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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하나님의 사랑

명호경영컨설턴트 2008. 12. 21. 09:20

     3.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믿든지 아니 믿든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사람들은 자신(自身)과 이웃을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생(生)에 별 다른 의미(意味)를 느끼지 못하고 좌절과 허무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한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살며 심지어는 자신을 파멸시키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또 한편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과 유익을 위해서 남을 짓밟고 희생시키는 악한 행위로 이웃을 파멸시키기도 합니다.     이것은 인간 존재에 대한 가치(價値)와 사람을 사랑하는 사랑의 결핍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과 이웃을 어떻게 여기던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웃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별로 대단치 않게 여기고 천하게 여길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대단하게 여기시고 아주 고귀(高貴)하게 여기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믿든지 아니 믿든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중에 인간을 가장 귀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우주 만물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천하(天下), 즉 이 세상보다도 한 사람의 생명이 더욱 귀중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막 8:36).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들을 자신의 분신(分身)처럼, 자신의 자녀(子女)처럼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자신의 생명을 나누어주시므로 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창 2:7)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셨던지 자신의 목숨을 인간 대신 희생하시면서 까지 당신을 사랑하셨습니다.
 
  죄(罪)로 말미암아 저주받고 멸망 받을 인생들을 이 저주와 멸망에서 구원하려면 누가 대신 죽는 형벌을 당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외에는 없으므로 자신을 희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므로 인간을 위하여 죽으려 해도 죽으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죽을 수 있는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아들의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대신 죽으려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잠시 잠깐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영원한 멸망에 빠질 인간들인 우리들을 위하여 그 저주와 멸망을 대신 짊어지고 죽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으로 계시던 분이 하나님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나와 당신을 위하여 대신 죽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피는 세상 사람을 위한 피다,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18)"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오르시어 피 흘려 죽으시므로 우리를 죄에서, 멸망에서 구원하신 후 부활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죄로 가득 차서 멸망 받을 우리 몸은 죽어 버리고 예수의 부활하심 같이 우리도 새 생명으로 부활 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롬 6:3-11).

 

  우리 인생 하나 하나를 천하(天下)보다 더욱 고귀(高貴)하고 가치 있게 보시고 사랑하시기를 자기 목숨을 바치기에 조금도 아깝지 않게 여기시는 하나님은 육신(肉身)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대한 사랑의 증거를 자신의 죽음으로 보여 주셨습니다(롬 5:8).

  이렇게 우리에게 대한 사랑을 보여 주신 하나님 예수는 지금도 나와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生水)의 강(江)이 흘러 나리라(요 7:37,3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의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28-30)" 라고 지금도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우주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기까지 하셨던 하나님이신 예수 님께서 누구보다도 당신을 귀중하게 여기시고 당신을 사랑하시며 부르십니다.

 

  "목마르거든 내게로 오라, 모든 수고와 무거운 짐을 내게 맡기고 나를 믿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마음이 쉼을 얻는다. 내게로 오면 구원의 기쁨을 얻는다" 고 말씀하십니다.

 

  이 부르심에 응답하고 하나님께 나아 오셔서 예수 님을 믿고 영접하십시오. 예수 님을 나의 주님으로 나의 죄 값을 대신해서 갚으시려고 죽으시고 살아나신 하나님으로 믿고 고백하세요 (롬 10:9-11).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子女)가 되어 영생 복락(永生 福樂)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지금 당장 주님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세요. 당신을 자신의 목숨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고 희생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세요. 당신을 복된 영생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세요,    당신이 이 세상 살아 갈 때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며 선한 길로 인도 하시며 진정한 성공자의 인생으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세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출처 : 충신사 기독교 문서 선교회
글쓴이 : josep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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