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8일(목) 여름의 끝자락.. 오늘은 간만에 휴가, 제주도를 가기로한 날.
폴라로이드 카메라, DSLR카메라 들을 꺼내들고 제주도를 향했다.
첫날의 목적지는 협재 해수욕장.
|
* 제주공항으로 가는 길
역시 9시경 출근할 때의 매일 보던 거리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파아란 하늘.
한산한 거리.
그리고 아침을 여는 사람들.
어쨋든 비행기시간에 어렵게 도착하여-
한성항공을 타고 김포공항을 출발.
(프로펠라 비행기는 초등학교 때 속초를 갔던 기억이후 처음이다.^^)
1월 출장 이후 간만에 도착한 제주도.
순수하게 여행을 목적으로 온 건 두번째..
바닷바람이 나를 반기는군하..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여행기는 다음 포스트에..
출처 : 여행, 디자인 그리고 잡다구리한 이야기
글쓴이 : 몽글이 원글보기
메모 :
'사람테크 > 파랑새의원( 제주도)과 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주도의 구수한 풍미! 겡이죽 (0) | 2008.10.02 |
---|---|
[스크랩] 제주도니까 맛있는 활고등어초밥 (0) | 2008.10.02 |
[스크랩] [협재해수욕장] 바다 속이 들여다 보일만큼 깨끗한 해변, 협재해수욕장! (0) | 2008.10.02 |
[스크랩] [한라산] 한라산 등반코스(성판악코스), 그리고 백록담. (0) | 2008.10.02 |
[스크랩] [제주도, 우도] 우도항, 그리고 검멀레 우도 등대공원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