땅을 사는 것이 투기라고 생각하여 땅을 사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은 국내 최고 건설회사의 토목 하도급업체를 25년 가량 운영해 오면서, 아파트 짓는 곳마다 땅에다 돈을 묻었다면 몇 천억에 이르는 엄청난 거부가 되었을 거라며 크나큰 후회를 하였습니다. 자신이 100억에 이르는 현금을 굴리면서 왜 그동안 땅을 사는 것을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투기라고 생각했는 지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한심하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항상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경계하며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일상의 잡다한 사소한 일들에 파묻혀서 지금 바쁘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낼 때에는, 중요한 그 무엇을 놓치고 있지나 않은 지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점검해야만 할 것입니다.즉, 혼자만의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적 여 ?? 가지는 습관을 가져야만 할 것입니다. 시간과 관심을 할애하여 부동산이나 주식 시장의 동향이나 분석에 진지하게 시간을 쓸 수 있어야만 할 것입니다. '내가 바보들의 행진 속에 빠져서, 행여나 꿈속을 헤매며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는 습성을 가지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잡스런 일들에 파묻히고 아이들 뒤치닥꺼리나 친구들과 놀다가 보면, 자연히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시장에 관심이 멀어지고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그러다 보면 투자하여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시장 상황이 어렵다고 그냥 관심을 끊고 내버려 둔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언제나 기회를 엿보고, 종자돈을 준비하고, 시장 상황에 대해서 경계하고 예의주시함으로써 정책의 변화, 기타 경제 변수들의 변화 등에 대해 연구하고,시장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야만 확신을 가지고 시장에 뛰어들어 투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어떤 고난의 한 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그것 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출처 : 울타리
글쓴이 : 솔이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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