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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음악[音樂]을 조심해야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0. 7. 11:53
음악치료, 웃음치유가 유행하는 시대
음악[音樂]을 조심해야 합니다.

찬송가 讚頌歌,  찬미가 讚美歌, 성가 聖歌, 찬송 讚頌, 찬송 贊頌, 예찬 禮讚
CCM, 경배찬양, 은혜찬양, 예배찬양, 기도찬양, 새벽찬양, 열린찬양, 준비찬양, 새가족찬양, 알파찬양, 구도자찬양, 록찬양,  교회에서 말하는 찬양, 찬송, 음악 용어는 너무도 많다.

교회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가에 대하여 다시 점검하는 기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모스  5장 18절- 24절 "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찌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고 기도하는것은 이기적이고 가증스런 기도가 될수있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찬양하는것은 자기만족, 자기도취이고 시끄러운 꾕가리 소리가 될수있다.

★미국,영국교회가 이래서 망한것입니다.



세상음악의 주관자들이 그들의 마각을 드러낸 음악이 바로 락(rock)음악이라 할수 있다
그간 저들은 음악적인 안정된 분위기와 바탕을 확보한 다음 본격적인 작전을 개시한 것이다
그렇다고 누가 보든지 알아차릴만큼 저들의 저의를 노출시킨것은 아니다
그들의 작전이 워낙 고단수이고 영적이기 때문이다
교회음악이 여러가지에 묶여 찬양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때 사탄은 비웃었을 것이다
그들은 준비했던 핵폭탄같은 위력의 음악을 세상에 던진 것이다
그것이 락음악이다 락음악이 등장하자 사회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기이한 현상들이 나타났다
음악은 세상 분위기를 가장 빨리 바꾸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의 최고 전략은 가정을 파괴하고 모든 인생을 멸망의 길로 끌고가는 것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
하나님을 떠난 자들에게도 음악의 아름다움은 중요한 위안이요 오락이 되는 것이다

락음악의 시끄러움이 육체를 병들게 한다
어린이들에겐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과격한 행동과 성격으로 변화되며
청소년들은 허무주의, 염세주의로 빠지면서 도덕적, 윤리적 질서를 무시하고
전통과 관습을 부인하는 방항아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많은 영적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출처참고: 한국산업안전공단 자료

<<음량(데시벨)의 문제>>

헤비메탈의 음악은 최하 100 dB이며, 140 dB이 보통이다.

110 dB : 약 20량 정도의 기차가 경적을 울리면서
철교를 지나갈 때 그 밑에서 그것을 듣는 정도의 소리인데,
정신분열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100 dB : 트럭의 경적소리를 바로 앞에서 듣는 정도이며,
그 영향은 각목으로 후려치는 것을 맞을 때의 충격과 같다.  
카세트 테이프의 음악을 이어폰을 통해 최대 크기로 들을 때
음량도 100 dB을 넘는다.

90 dB : 잔디 깎는 기계나 트럭의 소음으로 하루 8시간 이상
노출되면 청력이 감소된다.
평상시는 60 dB 이상이면 소음으로 느껴진다.

보통 85 dB 이상일 경우 청력에 해를 주게 되며
심할 경우 혈관수축 등을 일으킨다.
하루 8시간씩 80 dB 이상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한 달 안에 청각에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일시적 청력감퇴는 24시간 내 회복되지만 소음노출이 반복되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게 된다.
(일반적으로 난청이란 25데시벨 이하
즉 새 지저귐과 시냇물 흐르는 소리를 못 듣는 정도.)

요란한 음악소리 폐기능장애 유발
나이트클럽 등의 요란한 음악소리가 청각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폐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영국 사우스메드 병원의 존 하비 박사 등 전문가들은 의학잡지인
‘소락스’에 큰 음악 소리 때문에 기흉(氣胸)이 생긴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기흉은 흉벽 또는 폐를 통하여 공기가 흉강 내에 침입하는
질병으로 호흡곤란, 가슴 통증 등을 유발한다.

승용차 안에 오디오의 출력을 높이기 위해 1㎾짜리
베이스박스를 설치한 영국의 한 운전자는 기흉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흡연자인 다른 환자(25)도 나이트클럽에서
시끄러운 스피커 옆에 있다가 갑자기 왼쪽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헤비메탈 공연장에 참석해 시끄러운 음악을 듣다
두 차례나 기흉으로 쓰러진 환자도 있었다.

연구자들은 큰 에너지를 가진 저주파의 강력한 진동이
폐의 파열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조명의 문제>>
색깔과 강도가 계속 변화되면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게 된다.  
조명의 강도가 1초에 6-8회 바뀌면 인간의 정상적인
지각은 불가능하다는 의학적 발표가 있다.  
1초에 26회 조명을 바꾸게 되면 두뇌 안에 정신 집중이 불가능하고
밝기를 계속 바꿔 주면 감각에 대한
전체적인 통제와 조절이 불가능해진다.


<<악기의 문제>>
낮은 주파수의 베이스 기타,
드럼의 몰아치는 리듬은 성적 욕구를 일으키는
호르몬을 생산하는 뇌하수체에 직접적인 자극을 준다.
또한 이러한 소리들로 인해 두뇌에 극도의 불균형이 생기며,
과도한 호르몬 분비의 결과로 도덕적 절제가 감소되거나
혹은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

<<록 음악에 대한 실험결과>>
미국의 리탈락 박사가 2년 동안 템플뷰엘 대학에서
'록 음악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실험을 했는데,
하루에 세 시간씩 록 음악을 어린 호박과 토마토와
옥수수에게 들려주었다.  
그 결과 어린 호박에는 주름살이 생겼으며,
토마토는 납작해져 버렸고,
옥수수는 구부러져 버렸다.  
반대로 왈츠와 세레나데를 들려주었더니
이 모든 식물들이 생기를 띠고 싱그럽게 자랐으며,
열매가 알차고 윤기가 있었다.
(국민일보 자료)

펜 시거(P. Seeger)라는 사람은
소음이 인간의 뇌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 "기타의 요란한 음은 원자탄보다
더 위력이 있어 청소년들의 지능을 떨어뜨린다"고 했다.
이어폰을 꽂고 록 음악을 크게 듣는 젊은이들은 청각능력이 급속히 떨어진다.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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