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ta Mita, Mexico
흰벽, 자주색 슬라이드 문과 가구, 대리석 바닥이 심플하면서도 균형 있다.
멕시코 전통 무늬의 침구, 해변분위기를 더욱 돋아주는 불가사리,조개껍질 소품으로
머무르는 사람에게 평화로움을 선사한다.
Costa Rica
북태평양과 캐리비안을 좌우에 끼고 있는 천혜의 코스타리카.
열대 사바나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당장 달려 가고 싶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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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Canada
캐나다 서부의 현대적 도시답게 단순하지만 따뜻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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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tler, Canada
레포츠의 천국이라는 휘슬러.
리조트 지역이라 투박한 느낌의 패브릭이 더욱 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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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Diego 멕시코와 가까워 남미풍의 패브릭이 눈에 띈다.
Geneva, Swiss
스위스 전통의 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침대, 암체어, 커텐, 천정...
흰눈이 있는 산과 푸른 초원을 옮겨다 놓은 듯한 색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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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bon, Portugal
중세의 건축미를 그대로 간직한 리스본의 아름다움을 침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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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os Aires, Argentina
남미의 열정을 절제된 색의 패브릭으로 우아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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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ro, Egypt
고대의 신비로움을 표현하기 어려운 색으로 조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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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hai, China
상하이는 빨간색과 노란색의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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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i, Indonesia
지상의 낙원 발리, 침실마저 천상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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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is, West Indies, Carri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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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m El Sheikh, South Sinai, Egy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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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오대양 육대주로 떠나는 여행.
스위트룸 침실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멋진 인테리어와 각 나라의 문화를 즐기고 배워보자.
포시즌 호텔(Four Seasons Hotel)에서 발췌 | | |
<출처;blog.empas 노을 jiin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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