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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4.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21. 09:19

   4.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의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이 말씀은 성경(전도서12장 1-2)에 있는 말씀으로 청년들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젊음이 지나기 전에 너를 창조한 절대자 하나님을 찾으라. 나는 네가 늙기 전에 나를 찾아 나의 은혜와 인도를 받으며 네 인생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원하노라 하시며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인생을 사랑하시며 인생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자신을 희생하시며 인생들을 영생 복락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인생 길을 걸어 갈 때에 여러 가지 문제도 많고 시련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고비를 하나 하나 넘기며 살아가야 하는데  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기는 사람도 있고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좌절과 실패를 겪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들은 자신의 인생 여정을 알지 못하며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다가 인생살이에 실패하여 자기 인생을 비참하게 끝내기도 하며 별다른 의미가 없이 마감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세상 적인 의미의 성공이라는 것을 이루는 적은 무리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 밖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被造物)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만 정상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참 된 행복이 있으며 또한 인생의 어려운 시련과 고비를 잘 넘기며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찾아서 절대자이시며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신 그 분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며 의논하며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럴 때에 우리 인생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행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복 받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생 복락을 주기 위하여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오르시어 죽으신 후 또한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시어 부활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좋으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救主) 이십니다. 이러한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아들로 오신 예수는 지금 당신을 부르십니다. "내게 오라, 내가 너를 편히 쉬게 하리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며 당신을 부르십니다. 누구나 부르시지만 특히 청년들, 소년들을 부르십니다.

 

  청년들이여!
 지금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여 예수 님께 나아 오십시오. 당신의 모든 것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예수께로 나아 와서 당신의 모든 문제를 최고의 상담자가 되신 그 분과 의논하며 인도를 받으십시오. 당신의 앞길에 밝은 빛으로 어두움을 비추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어그러진 인생 길로 들어서기 전에, 세상 죄악으로 당신의 인생의 때가 묻기 전에, 세상 환난으로 당신의 인생에 고칠 수 없는 상처가 나기 전에 하나님께로 나아 오십시오, 당신의 인생이 출발 할 때인 청년기를 지나기 전에, 아직도 인생의 그림을 그려 갈 시간의 여백(餘白)이 있을 때에, 전능자(全能者)이신 하나님 앞으로, 예수 앞으로 나아 오십시오.

 

당신을 위하여 십자가에 오르시어 피 흘려 희생함으로 당신을 구원하신 예수께로 와서 구원을 받으십시오.. 당신을 복된 길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부르십니다.

출처 : 충신사 기독교 문서 선교회
글쓴이 : josep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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