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는 차?, 다?
먼저 {茶}에는 두가지 음이 있다. 하나는 {차}이고 하나는 {다}이다.
그럼 어느 때 {차}라고 하며 어느 때 {다}라고 하는가의 구별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구분짓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도 그것에 대한 정답을 내릴 수는 없지만, 다만 예를 들어 설명을 하고 최소한의 답에 도전을 해 보기로
한다.
{차}와 {다}의 쓰임새
{茶}는 다른 글자와 어울려 있을 때, {차}로도 읽히고 {다}로도 읽혔다. 고려시대와 조선 초엽에는 {차}나
{다}로 쓰이는 경우가 구분되어, 독립어 {茶}는 {차}로 읽히고 쓰였으며, 불교용어나 궁중용어로는 {다}라고 읽혔던 것 같다.
<훈민정음>이 반포된 직후에 나온 <월인석보(月印釋譜, 1458년)> 제10 에는 {那낭茶땅}, {伽茶伽茶 꺄쨔꺄쨔}라
하여 {따}(한자어 표기의 종성으로 받침 ㆁ은 발음되지 않음)와 {쨔} 즉, {다}와 {차}의 두 가지로 읽혔음을 알 수 있다. 가차(伽茶)라
함은 절차(寺刹茶)를 뜻한다.
12세기 즉, 고려 중엽에 송나라 사람, 손목(孫穆)이 고려에 사신으로 와서 당시의 언어를 한자로 기록한 <계림유사(鷄林類事)>에 아래와 같은 기록을 볼 수 있다. {茶曰茶, 茶匙曰茶戊} 여기서 네 개의 {茶}는 같은 음임에 틀림없다. 1527년 최세진이 편찬한 한자학습서인 <훈몽자회(訓蒙字會)>에 {茶 : 차 다},{茗 : 차 명}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차}는 대중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뜻이고, {다} 혹은 {명}은 한자의 음을 말한다. 따라서 독립어 {茶}의 대중적인 말은 {차}였으므로 위의 글은 {차를 차라 한다}고 해석된다.
12세기 즉, 고려 중엽에 송나라 사람, 손목(孫穆)이 고려에 사신으로 와서 당시의 언어를 한자로 기록한 <계림유사(鷄林類事)>에 아래와 같은 기록을 볼 수 있다. {茶曰茶, 茶匙曰茶戊} 여기서 네 개의 {茶}는 같은 음임에 틀림없다. 1527년 최세진이 편찬한 한자학습서인 <훈몽자회(訓蒙字會)>에 {茶 : 차 다},{茗 : 차 명}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차}는 대중적으로 쉽게 이해하는 뜻이고, {다} 혹은 {명}은 한자의 음을 말한다. 따라서 독립어 {茶}의 대중적인 말은 {차}였으므로 위의 글은 {차를 차라 한다}고 해석된다.
또 {茶戌}은 차숟가락의 우리말 표기로서 {차술}이라고 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숙수를 '익은 물'{熟水日
泥根沒} 이라 했고 '익은 수'라 하지 않았으며, 오늘날 {밥술}을 {반술(飯一)}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다. 15세기에 완성된
<두시언해(두보의 시를 당시의 한글로 번역한 책)>에도 아래와 같이 {차}라고 했음을 볼 수 있다.
* 正히 링셔 차 링 니어 달히노라(端居茗續煎社 2:13).
조선 후기에는 대용차(代用茶)가 성해지면서 같은 글이 {차}로도 읽히고 {다}로도 읽혔으며 {차} 보다 {다}가 쓰인 경우가 많았다. {茶飯}이란 말은 차가 일상화되어 식후에는 항상 차를 마셨으므로 {밥}을 뜻하는 말로 조선 초에는 {차반}이라 했다. 1670년에 인쇄된 <노걸대언해(老乞大諺解, 우리말로 해석한 중국어 책)>에도 {차반도 빛브르다(茶飯也飽了)}고 하였고, 잘 차려놓은 밥상을 {대차반(臺茶飯)}이라 했다. 이것이 언제부터인지 {다반사(茶飯事)} 혹은 {항다반(恒茶飯)}이라고 쓰이게 되었다.
* 正히 링셔 차 링 니어 달히노라(端居茗續煎社 2:13).
조선 후기에는 대용차(代用茶)가 성해지면서 같은 글이 {차}로도 읽히고 {다}로도 읽혔으며 {차} 보다 {다}가 쓰인 경우가 많았다. {茶飯}이란 말은 차가 일상화되어 식후에는 항상 차를 마셨으므로 {밥}을 뜻하는 말로 조선 초에는 {차반}이라 했다. 1670년에 인쇄된 <노걸대언해(老乞大諺解, 우리말로 해석한 중국어 책)>에도 {차반도 빛브르다(茶飯也飽了)}고 하였고, 잘 차려놓은 밥상을 {대차반(臺茶飯)}이라 했다. 이것이 언제부터인지 {다반사(茶飯事)} 혹은 {항다반(恒茶飯)}이라고 쓰이게 되었다.
이와 같이 혼동하여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염집의 명절제사는 {차례(茶禮)} 혹은 {차사(茶祀)}라 전해져 왔고
차 끓이는 여성은 {칭모(혹은 차모, 茶母)}라고만 기록되어 있으며, 조선 말기에도 {차약}, {칭관}이라 했다. 그러나 궁중용어로 숭늉을
{다}라고 했고, 부처님 올리는 찻그릇은 차기가 아니라 {다기}이며, {다게(茶偈)}, {다비(茶毘)}, {시다림(屍茶林)}, {다각(茶角)}
등 불교용어는 모두 {다}를 쓴 것을 보면, {다}는 궁중이나 사찰용어로서 존중의 뜻이 있고, {차}는 일상적인 여염집의 경우에 붙였던 것으로
짐작된다. 말기에 {차}보다 {다}를 많이 쓴 것은 차가 일상에서 조금 멀어지고 특별한 경우에 쓰였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茶}의 격에 따라 발음을 달리한 것은 우리 민족뿐인 것 같다. 오늘날 아래와 같이 그 쓰임새를 구분할 수 있다.
1. {차}로 쓰이는 경우
ㄱ. 실제의 마른 차와 마시는 차를 가리킬 때
- 차, 작설차, 햇차, 선차(仙茶), 동차(東茶), 산차(山茶는 동백나무를 가리킴), 차원(茶園, 차나무밭), 차탕(茶湯), 차향(茶香), 박차(薄茶, 맛이 나쁜 차, 자기가 대접하는 차의 낮춤말) 등
- 차, 작설차, 햇차, 선차(仙茶), 동차(東茶), 산차(山茶는 동백나무를 가리킴), 차원(茶園, 차나무밭), 차탕(茶湯), 차향(茶香), 박차(薄茶, 맛이 나쁜 차, 자기가 대접하는 차의 낮춤말) 등
ㄴ. 다른 독립어와 같이 만들어진 복합어일 때는 {차}이다. 특히 한자로 쓰지 않는 말과의 복합어는
예외없이 {차}이다.
- 차그릇, 차도구, 찻독, 차떡, 찻방(차를 보관하는 방), 차벗, 차살림, 차세간, 차숟갈, 차솥, 차손님, 찻집, 찻잎, 찻자리 등
- 차그릇, 차도구, 찻독, 차떡, 찻방(차를 보관하는 방), 차벗, 차살림, 차세간, 차숟갈, 차솥, 차손님, 찻집, 찻잎, 찻자리 등
ㄷ. 차세간 낱낱에 쓰일 때(일반적으로 {다}로 쓰기도 한다)
- 찻장(茶欌), 차탁(茶托), 차반(茶盤), 차완(茶椀), 차합(茶盒), 찻잔, 차상 등
- 찻장(茶欌), 차탁(茶托), 차반(茶盤), 차완(茶椀), 차합(茶盒), 찻잔, 차상 등
ㄹ. 궁중이나 불가의 용어가 아닌 여염집의 일이나 일상적인 일 또는 사람과 관련되어 사용할
때
- 차례(茶禮, 사회적인 행사인 다례와 구분), 차사(茶祀), 차인(茶人), 차회(茶會) 등
- 차례(茶禮, 사회적인 행사인 다례와 구분), 차사(茶祀), 차인(茶人), 차회(茶會) 등
2. {다}로 쓰이는 경우
한자와 어울린 말로서 복합명사가 아닌 때 {다}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격을 높이는 뜻이 있을 때 {다}를
쓴다.
ㄱ. 차를 다루는 행위 (verb+茶)
- 팽다(烹茶), 행다(行茶), 헌다(獻茶), 진다(進茶), 끽다(喫茶), 음다(飮茶) 등
- 팽다(烹茶), 행다(行茶), 헌다(獻茶), 진다(進茶), 끽다(喫茶), 음다(飮茶) 등
ㄴ. 궁중이나 불가의 용어이거나 국가적, 사회적 용어이거나 격을 높일
때
- 다방(茶房, 고려시대의 차 관청), 다시(茶時), 시다림(屍茶林, 죽은 이를 위해 장례 전에 행하는 의식), 다도(茶道), 다담(茶談), 다신계(茶信契) 등
- 다방(茶房, 고려시대의 차 관청), 다시(茶時), 시다림(屍茶林, 죽은 이를 위해 장례 전에 행하는 의식), 다도(茶道), 다담(茶談), 다신계(茶信契) 등
ㄷ. 차 이외의 다른 용도로도 쓰이거나 차를 직접 가리키지 않을 때, 옛글이어서 한문을 보기 전에는
그 뜻을 알기 어려울 때
- 다실(茶室), 다정(茶亭), 다천(茶泉), 다로(茶爐) 등
- 다려(茶侶, 차벗), 다갈색, 산다(山茶, 동백나무), 다식(茶食) 등
- 다실(茶室), 다정(茶亭), 다천(茶泉), 다로(茶爐) 등
- 다려(茶侶, 차벗), 다갈색, 산다(山茶, 동백나무), 다식(茶食) 등
ㄹ. 지명(地名)
- 다동(茶洞, 서울), 다공리(茶貢理, 경남 거제), 다로동(茶路洞, 경북 청도), 다소리(茶所理, 전남 화순), 다곡리(茶谷理, 전북 장수), 다운동(茶雲洞, 울산) 등
- 다동(茶洞, 서울), 다공리(茶貢理, 경남 거제), 다로동(茶路洞, 경북 청도), 다소리(茶所理, 전남 화순), 다곡리(茶谷理, 전북 장수), 다운동(茶雲洞, 울산) 등
ㅁ. 관습에 의해 이미 굳어진 말
- 다과(茶菓), 다반사(茶飯事), 다기(茶器), 다구(茶具) 등
- 다과(茶菓), 다반사(茶飯事), 다기(茶器), 다구(茶具) 등
말이란 것은 항상 그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그리고 그 말이란 것이 또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하다. 우리말을
사랑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언어를 사랑하고 올바르게 쓰는데 있는 것 같다.
- 참고 : [cha]와 [te(tay)]
동양의 음료인 차는 16세기 아프리카 남단을 우회하는 해로(海路)가 개척된 이후 유럽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차가 유럽으로 처음 수입된 것은 1610년의 일로, 네덜란드에 의해서 였으며 영국도 처음에는 네덜란드를 통해 차를 수입했으나, 직접 광동(廣東)에서 차 무역을 시작하면서 영국이 차무역을 독점했다.
네덜란드는 거점인 바타비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옛이름)에서 그곳을 찾아오는 중국 상인으로부터 차를 사들이는 수동적인 형태로 운영했기 때문에 네덜란드가 운반한 차의 가격이 비싸 경쟁력이 약해졌다. 따라서 동서양의 차 무역을 영국이 장악하게 됐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홍차문화는 영국에서 꽃 피울 수 있었다.
그렇다면 영국인들은 처음에는 차를 어떻게 불렀을까. 영국인이 차를 '티(tea)'라고 부른 것은 1644년 이후의 일이다. 이 해에 영국 상인들이 복건(福建) 하문(厦門)에 자리를 잡으면서 복건어 [te(tay)]에서 'Tea'로 정착된 것이다. 하지만 1671년까지도 출판물에는 여전히 'Cha'로 표기되고 있었다. 이는 네덜란드, 영국 모두가 일본을 통해 차를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차를 의미하는 세계 각국의 단어는 중국 광동어(廣東語)인 [cha]와 복건어(福建語)인 [te(tay)]의 두 계보로 나뉜다.
영어 'Tea', 독어 'Tee', 에스페란토어 'Teo', 라틴어 'Thea'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현재 유럽의 경우 포르투칼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복건어의 [te(tay)] 계보에 속한다.
포르투갈의 경우 광동성의 마카오를 통치하면서 차를 들여왔기 때문에 광동어 [cha]의 계보에 속하게 됐다. 광동어 [cha]의 계보에는 한국어과 일본어의 '차', 포르투갈어ㆍ힌두어ㆍ페르시아어의 'Cha', 아라비아어ㆍ러시아어의 'Chai', 터키어의 'Chay' 등이 있다.
차가 유럽으로 처음 수입된 것은 1610년의 일로, 네덜란드에 의해서 였으며 영국도 처음에는 네덜란드를 통해 차를 수입했으나, 직접 광동(廣東)에서 차 무역을 시작하면서 영국이 차무역을 독점했다.
네덜란드는 거점인 바타비아(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옛이름)에서 그곳을 찾아오는 중국 상인으로부터 차를 사들이는 수동적인 형태로 운영했기 때문에 네덜란드가 운반한 차의 가격이 비싸 경쟁력이 약해졌다. 따라서 동서양의 차 무역을 영국이 장악하게 됐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홍차문화는 영국에서 꽃 피울 수 있었다.
그렇다면 영국인들은 처음에는 차를 어떻게 불렀을까. 영국인이 차를 '티(tea)'라고 부른 것은 1644년 이후의 일이다. 이 해에 영국 상인들이 복건(福建) 하문(厦門)에 자리를 잡으면서 복건어 [te(tay)]에서 'Tea'로 정착된 것이다. 하지만 1671년까지도 출판물에는 여전히 'Cha'로 표기되고 있었다. 이는 네덜란드, 영국 모두가 일본을 통해 차를 처음 알았기 때문이다.
차를 의미하는 세계 각국의 단어는 중국 광동어(廣東語)인 [cha]와 복건어(福建語)인 [te(tay)]의 두 계보로 나뉜다.
영어 'Tea', 독어 'Tee', 에스페란토어 'Teo', 라틴어 'Thea'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현재 유럽의 경우 포르투칼어를 제외하면 대부분 복건어의 [te(tay)] 계보에 속한다.
포르투갈의 경우 광동성의 마카오를 통치하면서 차를 들여왔기 때문에 광동어 [cha]의 계보에 속하게 됐다. 광동어 [cha]의 계보에는 한국어과 일본어의 '차', 포르투갈어ㆍ힌두어ㆍ페르시아어의 'Cha', 아라비아어ㆍ러시아어의 'Chai', 터키어의 'Chay' 등이 있다.
차(茶, 다)에 관한 술어
ㄱ. 다반사(茶飯事=恒茶飯) : 밥을 먹듯, 예사로운 일이나 아주 쉬운 일을 뜻한다.
원래 '차반(茶飯)'이 언제부터인가 '다반(茶飯)'으로 읽히면서, 잘 차려놓은 밥상을 뜻하는 '대차반(臺茶飯)'을 '다반사(茶飯事)' 혹은 '항다반(恒茶飯)'이라고 한데서 유래한다.
cf. 차반, 개차반 : 조선 초에 차가 일상화되면서 식후에는 항상 차를 마셨으므로 '차반(茶飯)'이 한편으론 밥을 뜻하는 말로 변질되면서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게 되었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 개가 먹는 음식,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로 행세를 마구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원래 '차반(茶飯)'이 언제부터인가 '다반(茶飯)'으로 읽히면서, 잘 차려놓은 밥상을 뜻하는 '대차반(臺茶飯)'을 '다반사(茶飯事)' 혹은 '항다반(恒茶飯)'이라고 한데서 유래한다.
cf. 차반, 개차반 : 조선 초에 차가 일상화되면서 식후에는 항상 차를 마셨으므로 '차반(茶飯)'이 한편으론 밥을 뜻하는 말로 변질되면서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게 되었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 개가 먹는 음식, 즉 똥을 점잖게 비유한 말로 행세를 마구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ㄴ. 차례(茶禮) : 초하룻날과 보름날 또는 명절에 제단에 차를 가져다 올리는 예절, 낮에는
'차례'라고 하여 차를 올리며, 밤에는 술을 부어 '제사'라고 한다.
차례는 원래 '다례(茶禮)'라고 하여 문자 그대로 다(茶)를 행할 때의 모든 예의범절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다례라 하면 옛날 궁중의 다례나 불교의 다례 등을 뜻하는 말이고,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속절제(俗節祭)를 가리키는 것으로 지방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정월 초하룻날과 추석에만 지내는 것이 관례로 되었다.
차례는 원래 '다례(茶禮)'라고 하여 문자 그대로 다(茶)를 행할 때의 모든 예의범절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다례라 하면 옛날 궁중의 다례나 불교의 다례 등을 뜻하는 말이고, 차례는 명절에 지내는 속절제(俗節祭)를 가리키는 것으로 지방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정월 초하룻날과 추석에만 지내는 것이 관례로 되었다.
ㄷ. 시다림(屍茶林=尸陀林) : 죽은 이를 위해 장례 전에 행하는 의식.
원래 인도의 '시타림(sita-vana, 寒林)'에서 연유한 말로 추운 숲, 시체를 버리는 곳이란 뜻이다. 인도 중부에 있는 왕사성 옆에 있던 곳으로 죽은 시신을 이 숲에 버리면 독수리 떼들이 날아와 먹어 치우는 조장(鳥葬)에서 유래한 말로 이의 뜻이 바뀌어 우리나라에서는 망자를 위하여 설법하는 것을 '시다림'이라고 하고 이를 시다림법문이라 한다.
cf. 시달림 : 괴로움을 당하거나 누군가가 계속해서 성가시게 구는 것을 말하는데, 본디 이 말은 '시다림(屍茶林)'에서 나온 말로 시다림은 위 설명대로 일종의 공동묘지였는데 사람이 죽으면 이곳에 시신을 내다 버렸고 그 때문에 이곳은 공포와 각종 질병이 창궐하는 지옥같은 장소가 되었는데, 도를 닦는 수행승들이 고행의 장소로 이곳을 즐겨 택하곤 했으며 수행자들은 이곳에서 시체가 썩는 악취와 각종 질병과 각종 날짐승들을 견뎌내야 했다. 그러므로 이 시다림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곧 고행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며, 여기에서 '시달림'이라는 말이 나왔다.
원래 인도의 '시타림(sita-vana, 寒林)'에서 연유한 말로 추운 숲, 시체를 버리는 곳이란 뜻이다. 인도 중부에 있는 왕사성 옆에 있던 곳으로 죽은 시신을 이 숲에 버리면 독수리 떼들이 날아와 먹어 치우는 조장(鳥葬)에서 유래한 말로 이의 뜻이 바뀌어 우리나라에서는 망자를 위하여 설법하는 것을 '시다림'이라고 하고 이를 시다림법문이라 한다.
cf. 시달림 : 괴로움을 당하거나 누군가가 계속해서 성가시게 구는 것을 말하는데, 본디 이 말은 '시다림(屍茶林)'에서 나온 말로 시다림은 위 설명대로 일종의 공동묘지였는데 사람이 죽으면 이곳에 시신을 내다 버렸고 그 때문에 이곳은 공포와 각종 질병이 창궐하는 지옥같은 장소가 되었는데, 도를 닦는 수행승들이 고행의 장소로 이곳을 즐겨 택하곤 했으며 수행자들은 이곳에서 시체가 썩는 악취와 각종 질병과 각종 날짐승들을 견뎌내야 했다. 그러므로 이 시다림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곧 고행을 가리키는 것이었으며, 여기에서 '시달림'이라는 말이 나왔다.
ㄹ. 다비(茶毘) : 범어(梵語, 산스크리트어) 'jhpita'에서 유래된 말로서 불에 태운다는
뜻으로, 곧 시체를 화장(火葬)하여 그 유골을 거두는 장례법으로 불교가 성립되기 이전부터 인도에서 행해오던 장법이다. 이 법에 의해 석가모니도
그 유체를 화장하였는데, 그 이래 다비는 불교도(佛敎徒) 사이에 널리 행해졌으며, 불교가 중국을 거쳐 한국ㆍ일본 등으로 전래됨에 따라 이 장법도
한국ㆍ중국ㆍ일본 등에서 널리 행해지게 되었다.
cf. 참고로 죽은 이를 위하여 왕생극락과 깨달음의 법을 일러주기 위하여 거행하는 불교의식으로 시다림, 영결식, 다비의식, 천도의식, 시식, 49재, 100일재, 소상재, 대상재, 공일천도재, 제사와 영반 등이 있다.
cf. 참고로 죽은 이를 위하여 왕생극락과 깨달음의 법을 일러주기 위하여 거행하는 불교의식으로 시다림, 영결식, 다비의식, 천도의식, 시식, 49재, 100일재, 소상재, 대상재, 공일천도재, 제사와 영반 등이 있다.
ㅁ. 명(茗) : 차(茶)의 옛말로 차나무의 싹이나 차나무 잎을 따서 이를 원료로 하여 음료를 만든
것.
ㅂ. 채다(採茶) : 찻잎을 채취하는 일.
ㅅ. 제다(製茶), 조다(造茶) : 차를 만드는 일.
ㅇ. 변다(辯茶) : 차의 품질을 식별하는 일.
ㅈ. 장다(藏茶) : 차를 보관하는 법.
ㅊ. 화후(火候) : 불을 가늠하는 일로서, 차를 달이는 요령에 있어 불 가늠을 잘하는 것을 첫째로
손꼽는다.
ㅋ. 투다(投茶) : 다기에 차를 넣는 법.
ㅌ. 음다(飮茶) : 차 마시는 법.
ㅍ. 품천(品泉) : 물의 등급. 차는 어떤 종류의 물을 가려 쓰느냐에 따라서 차의 사기(四奇 :
色, 香, 氣, 味)가 드러나기 때문에 물의 품등을 가려서 쓰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기에 심지어 차맛의 절반은 물맛이라고도
한다.
ㅎ. 다기(茶器), 다구(茶具) : 갖가지 차 도구를 말함.
ㄲ. 다반(茶盤) : 차 그릇이나 다과를 올려 놓는 예반.
ㄸ. 다로(茶爐) : 차를 달이는 가마.
ㅃ. 다연(茶煙) : 차를 달일 때 나는 연기.
ㅆ. 다적(茶積) : 차를 너무 좋아하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병.
ㅉ. 다선(茶仙), 다신(茶神) : 차를 혼자서 달여 마실 때의 경지를 말함.
ㅏ. 다과회(茶菓會) : 술을 빼고 차와 과자만으로 갖는 모임.
ㅑ. 다담상(茶啖床) : 손님을 대접할 때(원래 불가(佛家)에서 손님을 대접할 때) 차려 내는
교자상.
ㅓ. 다식판(茶食板) : 차를 마실 때 쓰이는 과자(유밀과)를 만드는 틀.
ㅕ. 주두다각(酒頭茶脚) : 술은 술독의 위의 것이 좋고, 차는 주전자 밑에 있는 것이 진미라는
말.
ㅗ. 봉차(封茶) : 옛날 혼사가 성립되면, 차씨 한 봉지를 양가가 주고 받았는데 이를 '봉차'라
한다. 원래 차나무는 뿌리가 깊게(2-4m 가량) 내려가는 직근성(直根性)인데, 옮겨 심으면 살지 못한다 하여, 일부종사(一夫從事)를 빌며
백년해로(百年偕老)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하였다. 지금은 봉차를 '봉채(封采, 혼인식을 하기 전에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채단과 예장을
보내는 일)' 또는 '봉치'라고 하여, 예단을 보내는 의미로 사용한다.
차 관련 어록(語錄)
ㄱ. 차란 무슨 차든 그 향기로 인해 마음이 흐뭇해진다. [박현서, <다화의
정서>]
ㄴ. 차맛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와 함께 마시느냐로 그 맛이 결정된다. [이어령, <차
한잔의 시상>]
ㄷ. 차의 성질 가운데는 우리들을 한정한 인생의 영상으로 인도하는 무엇이 있다. 차는 영원히
지성인들이 애호하는 음료가 될 것이다. [T. 드퀸시]
ㄹ. 차는 지상의 청순의 상징이다. 적다(摘茶), 제다(製茶) 및 그 보존, 최후에는 차를 달여
마시기에까지 청결이라는 것이 가장 까다롭게 요망되며, 기름기 있는 손이나 찻잔이 조금이라도 차 잎사귀에 닿기만 하면 지금까지의 노고는 순식간에
모두 헛수고가 되고 만다. 따라서 차를 즐기는 데에는 모든 허식이나 사치스러운 유혹이 눈에서나 마음에서나 말끔히 사라져버린 분위기라야만 적당한
것이다. [육우, <다경>]
ㅁ. 차는 번민과 때를 제거해 준다. 그러므로 세상에 차는 없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소식,
<다설>]
ㅂ. 차가 분량이 적은데 끓인 물을 많으면 운각(雲脚 : 차의 이칭)이 흩어지고 끓인 물은 적고 차가
많으면 유면(乳面 : 차의 이칭)이 모인다.[육우, <다경>]
ㅅ. 차취(茶趣)의 정수는 그 색채와 향기와 풍미를 상완하는 것으로, 그 조제의 원칙은 순정, 건조
및 청결에 있다. [채양, <다록>]
ㅇ. 최상의 차에 바랄 수 있는 향기는 '어린애의 살갗'에서 풍기는 것과 같은 델리킷한 향기다.
[임어당(임어당의 사진은 차 Gallery 참조)]
ㅈ 차의 감상력은 냉철한 머리로 뜨겁게 안 세계를 능히 볼 수 있는 사람이 갖는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임어당, <생활의 발견>]
ㅊ. 마음과 손이 다 한가할 때, 시를 읽고 피곤을 느꼈을 때, 생각이 어수선할 때,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노래가 끝났을 때, 휴일에 집에서 쉬고 있을 때, 금(琴)을 뜯고 그림을 바라다 볼 때, 한밤중에 이야기를 나눌 때,
명창정궤(明窓淨軌)에 향할 때, 미모의 벗이나 날씬한 애첩이 곁에 있을 때, 벗들을 방문하고 집에 왔을 때, 하늘이 맑고 산들바람이 불 때,
가벼운 소나기가 내리는 날, 조그만 나무다리 아래 곱게 색칠한 배 안, 높다란 참대밭 속, 여름날 연꽃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누각 위,
조그만 서재에서 향을 피우면서, 연회가 끝나고 손님이 돌아간 뒤, 아이들이 학교에 간 뒤, 사람사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조용한 절에서
명천기암(名泉奇巖)이 가까운 곳에서 차를 마실 일이다. [임어당, <생활의 발견>]
ㅋ. 차는 세상을 버리고 숨어 사는 사람과 비슷하고 술은 기사에 비할 수 있다. 술은 좋은 친구를
위하여 있고 차는 조용한 유덕자를 위하여 있다. [임어당, <생활의 발견>]
ㅌ. 혼자서 차를 마시면 이속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둘이서 마시면 한적이라고 일컬어지며, 세 명이나
네 명이 마시면 유쾌하다고 말해지고, 대여섯 명이 마시면 저속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고, 일곱 명이나 여덟 명이 어울려 마시면 경멸하는 뜻에서
박애라고 불리어지게 마련이다. [임어당, <생활의 발견>]
ㅍ. 사람이 차를 마시는 것은 속계의 훤소(喧騷)를 잊게 위함이다. 차는 미의미식(美依美食)하는
사람을 위한 물건은 아닌 것이다. [임어당, <생활의 발견>]
ㅎ. 첫 번째 방향(芳香), 두 번째 감향(甘香), 세 번째 고향(苦香), 네 번째 담향(淡香),
다섯 번째 여향(餘香)이 있어야 차의 일품이라 한다. 그런 차를 심고 가꾸고 거두고 말리고 끓이는 데는 각각 남 모르는 고심과 비상한 정력이
필요하다. [윤오영, <엽차와 인생과 수필>]
ㄲ. 떫은 홍차에는 영국의 현실주의가, 엽차의 신비한 향미에는 오리엔트의 꿈이 서로 대조적인 맛을
풍기고 있다. [이어령,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차와 더불어 먹는 다식(茶食)
1. 다식의 개념
다식(茶食)은 볶은 곡식의 가루나 송화가루를 꿀로 반죽하여 뭉쳐서 다식판(茶食板)에 넣고 갖가지 문양이 나오게
박아 낸 유밀과이다.
옛 기록에 "송(宋)의 정공언, 채군모가 묘한 것을 생각해내어 떡차(餠茶)를 만들어서 조정에 바쳤는데, 이것이 풍속이 되었다" 고 한다. 복건성(福建省) 건주에서 나는 용단차(龍團茶)를 정채(丁蔡)라고 하기도 하는데 차로 만든 떡이라는 데서 다식(茶食)이라는 명칭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고, 찻가루에 물을 조금 부어서 뭉친 것이 다식의 시초가 아닌가 생각된다.
1763년 <성호사설>에 "다식은 송조(宋朝)의 대소용단(大小龍團)이 변한 것이며, 국가의 제천에 쓰였는데, 본래에는 제사에 점다(點茶)를 쓰던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라고 하였고, 1285년 <삼국유사>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찻잎가루로 다식을 만들어 제사상에 올린데서부터 시작되었다" 라고 하였다. 1670년 <음식지미방>에서는 "밀가루를 볶아서 꿀, 기름, 청주에 반죽하고, 이것을 익힐 때 모래를 깐 기왓장에 담아 기왓장으로 뚜껑을 해서 익힌다" 하였다. 한편 <태상지>의 '조과식(造果式)'에는 전다식(煎茶食)이라 하여 "판에 박아낸 것을 기름에 지진다" 하였으며, 정약용이 지은 <아언각비>에서는 "다식을 세상에서는 인단(印團)이라고 하였는데, 밤, 참깨, 송화가루를 꿀과 반죽하여 다식판에 넣어 꽃잎, 물고기, 나비모양으로 박아낸 것이다" 고 하였다. 어떻든 다식은 단맛과 원재료의 고유한 맛이 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며 혼례상이나 회갑상, 제사상 등 의례상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과자였다.
다식은 보통 음다(飮茶)시의 초탕과 재탕 사이에 먹으면 된다.
중국의 다식(다과)는 주로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수박씨 등이고, 일본은 과자류가 발달되어 그 종류가 삼백여 가지에 달한다고 하며, 우리 나라의 다식은 송화가루나 마른 밤가루, 깨, 녹말 등을 꿀이나 조청으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찍어내는 것이다. (사진은 Gallery 참조 - 중국의 다식 사진도 소개)
옛 기록에 "송(宋)의 정공언, 채군모가 묘한 것을 생각해내어 떡차(餠茶)를 만들어서 조정에 바쳤는데, 이것이 풍속이 되었다" 고 한다. 복건성(福建省) 건주에서 나는 용단차(龍團茶)를 정채(丁蔡)라고 하기도 하는데 차로 만든 떡이라는 데서 다식(茶食)이라는 명칭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고, 찻가루에 물을 조금 부어서 뭉친 것이 다식의 시초가 아닌가 생각된다.
1763년 <성호사설>에 "다식은 송조(宋朝)의 대소용단(大小龍團)이 변한 것이며, 국가의 제천에 쓰였는데, 본래에는 제사에 점다(點茶)를 쓰던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라고 하였고, 1285년 <삼국유사>에 의하면 "삼국시대에 찻잎가루로 다식을 만들어 제사상에 올린데서부터 시작되었다" 라고 하였다. 1670년 <음식지미방>에서는 "밀가루를 볶아서 꿀, 기름, 청주에 반죽하고, 이것을 익힐 때 모래를 깐 기왓장에 담아 기왓장으로 뚜껑을 해서 익힌다" 하였다. 한편 <태상지>의 '조과식(造果式)'에는 전다식(煎茶食)이라 하여 "판에 박아낸 것을 기름에 지진다" 하였으며, 정약용이 지은 <아언각비>에서는 "다식을 세상에서는 인단(印團)이라고 하였는데, 밤, 참깨, 송화가루를 꿀과 반죽하여 다식판에 넣어 꽃잎, 물고기, 나비모양으로 박아낸 것이다" 고 하였다. 어떻든 다식은 단맛과 원재료의 고유한 맛이 잘 조화된 것이 특징이며 혼례상이나 회갑상, 제사상 등 의례상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과자였다.
다식은 보통 음다(飮茶)시의 초탕과 재탕 사이에 먹으면 된다.
중국의 다식(다과)는 주로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수박씨 등이고, 일본은 과자류가 발달되어 그 종류가 삼백여 가지에 달한다고 하며, 우리 나라의 다식은 송화가루나 마른 밤가루, 깨, 녹말 등을 꿀이나 조청으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찍어내는 것이다. (사진은 Gallery 참조 - 중국의 다식 사진도 소개)
2. 다식의 종류
ㄱ. 쌀다식
쌀로 밥을 지어 말린 후 노릇하게 볶아 곱게 빻아서 체로 쳐서 여기에다 꿀과 소금을 넣고 잘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ㄴ. 밤다식
밤을 삶아 속껍질까지 벗긴 다음 곱게 찧어서 체로 치고 여기에 계피가루, 유자청, 꿀을 섞어 반죽을 하고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ㄷ. 흑임자다식
검은 깨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살짝 볶아 기름이 나도록 오래 찧어서 꿀로 반죽을 한 다음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ㄹ. 녹말다식
짙은 색의 오미자 물을 준비하여 녹말가루에 오미자 물, 꿀을 섞고 잘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내면 예쁜 분홍 빛깔의 다식이 된다.
ㅁ. 콩다식
콩다식은 푸른 콩가루나 노란 콩가루를 각각 꿀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은 것으로, 1913년 <조선요리제법>에도 소개되어 있다.
ㅂ. 승검초다식
승검초가루를 곱게 체에 쳐서 송화가루를 섞고 꿀을 넣어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ㅅ. 생강다식
생강가루를 체로 곱게 쳐서 녹말가루를 섞고 꿀로 반죽한 다음, 계피가루를 약간 치고 다시 잘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ㅇ. 용안육다식(龍眼肉茶食)
용안육을 곱게 찧어서 고운 체로 쳐서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ㅈ. 송화다식
솔잎은 암을 막아주고 침침한 눈을 밝혀주며 대머리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머리를 나게 한다 해서 신선 식품으로 유명하다. 솔꽃 또한 귀한 음식으로 여겨졌다. 5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하는 솔꽃을 받아 꿀에 반죽해 다식판에 찍어 낸 송화다식은 궁중의 잔치상에는 필수 음식으로 올랐고 민가의 제사상에도 빠지지 않았다.
이 송화다식은 다식판을 특히 깨끗하게 하여 노란색이 곱게 되도록 해야 예쁜 색깔의 다식을 만들 수 있다.
차 마시기가 널리 보급된 지금 송화다식은 다식(茶食)의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 <본초강목>에는 "송화는 맛이 달고 온하며 독이 없다. 심장과 폐를 부드럽게 하고 기운을 늘려주며 풍을 제거하고 지혈을 시킨다" 고 적혀 있다. 또한 송화가루는 공기 주머니가 두개 있어 산소 공급 효과가 매우 커서 다쳐서 피가 나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 송화가루를 바르면 지혈 효과가 있다. 그리고 종기가 곪아 고름이 생겼을 때 송화가루를 바르면 흉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송화는 방부성이 강해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쌀로 밥을 지어 말린 후 노릇하게 볶아 곱게 빻아서 체로 쳐서 여기에다 꿀과 소금을 넣고 잘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ㄴ. 밤다식
밤을 삶아 속껍질까지 벗긴 다음 곱게 찧어서 체로 치고 여기에 계피가루, 유자청, 꿀을 섞어 반죽을 하고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ㄷ. 흑임자다식
검은 깨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살짝 볶아 기름이 나도록 오래 찧어서 꿀로 반죽을 한 다음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ㄹ. 녹말다식
짙은 색의 오미자 물을 준비하여 녹말가루에 오미자 물, 꿀을 섞고 잘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내면 예쁜 분홍 빛깔의 다식이 된다.
ㅁ. 콩다식
콩다식은 푸른 콩가루나 노란 콩가루를 각각 꿀에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은 것으로, 1913년 <조선요리제법>에도 소개되어 있다.
ㅂ. 승검초다식
승검초가루를 곱게 체에 쳐서 송화가루를 섞고 꿀을 넣어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ㅅ. 생강다식
생강가루를 체로 곱게 쳐서 녹말가루를 섞고 꿀로 반죽한 다음, 계피가루를 약간 치고 다시 잘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ㅇ. 용안육다식(龍眼肉茶食)
용안육을 곱게 찧어서 고운 체로 쳐서 꿀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만든다.
ㅈ. 송화다식
솔잎은 암을 막아주고 침침한 눈을 밝혀주며 대머리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머리를 나게 한다 해서 신선 식품으로 유명하다. 솔꽃 또한 귀한 음식으로 여겨졌다. 5월 초순부터 피기 시작하는 솔꽃을 받아 꿀에 반죽해 다식판에 찍어 낸 송화다식은 궁중의 잔치상에는 필수 음식으로 올랐고 민가의 제사상에도 빠지지 않았다.
이 송화다식은 다식판을 특히 깨끗하게 하여 노란색이 곱게 되도록 해야 예쁜 색깔의 다식을 만들 수 있다.
차 마시기가 널리 보급된 지금 송화다식은 다식(茶食)의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다. <본초강목>에는 "송화는 맛이 달고 온하며 독이 없다. 심장과 폐를 부드럽게 하고 기운을 늘려주며 풍을 제거하고 지혈을 시킨다" 고 적혀 있다. 또한 송화가루는 공기 주머니가 두개 있어 산소 공급 효과가 매우 커서 다쳐서 피가 나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 송화가루를 바르면 지혈 효과가 있다. 그리고 종기가 곪아 고름이 생겼을 때 송화가루를 바르면 흉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송화는 방부성이 강해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밀가루를 누릇누릇 볶아서 만드는 진말다식, 보리다식 등이 있는데, 각각의 다식을 만들어 색을 맞추어
돌려내면 대단히 아름답다.
그리고 다식을 만들 때는 꿀은 흰색의 꿀(아카시아 꿀 등)을 넣어야 주재료 그대로의 맛과 향기를 살릴 수 있고,
색도 제색을 내므로 깨끗하다. 또한 꿀은 각각 그 재료에 따라 수분을 지닌 정도가 다르므로 가루에 조금씩 넣고, 어우러지는 정도를 보아가며
반죽한다.
3. 다식판(茶食板)
다식을 박아내는 틀을 말하는데, 길쭉하고 단단한 나무 조각의 위, 아래에 다식 모양을 파낸 것과 한 조각에
구멍을 파낸 것도 있으며, 각재에 원형, 화형, 물고기 등을 음각으로 파낸 하나의 판으로 된 것도 있다. 위, 아래 두 짝으로 된 것은 다식
모양을 돌출시킨 양각판과 투공시킨 판이 양 끝에 버팀대가 있다.
양각판의 돌출부에 수(壽), 복(福), 강(康), 녕(寧) 또는 완자무늬, 꽃무늬 등이 음각되어 있다. 다식을 박을 때에는 위판을 올려 괴고 구멍에 반죽을 넣어 눌러 찍으면 된다. 혼례, 회갑연, 제례 등에 반드시 쓰이는 조과품이었다. 대를 물리면서 사용하고, 필요시에는 주부가 새기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양각판의 돌출부에 수(壽), 복(福), 강(康), 녕(寧) 또는 완자무늬, 꽃무늬 등이 음각되어 있다. 다식을 박을 때에는 위판을 올려 괴고 구멍에 반죽을 넣어 눌러 찍으면 된다. 혼례, 회갑연, 제례 등에 반드시 쓰이는 조과품이었다. 대를 물리면서 사용하고, 필요시에는 주부가 새기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남에게 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 참고 : 차의 종류에 따른 다과의 선택
다과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여러 가지 곡식의 가루를 반죽하여 기름에 지지거나 튀기는 유밀과 가루재료를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아 낸 다식, 익힌 과일이나 뿌리 등의 재료를 조청이나 꿀에 조리는 정과, 과일을 삶아 걸러 굳힌 과편, 과일을 익혀서 다른 재료와
섞거나 조려서 만드는 숙실과, 그리고 견과류나 곡식을 중탕된 조청에 버무려 만든 엿강정 등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ㄱ. 녹차(綠茶)
녹차를 마실 때에는 송화다식, 흑임자다식, 콩다식 등이 잘 어울린다.
ㄴ. 백차(白茶)
백차를 마실 때에는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은 과일로 만든 푸딩 종류가 좋다.
ㄷ. 오룡차(烏龍茶)
오룡차를 마실 때에는 콩다식과 양갱 등이 좋다.
ㄹ. 홍차(紅茶)
홍차에는 달콤한 쿠키나 케익을 곁들이면 좋다.
ㅁ. 황차(黃茶)
황차에 어울리는 다과로는 땅콩이나 호박씨, 깨로 만든 강정을 권할 만하다.
ㅂ. 흑차(黑茶)
육포(肉脯)나 과일 등으로 만든 전과류나 떡, 과일의 씨앗 등을 곁들여 먹으면 흑차의 맛이 휠씬 더 향긋하게 느껴진다.
녹차를 마실 때에는 송화다식, 흑임자다식, 콩다식 등이 잘 어울린다.
ㄴ. 백차(白茶)
백차를 마실 때에는 맛이나 향이 강하지 않은 과일로 만든 푸딩 종류가 좋다.
ㄷ. 오룡차(烏龍茶)
오룡차를 마실 때에는 콩다식과 양갱 등이 좋다.
ㄹ. 홍차(紅茶)
홍차에는 달콤한 쿠키나 케익을 곁들이면 좋다.
ㅁ. 황차(黃茶)
황차에 어울리는 다과로는 땅콩이나 호박씨, 깨로 만든 강정을 권할 만하다.
ㅂ. 흑차(黑茶)
육포(肉脯)나 과일 등으로 만든 전과류나 떡, 과일의 씨앗 등을 곁들여 먹으면 흑차의 맛이 휠씬 더 향긋하게 느껴진다.
대용차(代用茶)
1. 시기(時期)별로 나눠본 대용차
ㄱ. 春 - 이른 봄, 생기를 불어넣는 봄철 건강차
ㆍ 결명자차 [決明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구기자차 [枸杞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벚꽃차 [櫻挑茶 : 꽃류]
ㆍ 쑥차 [艾葉茶 : 잎류]
ㆍ 인삼차 [人蔘茶 : 뿌리ㆍ줄기류]
ㆍ 구기자차 [枸杞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벚꽃차 [櫻挑茶 : 꽃류]
ㆍ 쑥차 [艾葉茶 : 잎류]
ㆍ 인삼차 [人蔘茶 : 뿌리ㆍ줄기류]
ㄴ. 夏 - 더위를 식히는 여름철 건강차
ㆍ 감잎차
[誇葉茶 : 잎류]
ㆍ 꿀냉차 [蜂蜜茶 : 기타류]
ㆍ 복분자차 [覆盆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살구냉차 [杏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오미자차 [五味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인삼냉차 [人蔘冷茶 : 뿌리ㆍ줄기류]
ㆍ 현미차 [玄米茶 : 열매ㆍ종자류]
ㆍ 꿀냉차 [蜂蜜茶 : 기타류]
ㆍ 복분자차 [覆盆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살구냉차 [杏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오미자차 [五味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인삼냉차 [人蔘冷茶 : 뿌리ㆍ줄기류]
ㆍ 현미차 [玄米茶 : 열매ㆍ종자류]
ㄷ. 秋 - 깊어가는 계절을 음미하는 가을철 건강차
ㆍ 국화차
[菊花茶 : 꽃류]
ㆍ 두충차 [杜仲茶 : 기타류]
ㆍ 둥굴레차 [玉竹茶 : 뿌리ㆍ줄기류]
ㆍ 오갈피차 [五加茶 : 기타류]
ㆍ 칡차 [曷根茶 : 뿌리ㆍ줄기류]
ㆍ 두충차 [杜仲茶 : 기타류]
ㆍ 둥굴레차 [玉竹茶 : 뿌리ㆍ줄기류]
ㆍ 오갈피차 [五加茶 : 기타류]
ㆍ 칡차 [曷根茶 : 뿌리ㆍ줄기류]
ㄹ. 冬 - 은은한 향으로 즐기는 겨울철 건강차
ㆍ 귤피차
[陣皮茶 : 열매ㆍ종자류]
ㆍ 대추차 [大棗茶 : 열매ㆍ종자류]
ㆍ 모과차 [木瓜茶 : 열매ㆍ종자류]
ㆍ 생강차 [生薑茶 : 뿌리ㆍ줄기류]
ㆍ 유자차 [柚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율무차 [川穀茶 : 열매ㆍ종자류]
ㆍ 대추차 [大棗茶 : 열매ㆍ종자류]
ㆍ 모과차 [木瓜茶 : 열매ㆍ종자류]
ㆍ 생강차 [生薑茶 : 뿌리ㆍ줄기류]
ㆍ 유자차 [柚子茶 : 열매ㆍ종자류]
ㆍ 율무차 [川穀茶 : 열매ㆍ종자류]
2. 효능(效能)별로 살펴본 (효능(效能)별로 살펴본 대용차)
각기병(脚氣病)
- 현미차, 모과차, 감잎차, 당귀차, 두충차, 보리차, 복숭아차, 결명자차, 솔잎차, 오갈피차
- 현미차, 모과차, 감잎차, 당귀차, 두충차, 보리차, 복숭아차, 결명자차, 솔잎차, 오갈피차
간염(肝炎)
- 감초차, 민들레차, 오미자차, 인동덩굴차, 질경이차, 결명자차, 회화차
- 감초차, 민들레차, 오미자차, 인동덩굴차, 질경이차, 결명자차, 회화차
간장질환(肝臟疾患, 補肝效果)
- 들국화차, 구기자차, 두충차, 들깨차, 모과차, 뽕잎차, 산딸기차, 산수유차, 새삼차, 오갈피차, 해당화차, 해바라기차, 결명자차, 질경이차, 냉이차, 다시마차, 감초차, 민들레차, 오미자차
- 들국화차, 구기자차, 두충차, 들깨차, 모과차, 뽕잎차, 산딸기차, 산수유차, 새삼차, 오갈피차, 해당화차, 해바라기차, 결명자차, 질경이차, 냉이차, 다시마차, 감초차, 민들레차, 오미자차
감기(感氣)
- 계피차, 다시마차, 들국화차, 들깨차, 살구차, 삽주차, 생강차, 민들레차, 칡차, 정가차
- 계피차, 다시마차, 들국화차, 들깨차, 살구차, 삽주차, 생강차, 민들레차, 칡차, 정가차
갑상선(甲狀腺)
- 다시마차
- 다시마차
강장(强腸, 心身補益, 新陳代謝)
- 개암차, 구기자차, 단너삼차, 대추차, 더덕차, 두충차, 둥글레차, 마름차, 모과차, 산딸기차, 산수유차, 삼지구엽차, 새삼차, 솔잎차, 연차, 오갈피차, 율무차, 인삼차, 호도차, 들깨차
- 개암차, 구기자차, 단너삼차, 대추차, 더덕차, 두충차, 둥글레차, 마름차, 모과차, 산딸기차, 산수유차, 삼지구엽차, 새삼차, 솔잎차, 연차, 오갈피차, 율무차, 인삼차, 호도차, 들깨차
개고기식체(犬肉食中毒)
- 살구차
- 살구차
거담(祛痰)
- 더덕차, 오미자차, 진달래차, 질경이차, 치자차, 탱자차, 감초차, 녹차, 다시마차, 귤피차, 유자차, 도라지차, 동아차, 들깨차, 만삼차, 매실차, 복숭아차, 비파잎차, 살구차, 생강차
- 더덕차, 오미자차, 진달래차, 질경이차, 치자차, 탱자차, 감초차, 녹차, 다시마차, 귤피차, 유자차, 도라지차, 동아차, 들깨차, 만삼차, 매실차, 복숭아차, 비파잎차, 살구차, 생강차
건망증(健忘症)
- 삼지구엽차, 인삼차, 정가차, 솔잎차
- 삼지구엽차, 인삼차, 정가차, 솔잎차
게고기식체(蟹肉食中毒)
- 유자차
- 유자차
결막염(結膜炎)
- 결명자차, 민들레차, 질경이차, 으름덩굴차, 치자차, 회화차
- 결명자차, 민들레차, 질경이차, 으름덩굴차, 치자차, 회화차
고기식체(肉食中毒)
- 귤피차, 살구차, 연차, 생강차
- 귤피차, 살구차, 연차, 생강차
고혈압(高血壓)
- 감잎차, 검정콩차, 냉이차, 다시마차, 당귀차, 더덕차, 두충차, 들국화차, 메꽃차, 삼지구엽차, 솔잎차, 쑥차, 연차, 옥수수차, 은행차, 잔대차, 진달래차, 치자차, 칡차, 해바라기차, 호박차, 회화차, 결명자차, 새삼차
- 감잎차, 검정콩차, 냉이차, 다시마차, 당귀차, 더덕차, 두충차, 들국화차, 메꽃차, 삼지구엽차, 솔잎차, 쑥차, 연차, 옥수수차, 은행차, 잔대차, 진달래차, 치자차, 칡차, 해바라기차, 호박차, 회화차, 결명자차, 새삼차
곽란(藿亂, 콜레라, 急性胃腸炎)
- 도토리차, 귤피차, 모과차, 박하차, 생강차, 연차, 삽주차, 들국화차
- 도토리차, 귤피차, 모과차, 박하차, 생강차, 연차, 삽주차, 들국화차
관절염ㆍ관절통(關節炎, 關節痛)
- 다래차, 오갈피차, 들국화차, 복숭아차, 삼지구엽차, 결명자차, 두충차, 으름덩굴차, 유자차, 율무차, 대추차, 다시마차, 검정콩차, 계피차, 박하차, 모과차, 만병초차, 마름차, 뽕잎차, 삽주차, 탱자차, 생강차, 해당화차
- 다래차, 오갈피차, 들국화차, 복숭아차, 삼지구엽차, 결명자차, 두충차, 으름덩굴차, 유자차, 율무차, 대추차, 다시마차, 검정콩차, 계피차, 박하차, 모과차, 만병초차, 마름차, 뽕잎차, 삽주차, 탱자차, 생강차, 해당화차
괴혈병(壞血病)
- 감잎차
- 감잎차
구내염(口內炎)
- 도라지차, 들국화차, 잇꽃차, 결명자차
- 도라지차, 들국화차, 잇꽃차, 결명자차
금창(金瘡)
- 당귀차, 칡차, 으름덩굴차, 호박차
- 당귀차, 칡차, 으름덩굴차, 호박차
구충(驅蟲)
- 도토리차, 매실차, 살구차, 석류차, 호박차, 회화차
- 도토리차, 매실차, 살구차, 석류차, 호박차, 회화차
구토(嘔吐, 구역질)
- 계피차, 다래차, 비파잎차, 삽주차, 생강차, 칡차, 귤피차
- 계피차, 다래차, 비파잎차, 삽주차, 생강차, 칡차, 귤피차
기(氣)내림
- 보리차, 검정콩차, 비파잎차
- 보리차, 검정콩차, 비파잎차
기관지염(氣管支炎)
- 감초차, 더덕차, 도라지차, 모과차, 민들레차, 비파잎차, 살구차, 잔대차, 진달래차, 회화차, 질경이차, 뽕잎차, 박하차
- 감초차, 더덕차, 도라지차, 모과차, 민들레차, 비파잎차, 살구차, 잔대차, 진달래차, 회화차, 질경이차, 뽕잎차, 박하차
기미제거
- 매꽃차, 살구차, 동아차, 구기자차
- 매꽃차, 살구차, 동아차, 구기자차
기침ㆍ해수(咳嗽)
- 매꽃차, 감초차, 구기자차, 귤피차, 대추차, 더덕차, 동아차, 들국화차, 들깨차, 매실차, 살구차, 생강차, 유자차, 율무차, 은행차, 잔대차, 질경이차, 호도차, 둥글레차, 호박차
- 매꽃차, 감초차, 구기자차, 귤피차, 대추차, 더덕차, 동아차, 들국화차, 들깨차, 매실차, 살구차, 생강차, 유자차, 율무차, 은행차, 잔대차, 질경이차, 호도차, 둥글레차, 호박차
노인성질환(老人性疾患)
- 다시마차, 율무차, 살구차, 산수유차
- 다시마차, 율무차, 살구차, 산수유차
녹내장ㆍ청맹(綠內障, 靑盲)
- 냉이차, 결명자차, 삽주차, 뽕잎차
- 냉이차, 결명자차, 삽주차, 뽕잎차
뇌일혈(腦溢血)
- 회화차
- 회화차
늑막염(肋膜炎)
- 도라지차, 으름덩굴차, 매실차, 율무차
- 도라지차, 으름덩굴차, 매실차, 율무차
다한증(多汗蒸)
- 산수유차
- 산수유차
단독(丹毒)
- 대추차, 매실차, 오갈피차
- 대추차, 매실차, 오갈피차
담석증(膽石症)
- 다래차, 옥수수차
- 다래차, 옥수수차
담음(痰飮)
- 삽주차, 살구차, 호도차
- 삽주차, 살구차, 호도차
당뇨병(糖尿病)
- 감잎차, 산수유차, 구기자차, 다시마차, 동아차, 둥글레차, 메꽃차, 새삼차, 율무차, 인삼차, 칡차, 호박차, 결명자차
- 감잎차, 산수유차, 구기자차, 다시마차, 동아차, 둥글레차, 메꽃차, 새삼차, 율무차, 인삼차, 칡차, 호박차, 결명자차
대장염(大腸炎)
- 귤피차, 박하차, 당귀차, 매실차, 만삼차, 결명자차, 은행차, 솔잎차
- 귤피차, 박하차, 당귀차, 매실차, 만삼차, 결명자차, 은행차, 솔잎차
동맥경화ㆍ혈맥통리효과(動脈硬化, 毛細血管强化效果, 血脈通利, 活血)
- 감잎차, 검정콩차, 구기자차, 다시마차, 솔잎차, 회화차, 호도차, 잇꽃차, 계피차, 정가차, 오갈피차, 도토리차
- 감잎차, 검정콩차, 구기자차, 다시마차, 솔잎차, 회화차, 호도차, 잇꽃차, 계피차, 정가차, 오갈피차, 도토리차
두뇌발달(頭腦發達, 健腦)
- 솔잎차, 호박차
- 솔잎차, 호박차
두통(頭痛)
- 들국화차, 계피차, 구기자차, 당귀차, 더덕차, 박하차, 살구차, 생강차, 유자차, 잔대차, 정가차, 치자차, 칡차, 검정콩차, 뽕잎차
- 들국화차, 계피차, 구기자차, 당귀차, 더덕차, 박하차, 살구차, 생강차, 유자차, 잔대차, 정가차, 치자차, 칡차, 검정콩차, 뽕잎차
딸꾹질
- 감잎차, 귤피차, 비파잎차, 오미자차, 유자차
- 감잎차, 귤피차, 비파잎차, 오미자차, 유자차
마른기침
- 구기자차, 대추차, 귤피차, 둥글레차
- 구기자차, 대추차, 귤피차, 둥글레차
매독(梅毒)
- 인동덩굴차, 보리차
- 인동덩굴차, 보리차
맹장염(盲腸炎)
- 결명자차, 매실차, 율무차, 인동덩굴차
- 결명자차, 매실차, 율무차, 인동덩굴차
발한(發汗, 땀내기)
- 귤피차, 삽주차, 생강차, 정가차, 칡차
- 귤피차, 삽주차, 생강차, 정가차, 칡차
방광결석(膀胱結石)
- 율무차, 다래차
- 율무차, 다래차
방광염(膀胱炎)
- 결명자차, 다시마차, 질경이차, 으름덩굴차, 진달래차
- 결명자차, 다시마차, 질경이차, 으름덩굴차, 진달래차
방광잡병(膀胱雜病)
- 계피차, 귤피차
- 계피차, 귤피차
버섯식체
- 연차, 감초차
- 연차, 감초차
변비(便秘)
- 복숭아차, 당귀차, 들깨차, 살구차, 결명자차, 뽕잎차, 탱자차, 해바라기차, 호도차, 메꽃차, 보리차, 율무차
- 복숭아차, 당귀차, 들깨차, 살구차, 결명자차, 뽕잎차, 탱자차, 해바라기차, 호도차, 메꽃차, 보리차, 율무차
병후회복(病後回復)
- 두충차, 들깨차, 현미차, 호도차, 호박차, 칡차
- 두충차, 들깨차, 현미차, 호도차, 호박차, 칡차
보음(補陰)
- 더덕차, 둥글레차, 들국화차, 갈근차, 오미자차, 구기자차, 천문동차, 맥문동차
- 더덕차, 둥글레차, 들국화차, 갈근차, 오미자차, 구기자차, 천문동차, 맥문동차
복막염(腹膜炎)
- 결명자차
- 결명자차
복수(復水)
- 감잎차, 결명자차, 마름차
- 감잎차, 결명자차, 마름차
복통(腹痛)
- 계피차, 당귀차, 도라지차, 생강차, 석류차, 쑥차, 유자차, 잔대차, 칡차, 들국화차, 단너삼차, 대추차, 복숭아차, 오갈피자, 연차, 뽕잎차
- 계피차, 당귀차, 도라지차, 생강차, 석류차, 쑥차, 유자차, 잔대차, 칡차, 들국화차, 단너삼차, 대추차, 복숭아차, 오갈피자, 연차, 뽕잎차
부스럼
- 감초차, 마차 쑥차, 들국화차, 민들레차, 오갈피차, 인동덩굴차
- 감초차, 마차 쑥차, 들국화차, 민들레차, 오갈피차, 인동덩굴차
부인병(婦人病)
- 질경이차, 당귀차, 두충차, 복숭아차, 잇꽃차, 쑥차, 결명자차, 회화차, 칡차, 연차, 새삼차, 대추차
- 질경이차, 당귀차, 두충차, 복숭아차, 잇꽃차, 쑥차, 결명자차, 회화차, 칡차, 연차, 새삼차, 대추차
부종(浮腫)
- 감잎차, 귤피차, 비파잎차, 으름덩굴차, 옥수수차, 검정콩차, 솔잎차, 삽주차, 호박차
- 감잎차, 귤피차, 비파잎차, 으름덩굴차, 옥수수차, 검정콩차, 솔잎차, 삽주차, 호박차
불면증(不眠症, 催眠效果)
- 두충차, 솔잎차, 연차, 치자차, 호박차
- 두충차, 솔잎차, 연차, 치자차, 호박차
불임증(不姙症)
- 당귀차, 만병초차, 복분자차
- 당귀차, 만병초차, 복분자차
비만증(肥滿症)
- 동아차, 뽕잎차, 호박차, 녹차
- 동아차, 뽕잎차, 호박차, 녹차
비색(鼻塞, 코막힘)
- 산수유차, 생강차, 박하차
- 산수유차, 생강차, 박하차
비장질환(脾臟疾患, 補脾效果)
- 대추차, 모과차, 산딸기차, 연차, 더덕차, 율무차, 개암차, 계피차, 귤피차, 마름차, 삽주차, 아가위차, 오미자차, 탱자차, 잔대차
- 대추차, 모과차, 산딸기차, 연차, 더덕차, 율무차, 개암차, 계피차, 귤피차, 마름차, 삽주차, 아가위차, 오미자차, 탱자차, 잔대차
빈혈(貧血, 補血效果)
- 당귀차 삽주차, 호도차, 단너삼차, 다시마차, 만삼차, 대추차, 회화차, 인삼차, 살구차, 뽕잎차
- 당귀차 삽주차, 호도차, 단너삼차, 다시마차, 만삼차, 대추차, 회화차, 인삼차, 살구차, 뽕잎차
삼초질환(三焦疾患)
- 감초차 호도차, 치자차, 삼자구엽차
- 감초차 호도차, 치자차, 삼자구엽차
생진(生津液)
- 동아차, 유자차, 검정콩차, 귤피차
- 동아차, 유자차, 검정콩차, 귤피차
어혈(瘀血, 散瘀效果)
- 계피차, 해당화차, 정가차, 잇꽃차, 아가위차, 복숭아차, 동백차, 당귀차, 감잎차, 연차, 오갈피차, 치자차, 진달래차
- 계피차, 해당화차, 정가차, 잇꽃차, 아가위차, 복숭아차, 동백차, 당귀차, 감잎차, 연차, 오갈피차, 치자차, 진달래차
역기(逆氣)
- 귤피차, 살구차
- 귤피차, 살구차
완화(緩和)
- 감초차, 호도차, 율무차, 옥수수차, 대추차, 복령차, 둥글레차
- 감초차, 호도차, 율무차, 옥수수차, 대추차, 복령차, 둥글레차
요도결석(尿道結石)
- 으름덩굴차, 다래차, 민들레차
- 으름덩굴차, 다래차, 민들레차
요슬통(腰膝痛)
- 계피차, 두충차, 구기자차, 새삼차, 산수유차
- 계피차, 두충차, 구기자차, 새삼차, 산수유차
요통(腰痛)
- 구기자차, 두충차, 만병초차, 산수유차, 쑥차, 아가위차, 연차, 오갈피차, 으름덩굴차, 호도차
- 구기자차, 두충차, 만병초차, 산수유차, 쑥차, 아가위차, 연차, 오갈피차, 으름덩굴차, 호도차
우유식체(牛乳食中毒)
- 아가위차
- 아가위차
위궤양(胃潰瘍)
- 감초차, 다시마차, 단너삼차, 결경이차, 민들레차, 인동덩굴차
- 감초차, 다시마차, 단너삼차, 결경이차, 민들레차, 인동덩굴차
위염(胃炎)
- 감초차, 단너삼차, 만삼차, 민들레차, 질경이차, 칡차, 박하차
- 감초차, 단너삼차, 만삼차, 민들레차, 질경이차, 칡차, 박하차
위장병(胃腸病, 健胃效果)
- 민들레차, 삽주차, 솔잎차, 쑥차, 치자차, 호박차, 개암차, 계피차, 귤피차, 다래차, 더덕차, 도토리차, 들깨차, 마름차, 메꽃차, 모과차, 결명자차, 박하차, 비파잎차, 생강차, 아가위차, 오미자차, 옥수수차, 유자차, 인삼차, 칡차, 탱자차, 해당화차
- 민들레차, 삽주차, 솔잎차, 쑥차, 치자차, 호박차, 개암차, 계피차, 귤피차, 다래차, 더덕차, 도토리차, 들깨차, 마름차, 메꽃차, 모과차, 결명자차, 박하차, 비파잎차, 생강차, 아가위차, 오미자차, 옥수수차, 유자차, 인삼차, 칡차, 탱자차, 해당화차
위하수(胃下垂)
- 단너삼차, 탱자차
- 단너삼차, 탱자차
유정(遺精,夢泄,泄精)
- 산딸기차, 산수유차, 새삼차, 인삼차, 두충차, 구기자차, 석류차, 연차, 은행차, 호도차, 으름덩굴차, 오갈피차
- 산딸기차, 산수유차, 새삼차, 인삼차, 두충차, 구기자차, 석류차, 연차, 은행차, 호도차, 으름덩굴차, 오갈피차
음위증(陰위증, 양위증, 强精效果)
- 음양곽차, 산수유차, 둥굴레차, 뽕잎차, 메꽃차, 민들레차, 인삼차
- 음양곽차, 산수유차, 둥굴레차, 뽕잎차, 메꽃차, 민들레차, 인삼차
이뇨(利尿)
- 질경이차, 민들레차, 동아차, 감초차, 녹차, 다시마차, 대추차, 도토리차, 동백차, 계피차, 만병초차, 메꽃차, 모과차, 결명자차, 복숭아차, 음양곽차, 옥수수차, 으름덩굴차, 인동덩굴차, 인삼차, 하눌타리차, 해바라기차, 검정콩차, 냉이차, 두충차, 귤피차
- 질경이차, 민들레차, 동아차, 감초차, 녹차, 다시마차, 대추차, 도토리차, 동백차, 계피차, 만병초차, 메꽃차, 모과차, 결명자차, 복숭아차, 음양곽차, 옥수수차, 으름덩굴차, 인동덩굴차, 인삼차, 하눌타리차, 해바라기차, 검정콩차, 냉이차, 두충차, 귤피차
이명증(耳鳴症, 귀울림)
- 음양곽차, 산수유차, 산딸기차, 새삼차, 들국화차, 뽕잎차
- 음양곽차, 산수유차, 산딸기차, 새삼차, 들국화차, 뽕잎차
이질(痢疾)
- 냉이차, 도라지차, 도토리차, 삼주차, 생강차, 석류차, 쑥차, 아가위차, 으름덩굴차, 인동덩굴차, 진달래차, 칡차, 해당화차, 현미차
- 냉이차, 도라지차, 도토리차, 삼주차, 생강차, 석류차, 쑥차, 아가위차, 으름덩굴차, 인동덩굴차, 진달래차, 칡차, 해당화차, 현미차
익기ㆍ보기(益氣, 補氣)
-대추차, 단너삼차, 인삼차, 삽주차, 만삼차, 탱자차, 으름덩굴차, 오미자차, 호박차, 해당화차, 귤피차, 마차, 감초차, 둥굴레차, 꿀차, 오갈피차, 송화차, 음양곽차, 두충차, 두릅차
-대추차, 단너삼차, 인삼차, 삽주차, 만삼차, 탱자차, 으름덩굴차, 오미자차, 호박차, 해당화차, 귤피차, 마차, 감초차, 둥굴레차, 꿀차, 오갈피차, 송화차, 음양곽차, 두충차, 두릅차
인후두염(咽喉頭炎)
- 감초차, 도라지차, 도토리차, 동백차, 정가차, 박하차, 인동덩굴차, 석류차, 살구차, 호박차
- 감초차, 도라지차, 도토리차, 동백차, 정가차, 박하차, 인동덩굴차, 석류차, 살구차, 호박차
임석(淋石)
- 다래차, 복숭아차
- 다래차, 복숭아차
임질(淋疾)
- 치자차, 아욱차, 감잎차, 보리차, 호박차, 은행차
- 치자차, 아욱차, 감잎차, 보리차, 호박차, 은행차
자궁수축(子宮收縮)
- 냉이차, 잇꽃차
- 냉이차, 잇꽃차
자한(自汗)
- 단너삼차, 대추차, 솔잎차, 인삼차
- 단너삼차, 대추차, 솔잎차, 인삼차
저혈압(低血壓)
- 으름덩굴차
- 으름덩굴차
적혈구증가(赤血球增加)
- 더덕차, 당귀차
- 더덕차, 당귀차
제습ㆍ거습(除濕, 祛濕)
- 다래차, 당귀차, 쑥차, 음양곽차, 솔잎차, 삽주차
- 다래차, 당귀차, 쑥차, 음양곽차, 솔잎차, 삽주차
종기(腫氣)
- 다래차, 다시마차, 마차, 더덕차, 동아차, 들국화차, 복숭아차, 뽕잎차, 살구차, 솔잎차, 율무차, 잇꽃차, 단너삼차, 도라지차, 동백차
- 다래차, 다시마차, 마차, 더덕차, 동아차, 들국화차, 복숭아차, 뽕잎차, 살구차, 솔잎차, 율무차, 잇꽃차, 단너삼차, 도라지차, 동백차
주독(酒毒)
- 칡차, 연차, 감잎차, 동아차, 마름차, 매실차, 비파잎차, 오미자차, 유자차, 들국화차
- 칡차, 연차, 감잎차, 동아차, 마름차, 매실차, 비파잎차, 오미자차, 유자차, 들국화차
중이염(中耳炎)
- 도토리차, 살구차, 석류차
- 도토리차, 살구차, 석류차
중풍(中風, 祛風效果)
- 오갈피차, 계피차, 구기자차, 냉이차, 더덕차, 두충차, 둥굴레차, 들국화차, 들깨차, 만병초차, 박하차, 뽕잎차, 음양곽차, 삽주차, 새삼차, 생강차, 솔잎차, 쑥차, 검정콩차, 오미자차, 정가차, 칡차, 탱자차, 회화차
- 오갈피차, 계피차, 구기자차, 냉이차, 더덕차, 두충차, 둥굴레차, 들국화차, 들깨차, 만병초차, 박하차, 뽕잎차, 음양곽차, 삽주차, 새삼차, 생강차, 솔잎차, 쑥차, 검정콩차, 오미자차, 정가차, 칡차, 탱자차, 회화차
중화(中和)
- 감초차
- 감초차
지혈(止血)
- 냉이차, 도토리차, 동백차, 석류차, 연차, 인동덩굴차, 정가차, 칡차, 호도차
- 냉이차, 도토리차, 동백차, 석류차, 연차, 인동덩굴차, 정가차, 칡차, 호도차
진경(鎭痙)
- 감초차, 칡차, 정가차, 회화차
- 감초차, 칡차, 정가차, 회화차
진통(鎭痛)
- 계피차, 들국화차, 치자차, 칡차, 잇꽃차, 으름덩굴차, 율무차, 만병초차, 두충차, 대추차, 당귀차, 오갈피차, 박하차
- 계피차, 들국화차, 치자차, 칡차, 잇꽃차, 으름덩굴차, 율무차, 만병초차, 두충차, 대추차, 당귀차, 오갈피차, 박하차
척통(脊痛)
- 두충차, 생강차
- 두충차, 생강차
천식(喘息)
- 감초차, 도라지차, 들깨차, 살구차, 오미자차, 율무차, 은행차, 진달래차, 호도차
- 감초차, 도라지차, 들깨차, 살구차, 오미자차, 율무차, 은행차, 진달래차, 호도차
최유(催乳)
- 다래차, 더덕차, 모과차, 민들레차, 아욱차, 으름덩굴차, 하눌타리차
- 다래차, 더덕차, 모과차, 민들레차, 아욱차, 으름덩굴차, 하눌타리차
축뇨(縮尿)
- 은행차, 산수유차, 산딸기차
- 은행차, 산수유차, 산딸기차
치루(痔瘻)
- 정가차, 동과차, 감잎차
- 정가차, 동과차, 감잎차
치질ㆍ치통(痔疾, 痔痛)
- 호도차, 도토리차, 박하차, 석류차, 계피차, 단너삼차, 쑥차, 탱자차, 호박차, 회화차, 냉이차
- 호도차, 도토리차, 박하차, 석류차, 계피차, 단너삼차, 쑥차, 탱자차, 호박차, 회화차, 냉이차
콜레스테롤 저하
- 더덕차, 해바라기차
- 더덕차, 해바라기차
탈항(脫肛)
- 감잎차, 단너삼차, 도토리차, 만삼차, 석류차, 탱자차
- 감잎차, 단너삼차, 도토리차, 만삼차, 석류차, 탱자차
통경(痛經)
- 박하차, 인동덩굴차, 해당화차
- 박하차, 인동덩굴차, 해당화차
패혈증(敗血症)
- 인동덩굴차
- 인동덩굴차
편도선염(扁桃腺炎)
- 더덕차, 도라지차, 민들레차, 인동덩굴차, 잇꽃차, 질경이차, 칡차, 율무차
- 더덕차, 도라지차, 민들레차, 인동덩굴차, 잇꽃차, 질경이차, 칡차, 율무차
폐결핵(肺結核)
- 구기자차, 더덕차, 매실차, 모과차, 산수유차, 살구차, 호도차
- 구기자차, 더덕차, 매실차, 모과차, 산수유차, 살구차, 호도차
폐렴(肺炎)
- 들국화차, 인동덩굴차, 율무차, 모과차, 살구차
- 들국화차, 인동덩굴차, 율무차, 모과차, 살구차
폐장질환(肺臟疾患, 健肺效果)
- 모과차, 매실차, 오미자차, 귤피차, 대추차, 잔대차
- 모과차, 매실차, 오미자차, 귤피차, 대추차, 잔대차
풍비(風痺)
- 질경이차, 오갈피차, 뽕잎차, 도라지차, 검정콩차
- 질경이차, 오갈피차, 뽕잎차, 도라지차, 검정콩차
풍열증(風熱症)
- 회화차, 박하차, 들국화차, 결명자차, 계피차, 뽕잎차, 율무차, 검정콩차, 칡차, 정가차
- 회화차, 박하차, 들국화차, 결명자차, 계피차, 뽕잎차, 율무차, 검정콩차, 칡차, 정가차
피로회복(皮膚回復)
- 만삼차, 더덕차, 박하차, 검정콩차, 녹차, 매실차, 오미자차, 옥수수차, 인삼차, 두충차
- 만삼차, 더덕차, 박하차, 검정콩차, 녹차, 매실차, 오미자차, 옥수수차, 인삼차, 두충차
피부미용(皮膚美容)
- 감잎차, 산딸기차, 구기자차, 대추차, 동아차, 둥굴레차, 들국화차, 들깨차, 매실차, 메꽃차, 보리차, 비파잎차, 검정콩차, 연차, 율무차, 호도차
- 감잎차, 산딸기차, 구기자차, 대추차, 동아차, 둥굴레차, 들국화차, 들깨차, 매실차, 메꽃차, 보리차, 비파잎차, 검정콩차, 연차, 율무차, 호도차
항균(抗菌)
- 으름덩굴차, 음양곽차, 은행차, 쑥차, 인동덩굴차, 매실차, 만삼차, 치자차, 당귀차, 민들레차, 하눌타리차, 산수유차, 진달래차
- 으름덩굴차, 음양곽차, 은행차, 쑥차, 인동덩굴차, 매실차, 만삼차, 치자차, 당귀차, 민들레차, 하눌타리차, 산수유차, 진달래차
항알레르기
- 감초차
- 감초차
항암(抗癌)
- 감초차, 다래차, 마름차, 옥수수차, 율무차, 인동덩굴차, 인삼차, 하눌타리차, 산수유차, 영지차, 삼백초차, 표고버섯차, 송이버섯차, 오갈피차, 둥굴레차, 호박차, 달맞이꽃차, 쑥차
- 감초차, 다래차, 마름차, 옥수수차, 율무차, 인동덩굴차, 인삼차, 하눌타리차, 산수유차, 영지차, 삼백초차, 표고버섯차, 송이버섯차, 오갈피차, 둥굴레차, 호박차, 달맞이꽃차, 쑥차
항염ㆍ소염(抗炎, 消炎)
- 감초차, 율무차, 오갈피차, 인동덩굴차, 치자차, 박하차, 귤피차, 옥수수차, 으름덩굴차, 질경이차, 들국화차, 뽕잎차, 복숭아차, 구기자차, 쑥차, 회화차
- 감초차, 율무차, 오갈피차, 인동덩굴차, 치자차, 박하차, 귤피차, 옥수수차, 으름덩굴차, 질경이차, 들국화차, 뽕잎차, 복숭아차, 구기자차, 쑥차, 회화차
해독(解讀)
- 감초차, 들국화차, 민들레차, 냉이차, 칡차, 다래차, 대추차, 더덕차, 마름차, 매실차, 검정콩차, 박하차, 살구차, 인동덩굴차, 잔대차, 진달래차, 녹차, 연차, 유자차, 동아차, 으름덩굴차
- 감초차, 들국화차, 민들레차, 냉이차, 칡차, 다래차, 대추차, 더덕차, 마름차, 매실차, 검정콩차, 박하차, 살구차, 인동덩굴차, 잔대차, 진달래차, 녹차, 연차, 유자차, 동아차, 으름덩굴차
해열ㆍ청열(解熱, 淸熱)
- 질경이차, 구기자차, 냉이차, 다래차, 대추차, 도라지차, 둥굴레차, 들국화차, 마름차, 만병초차, 매실차, 박하차, 쑥차, 오미자차, 인동덩굴차, 치자차, 칡차, 하눌타리차, 현미차, 메꽃차, 검점콩차, 뽕잎차, 민들레차
- 질경이차, 구기자차, 냉이차, 다래차, 대추차, 도라지차, 둥굴레차, 들국화차, 마름차, 만병초차, 매실차, 박하차, 쑥차, 오미자차, 인동덩굴차, 치자차, 칡차, 하눌타리차, 현미차, 메꽃차, 검점콩차, 뽕잎차, 민들레차
허증(虛症, 補虛效果)
- 단너삼차, 당귀차, 둥굴레차, 만삼차, 하눌타리차, 인삼차
- 단너삼차, 당귀차, 둥굴레차, 만삼차, 하눌타리차, 인삼차
협심증(狹心症)
- 칡차
- 칡차
화상(火傷)
- 도토리차, 동백차, 보리차
- 도토리차, 동백차, 보리차
황달(黃疸)
- 질경이차, 다래차, 삽주차, 옥수수차, 으름덩굴차, 결명자차, 치자차, 칡차, 하눌타리차, 쑥차, 검정콩차
- 질경이차, 다래차, 삽주차, 옥수수차, 으름덩굴차, 결명자차, 치자차, 칡차, 하눌타리차, 쑥차, 검정콩차
흉협통(胸協痛)
- 도라지차, 하눌타리차
- 도라지차, 하눌타리차
흑발(黑髮)
- 호도차, 산딸기차, 민들레차, 들깨차
- 호도차, 산딸기차, 민들레차, 들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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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너와집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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