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의 황제가 되려면 투자 공부를 하라 ★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일일부독서 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힌다. - 안중근 의사
천만명 부동산의 꿈 여러분 오늘은 투자의 기본은 공부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사색을 할
시간을 갖겠습니다.
투자 공부를 한다는 것은 책을 읽는 것. 신문 등 인터넷 기사를 읽는 것. 전문가 칼럼 등을
읽는 것. 시세와 그래프 지도 등을 공부 하는 것 등이 모두 포함이 됩니다.
공인중개업자인 이병수씨는 투자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 평소 생각을 이렇게
말합니다
직접경험 못지않게 중요한 경험이 바로 간접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직, 간접 경험이 성공투자자에게는 큰 힘이 되고 말죠.
특히 그 분야에 성공한 사람이 책을 발간하였다면 나름대로 전문가 아닙니까. 그 책속에는 그 사람의 직, 간접적인 경험의 집합물이 고스란히 들어있다고 할 수 있죠.
저는 매월 재테크 책을 주기적으로 구입하여 읽지만 그 책값에 대해 전혀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직, 간접적인 경험을 배우고 익히는데 오히려 감사해야할 일이죠. 그래서 저는 공부벌레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훌륭한 투자자를 알고 있다는 것은 무한한 가치가 있다. 그 사람들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인맥관리가 잘된 사람치고 성공하지 못하거나 부자가 아닌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좋은 사람을 만나는데 쉽지만은 않지만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얼마든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재테크 투자서를 한권 출간하기 위해서 저자는 최소한 수백권의 책을 탐독하게 된다. 투자서를 접하지 않은 자들보다 책을 많이 접해서 탐독할수록 투자에 성공할 가능성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가령 재테크 서적을 100권을 탐독한자와 그렇지 않는 자와의 투자게임은 이미 결정 난 것이다.
이병수씨의 말을 더 들어보자.
“성공투자자로 나섰다면 투자서는 기본적으로 많이 탐독할수록 좋습니다. 제대로 된 투자서 한권 읽어보지 않고 투자자로 나선다는 것은 투자자로서 어리석은 행동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내공을 제대로 쌓고 투자에 임하는 것을 꼭 명심해야합니다”
성공투자자이면서 병원장인 최정원씨는 또한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사실 제 주변에는 공부벌레라는 별명을 듣고 살아가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일주일에 경제경영 관련도서를 2권 이상 꼭 읽으면서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고 한 가지씩 배워가는 기쁨에 즐겁습니다.
요즘은 경매관련도서를 여러권 읽고 있지만 그동안 갖고 있던 경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책에 빠져 드는가 봅니다. 간혹 경매투자자라고 칭하면서 경매투자서 한권 제대로 탐독하지 않고 투자의 길을 나서는 사람들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과연 그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투자자로서 성공할 수가 있을까 의심이 들거든요. 한두번은 성공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언젠가는 혹독한 대가를 치룰까 걱정이 되거든요. 경매관련 투자서를 많이 읽고 실전에 임하는 사람과 막연하게 임하는 사람은 뭔가 다르지 않을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론적으로 내공을 쌓고 연구를 하는가 봅니다. 내공을 튼튼히 쌓지 않고 실전에 나가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말하죠. 우리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라고 그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부하지 않고 절대로 경쟁사회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특히 투자자로 나섰다면 재테크 공부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참고로 최정원씨는 그동안 자신의 전공서와 경제, 경영관련 도서외에 다수라고 할수있는 1만권이상의 책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많은 도서를 접한자와 경쟁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투자게임은 이미 끝난 것이다. 그리고 최씨는 한마디 더 강조한 말이 있었다.
부자가 되려면 책 읽은 양과 비례합니다.
역시 공부벌레다운 말이었다.
투자자 스스로 공부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으면 두 눈을 감고 달리기를 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위해 이론무장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이들은 경제, 경영관련 도서와 각종 재테크 투자서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수시로 읽는다는 특징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독서광이다
고이 즈미 전 일본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책 읽은 자와 책을 읽지 않은 자는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그 외 수많은 성공투자자들은 어릴적부터 대부분 공부벌레였다. 빌 게이츠,잭 웰치, 워렌 버핏, 존 템플턴, 그리고 홍콩의 갑부 리카싱 등은 지나칠 정도로 독서광이다. 이들은 늘 책에서 배운다는 자세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투자를 위한 공부는 큰 자산이 될 수있다.
늘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은 매사에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할수있다. 가령 투자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투자를 결정해야할 투자 순간에 남들보다는 성공적인 선택의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투자의 승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갖출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성공투자자들은 늘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바로 그이유다.
누구 못지않게 책을 많이 읽었다고 자부하는 알부자 김정수씨의 말을 들어보자.
저는 하루에 평균 한권이상 책을 읽거나 글을 읽습니다. 아마 연간 책값으로 들어가는 돈도 적은 돈은 아닐 겁니다. 나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연간 평균 400권이상은 읽었을 겁니다. 사실 책속에는 성공비법이 숨어 있을수도 있고 살아가면서 닥칠 수 있는 모든 일에 있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거든요. 사실 부자가 되고 싶거나 성공하고 싶으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지 않습니까.
트루먼 대통령은 친구와 약속을 하고 도서관에서 2,00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그 외에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고 강조한 독일의 머니트레이너 보도 섀퍼 는 부자가 되려면 책을 많이 접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곰곰이 생각해보라. 성공한 사람이나 부자인 사람치고 책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은행원 김상부씨는 이렇게 말한다.
피나는 공부와 노력이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땅투자에 눈을 뜨기위해 부동산투자 관련도서를 많이 읽었습니다. 누구든지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려면 책을 백권정도는 읽어야하죠. 그래야 어느 정도 눈이 뜨여지고 현장 확인을 통해 이론적인 면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사실 이정도 책은 많이 읽은것도 아닙니다.일본의 나카타니 아키히로라는 사람은 젊을때부터 영화감독을 꿈꾸며 4,100여편의 영화를 보고 수백권의 책을 출간하기위해 4,200여편의 소설류의 책을 읽었다고 하잖습니까. 그 사람에 비하면 저야 새발에 피 아닙니까.
이렇게 김씨는 겸손의 말까지 전했다.
누구나 성공투자를 꿈꾸고 싶다면 투자와 관련한 공부를 부지런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 45세 이종병씨는 이렇게 말한다.
제가 부동산 투자에 입문한 것이 10여년 됩니다. 그동안 투자관련 도서만 100여권 정도 읽었을 겁니다. 부동산 경매투자서를 비롯 토지투자서, 증권투자서, 기타 펀드 투자서에 이르기 까지 투자관련 도서를 모조리 읽으니 투자의 눈이 떠지고 투자에 자신감이 생기드라고요. 저도 정말 성공투자자로서 기본적인 이론 무장을 하고 싶었거든요.
사실 제 친구들은 경매 투자로 수 십억원을 벌었습니다. 제가 투자서를 탐독하게 된 동기도 친구로부터 경매투자서를 한권선물 받은 것이 계기가 된 겁니다. 경매투자서를 몇 권 탐독한 후 틈틈이 경매법정에 수시로 드나들며 몇 개월간 모의 투자를 하기도 했습니다.
모의투자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기자 용기를 내어 부동산경매 입찰에 참가하여 상가를 낙찰 받아 임대수입을 올리기도 하고 임야나 전답을 낙찰받아 큰 폭의 시세 차익을 남기고 처분한 적도 있었죠. 이런 부동산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투자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은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부자들은 모두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투자공부를 하지 않고는 성공투자자가 되기는커녕 투자금을 날리기 십상이라고 강조한다.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한 투자자는 투자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고 얼굴빛이 다르다.
그러나 대부분의 초보투자자들은 투자 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고 가장 투자유망지역만을 추천해주길 바랄뿐이다. 사실 초보투자자들이 원하는 투자지역을 추천해 줘도 나중에 알고 보면 엉뚱한 토지에 투자를 하거나 처분시에도 문제점을 드러내 결국 투자에 실패하는 경우를 얼마든지 볼 수 있다. 투자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당신의 투자금을 노리는 일부 일부업자들이 얼마든지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과거 한때 투자공부를 소홀히 하였다가 낭패 본 후에 크게 성공한 김규홍씨는 아픈 기억을 이렇게 말한다.
수년전 제가 토지투자계약을 했다가 계약금 1,200만원을 날린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매수할 토지를 한번도 현장 확인 하지 않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이 큰 실수였죠. 한마디로 말해 업자를 지나치게 신뢰한 겁니다. 그 업자는 투자서도 출간했고 공인이었고 해당 토지가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한 것을 그냥 보지도 않고 신뢰한 것이 화근이었죠.
누구를 탓하겠어요. 모든 일의 책임은 투자자인 제 몫이니 수치심만 느꼈고 그 이후로 부동산 투자서와 기타 투자 관련서를 탐독하며 내공을 쌓았죠. 그리고 인터넷 부동산 투자 카페나, 재테크 관련 카페에 가입해서 투자비법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사이트에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수십억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답사를 다니면서 몸으로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투자를 위한 공부는 끝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부자들의 언중유골 속에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실속 있는 말이 내포되어있다. 부자들의 재테크 조언은 실전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가치 있는 말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에게 대접도 하고 노하우를 배우고 익혀야한다. 춤을 배우려면 춤 선생한테 배우고 부자가 되려면 알부자에게 한수 배워야한다
흔히 사람들은 말한다. 배워서 남주냐! 너무나 지당하고 맞는 말이다.
거듭 강조하면 초보투자자가 투자에 뛰어들지 못하는 이유는 투자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공투자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고기 잡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대어를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투자에 대해 내공을 쌓지 않고서는 절대로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초보투자자들에게 투자를 권하면 사기꾼 쳐다보듯이 하거나 극도로 투자에 두려움을 드러내는데 투자에 무지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
이들은 투자를 하더라도 투자와 투기를 구별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투기를 하는지 투자자로서 투자를 하는지 명확하게 분별하지 못한 나머지 우연하게 투기를 한번해서 투자에 성공했다고 남들에게 자랑하면서부터 보이지 않는 불행은 시작되는 것이다.
자기스스로 투기꾼이라고 말한 천영석씨는 말한다.
한국에서도 수 년 전만 하여도 부동산투기세력들에 의해 투기가 어느 정도 가능하였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투기가 거의 불가능하죠.
그러나 투기를 좋아하는 투기자들은 언젠가는 투기를 행하다가 벌어들인 돈이 한방의 투기로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투기로 생긴 돈은 결코 오래 머물러 있지 않는 법이다. 그래서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은 늘 투기를 멀리하고 투자를 하라고 강조한다.
그럼 유동자산과 실물 자산을 어떻게 굴려서 투자를 할 것인가!
이에 대해 도예천씨는 말한다.
유동자산을 굴리는 것은 한마디로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사실 유동자산 자체를 굴리는 것 보다 실물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 자산을 현명하게 굴리는 것이 될 겁니다.
계속해서 천영석씨의 말을 더 들어보자.
일반서민들일수록 저금리의 상품인 예금에만 고집 할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고수익를 쫓아 투자를 해야 합니다.투자를 하지 않고는 경제적인 자유를 기대하기 어렵거든요. 투자에 뛰어들지 못하는 사람은 앞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 없을 겁니다.
투자에 뛰어들지 않는 순간에는 마음의 안전은 될지는 모르지만 노후가 가까워질수록 남들이 하나둘 경제적으로 부유해지는 모습을 볼때면 더욱 불안감이 엄습할겁니다. 누구나 명심해야 할 것은 투자에 뛰어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지금 투자를 하지 않는 것 자체에 더욱더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투자에는 예금이나 채권처럼 안전위주와 주식투자, 펀드와 같은 원금손실의 우려가 이?는 상품 그리고 토지 투자와 같은 부동산투자와 같은 다소 리스크는 높지만 투자 수익률이 높은 투자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초보적인 투자자라면 단기투자로 얻어지는 수익에 급급할 것이고 진정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려는 의도가 있다면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이 창출되는 곳에 힘을 쏟아야할 것이다. 일반서민들의 꿈이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꿈을 누리기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과 사실을 알지 못하면 도저히 불가능하다.
가장 먼저 경제적인 자유의 꿈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과 목표를 세워야한다. 만약에 일반서민들이 5년이내 내집마련이 목표라면 구체적인 저축계획을 세워 저축을 하든지 부족한 부분은 대출을 받거나 아니면 전세를 끼고 내 집 마련에 꿈을 이뤄 나가야한다.
내집 마련의 꿈이 성취되었다면 경제적인 자유를 향해나아 가기위한 꿈을 멈춰서는 결코 안된다. 새로운 목표가 토지투자라면 수시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비율을 높인 후에 투자금이 마련되면 미래투자가치가 풍부한곳에 투자를 해서 자신이 꿈꾼 경제적인 자유의 길을 한걸음씩 나아가야 한다. 이런것은 계획성이 없이는 불가능하고 실천가능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어야 가능하다. 누구나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모든 꿈은 성취되게 되어있다. 문제는 계획성 없이 막연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문제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으려는 목표와 꿈이 있는 사람은 오로지 돈벌 기회를 노리고 눈빛이 늘 돈굴리는데 집중하게 되어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 쉽게 눈에 띄어 목표달성에 힘을 실어주기도 한다. 사람들과 대면할 때 새로운 정보는 없는지 탐색하기도하고 투자의 위험과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부지런히 연구하기도 한다.
감사합니다.
출처 : 부동산 재테크 패밀리
글쓴이 : 김용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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