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테크/한국요리모음이야기

[스크랩] 맥주 100배 즐겁게 즐기기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0. 1. 22:38
고기안주에 어울리는 맥주
 
하이네켄
 
유럽인들이 열광하는 것은 독일이나 미국 맥주가 아닌 네덜란드산 맥주 하이네켄. 강하게 남는 거칠고 씁쓸한 맛이 나는 하드 타입의 맥주다.
 
밀러 드래프트
 
순한 맛이 특징. 콜드 필터드 공법으로 비열처리되어 병맥주임에도 불구하고 생맥주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다.
 
락리버
 
1800년대 인기있던 술을 다시 만들어 낸 미국의 전통 맥주. 독특한 느낌의 맥주를 원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맛이 매우 강하고 걸쭉한 것이 특징.
 
기네스
 
마시고나면 입안에서 진항 커피향이 도는 영국에서 만든 고급 흑맥주. 청정 빙산물을 녹여 만든다고 해서 맥주의 보약이라 불리울 정도.
 
필스너
 
라거 맥주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맥주. 체코산 맥주로 쓴맛이 강하다.
 
벡스
 
알코올 함량은 그리 높지 않지만 첫향이 강하고 뒷맛은 쓰게 남는다. 호프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쓴 맥주. 독일산 맥주로 미국에서도 인기가 좋다.
 
칼스버그
 
쓴맛이 강하고 거칠게 남아도는 맥주로 덴마크의 자랑거리 중 하나. 세계 맥주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카스
 
맥주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 비열처리 프레시 공법으로 제조되었다. 약간 쌉쌀한 생맥주의 신선함이 느껴진다.
 
레드락
 
약간 붉은기가 도는 맥주. 약간 독특한 향에 일반 맥주보다 색이 조금 더 진하고 맛 역시 진하다.
 
 
시푸드와 어울리는 맥주
 
버드와이저
 
일반적으로 많이 마시는 맥주. 시원하고 중간정도의 쌉쌀함을 가진 미국산 맥주다.
 
레드독
 
붉은 황금빛이 도는 고급맥주. 알코올 도수가 높지 않아 순하다. 발효과정에서 비치우드 에이징이란 독특한 숙성 방법을 사용해 다른 맥주보다 부드럽고 깨끗한 미국산 맥주.
 
듀발
 
알코올 함량이 높은 독한 맥주. 벨기에 산이라 뒷맛이 깨끗하다. 향긋한 와인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 옐로우 빛을 띄는 맥주 색이 독특하다.
 
산미구엘
 
스페인에서 더 열광하는 필리핀산 맥주. 이 맥주는 얼음에 타서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는데 그냥 먹어도 쌉쌀 하면서 시원한 맛이 나쁘지 않다.
 
파울레너
 
첫맛은 매우 강하고 마실수록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독일산 맥주.
 
 
핑거푸드와 어울리는 맥주
 
글로쉬 오리 맥주
 
야채맥주로 알려진 환경 친화적 맥주. 무려36종류나 되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맛은 가벼운 편.
 
버드 아이스
 
첫잔에서 목이 칼칼하고 시원함이 느껴진다. 강한 맛보다는 시원한 청량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맥주. 아이스공법으로 제조되어 혀끝에서 쇠맛이 느껴지며 상쾌하다.
 
미켈롭
 
맛이 부드럽고 단 맛이 강한 편이라 쓴 맛을 싫어하는 여자들에게 권한다.
 
하이트
 
천연 암반수로 만들어 깨끗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다. 드라이빌 공법으로 맥아껍질을 제거해 맥주의 쓴맛을 제거했다. 뒷맛이 깔끔한 편.
 
오비라거
 
회오리공법으로 잡맛과 잡향을 쏙 뽑아내 깨끗한 뒷맛이 특징.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
 
카프리
 
입안에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순한 맥주. 홉 맛이 거의 안나고 입안이 상쾌해진다. 레몬향이 첨가된 카프리 레몬도 새로 나왔다.
 
엑스필
 
맥주의 탄수화물류를 최소화하는 공법을 사용해 칼로리를 낮췄다. 깨끗한 맛이 특징.
 
Meed
 
꿀로 만든 노르웨이의 술. 결혼한 부부가 1개월동안 마셨던 술이라 허니문이라는 말이 생겼다. 달콤한 향이 가득한 것이 특징.
 
레빼
 
단 맛이 나는 레빼는 오래전 황실에서만 먹었던 벨기에산 맥주. 알코올 도수는 높은 편이지만 뒷맛은 깔끔하다. 벨기에산.
 
레빼 에일
 
마시고나면 달콤한 초콜릿 향이 입안 가득 남는 독특한 맛. 암갈색 빛을 띄고있으며 여자들이 많이 찾는다.벨기에 산.
 
칭따오
 
독일의 기술과 함께 합쳐져 만든 맥주로 향긋한 바닐라향 때문에 처음 먹을때부터 거부감이 없는 가벼운 맥주.
 
포스터스
 
우리나라의 오비라거와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호주의 맥주.
 
댐비어
 
맥주중 알코올 함량이 가장 낮아 술을 못마시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술.
 
코로나
 
시원한 맛의 가벼운 맥주. 멕시코 산 맥주로 라임을 넣어 먹으면 더 맛이 좋다. 우리나라에서는 레몬을 넣어 새콤한 맛으로 마신다.
 
 
맥주, 최고로 맛있게 즐기는 법
 
1. 가장 맛있는 맥주 온도
 
맥주가 미지근하면 거품이 너무 많이 나고 맥주가 너무 차가우면 거품이 일지 않는다. 또 너무 차가울 경우는 혀가 순간적으로 마비되어 맛을 느낄 수 없게된다. 맥주가 가장 맛있느 온도는 여름에는 4~8℃ 봄 가을에는 6~10℃. 겨울에는 8~12℃정도. 이 온도에서 탄산가스의 느낌이 가장 제대로 살고 거품도 알맞게 난다.
 
2. 거품과 함께 단숨에
 
거품은 맥주의 꽃. 거품은 맥주 속의 탄산가스가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주어 맥주의 산화를 줄여준다. 약 2~3cm의 거품이 생기도록 맥주를 따를 때 잔을 살짝 기울였다가 7홉 정도 따른 뒤 다시 바로 들어주면 많지도 적지도 않은 거품이 생긴다. 따른 후에는 거품과 함께 단 숨에 마시는 것이 맥주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3. 레몬은 맥주의 친구
 
맥주에 레몬을 슬라이스 해 넣거나 라임쥬스를 넣어서 마시면 레몬의 상큼한 향이 맥주의 맛을 높여준다. 바(Bar)에 갔을 때 라임쥬스를 조금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준다.
 
4. 맥주를 따를 컵은 깨끗하게
 
맥주 잔에 이물질이나 기름 등이 묻어 깨끗하지 않으면 거품이 나지 않는다. 맥주잔은 깨끗해야하고 냉동실에 넣어 시원하게 만드었다가 내 놓으면 맥주맛을 더욱 살릴 수 있다.
 
5. 첨잔은 하지 마세요!
 
컵에 맥주를 따르고 나면 탄산가스가 빠지게 된다. 여기에 새 맥주를 따르면 신선한 맛이 없어지고 맥주맛이 달라진다. 다 마시고 빈 잔에 따를 것.
 
6. 맥주와 안주궁합
 
단맛이 나는 것 보다는 짭짤하고 기름기가 있는 것, 약간의 지방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신선한 채소와 과일등이 적합하다.
 
7. 맥주의 보관
 
병이나 캔 맥주는 살균된 제품으로 실내온도에서 그 성질을 유지한다. 길던 짧던 고온이나 너무 저온에 노출되면 맛이 아주 많이 변할 수 있다. 따라서 너무 춥거나 덥지 않으며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이 좋다. 맥주 보관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5℃~20℃가 가장 적당하다.
 
 
궁금했어요! 맥주관련Q&A
 
Q 병맥주와 생맥주는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A 생맥주는 제조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 열처리를 하지 않아 효모가 살아남아 계속 발효중인 맥주. 따라서 풍미는 살아있지만 살균처리가 되지않아 운반과 저장에 신경을 써야하며 빨리 마셔야 한다. 병맥주는 살균 처리가 되어 밀봉되었기 때문에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Q 맥주가 미지근할 때 냉동실에 얼려 놓아도 되나요?
 
A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고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은 금물. 맥주는 온도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급격한 온도변화에 제 맛을 잃는다. 맥주를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 때는 마시기 2시간 정도 전에 냉장실에 넣어두거나 시간이 없을 때는 얼음을 가득 담은 통에 맥주를 담아두며 마신다.
 
Q 맥주 마실 때 땅콩을 먹으면 안좋다는데, 사실인가요?
 
A 흔히 맥주를 마실 때 땅콩을 먹는다. 땅콩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B군은 간을 보호하는 영양효소가 높아 잘 어울리는 안주. 그러나 겉껍질과 속껍질까지 까서 판매되는 땅콩은 위험하다. 껍질이 벗겨져 공기에 노출된 땅콩은 지방이 산화되어 몸에 해로운 물질이 만들어 진다. 이때 만들어진 성분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는 연구결과가 밝혀졌다.
 
출처 : 행복한 동네
글쓴이 : 행복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