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내집마련,일정한 수익원, 노후대비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한가지로 묶어본다면 '부자'가 되기 위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부자란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자'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여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부자들의 명쾌한 공통점'에 대해 포스팅 해 드립니다.
1. 자기 자신을 위한 용돈은 한 달에 50만원을 넘지 않는다.
2. 샐러리맨이라면 월급의 50%, 자영업자는 매일 수입의 절반을 저축한다.
3. 부동산의 경우 환금성이 뛰어난 아파트에 애착을 가지고 상가 건물에도 관심이 많다.
4. 재미있는 아이디어나 뉴스는 틈만 나면 꼼꼼히 메모를 해서 사업 아이템으로 연결하거나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5. 외식업이든 판매업이든 상권을 철저히 분석하여 점포를 선택한다. 역세권이 불가능하다면 유망 상권의 틈새 점포를 노린 뒤 궤도에 오르면 확장해서 옮긴다.
6. 투자 경향은 보수적이다. 위험을 감수하며 계속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 보다는, 정기 예금보다 약간 높은 금리를 신탁 상품에 맡긴다.
7. 보증을 서주느니 차라리 부모 형제의 빚을 대신 갚아준다.
8. 신용카드도 빚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으며, 현금 결재를 선호한다.
9. 5000만원선의 종자돈을 만든 후 부동산, 주식등 자신있는 분야에 투자한다. 목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내집 마련을 위해 쓴다.
10. 투자에 성공하는 것뿐 아니라 자산을 잘 관리하는 것도 재테크의 일환이다. 정기적으로 자신의 자산을 점검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배분하고 투자할지 전체적인 포트 폴리오를 짠다.
11. 비과세 저축, 세금우대 상품, 분리 과세 상품을 적극 활용한다. 목돈은 1000만원 이상 모이면 단기적으로 회전 시키는 상품에 투자한다. 1개월, 3개월 등 일정 주기를 갖고 금리가 변동되며 4000만원 한도에서 세금 혜택도 볼 수 있는 회전식 정기 예금이나 입출금이 자유롭고 하루만 맡겨도 3%이상의 예금 이자를 챙길 수 있는 MMF 등이 적합한 금융 상품이다.
12. 목돈 모으는 창구로 은행만 고집하지 않는다. 은행보다 평균 1~2% 높은 금리를 주는 상호저축은행, 단위조합 농수협, 신협, 새마을 금고 등을 선호한다.
(출처 : [닥터아파트] 부자들의 명쾌한 공통점./나창근/200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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