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테크/종교이야기

[스크랩]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20. 06:53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

  

살아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평화롭고 안락하기를 원합니다.

 

 

  

살아있는 존재라면 그 어떤  것이건
겁에 떨거나, 강하거나, 굳세거나
길건, 크건, 중간이건 또한 짧거나 미세하거나
눈에 보이는 것이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든
멀리 살든, 가까이 살든
이미 태어났거나 앞으로 태어나려 하거나
모든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 누구도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기를
그 어떤 경우라도 남을 속이거나 헐뜯는 일이 없기를
화내거나 원망하는 마음으로 남들이 잘 못 되기를
바라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마치 어머니가 목숨을 걸고
하나 뿐인 외아들을 보호하듯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해
한량없는 자비심을 일으키기를 원합니다.

 

 

 

 

 

 

높은 곳, 깊은 곳, 넓은 곳, 전 우주를
�까지 모두를 감싸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기를 원합니다.             


 

 

 

 

 

 미움도 적대감도 경쟁자도 없는
잔잔한 그 사랑을
서 있거나 걷거나 앉거나 누워있을 때에도
졸음에 빠지지 않는 한
이 자비의 마음을 놓치지 않고 지키기 원합니다.


 

 

 

 그릇된 견해에 말려들지 않고
게를 잘 지키고 통찰자비를 갖추어
모든 감각적 욕망과 탐심을 버리고
다시는 모태에 들지 않기를 원합니다.
  
 
자비경(慈悲經)


  간절한 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원 성취될 수 있도록 원하는 발원과 축원을

최선을 다해

온 정성을 다해

 

 

등을 달아드리고 등을 밝혀드리고 싶습니다.

 

 

 

 

 

 

<출처;tong.nate.com/bluesea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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