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알코올 분해능력은 0.01%. 만취한 상태라면 충분히 자고 나와도 음주 단속에 걸릴 수 있습니다. 본인이 느끼는 술이 깼다는 느낌과 실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다릅니다. 결국 술잔과 핸들, 둘중 하나만 잡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오늘 금요일입니다. 한잔 약속들 있으시죠? 술약속 있는날은 차 쉬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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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따스아리 (따뜻한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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