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련 얘기가 나와서 책 하나 소개합니다.
James Howard Kunthler가 쓴 "The Long Emergency" 입니다.
다른 카페에서 다른 분이 소개해주셨는데 원서입니다.
그래서 검색을 좀 하다 보니 벌써 읽으시고 나름대로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번역을 하셔서
블로그에 올리신 분이 계시더군요. 저로서는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데 정말 고마우신 분이죠.
이 책에서는 석유자원의 한계와 석유의 고갈이후의 변화,
대체에너지의 효용성과 한계성등 정말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 읽고 충격을 좀 받으실 겁니다.
http://blog.chosun.co.kr/blog.screen?blogId=20831&menuId=113407&from=19000101&to=29991231&listType=2&startPage=1&startLogId=999999999&direction=FORWARD&curPage=2
James Howard Kunthler가 쓴 "The Long Emergency" 입니다.
다른 카페에서 다른 분이 소개해주셨는데 원서입니다.
그래서 검색을 좀 하다 보니 벌써 읽으시고 나름대로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번역을 하셔서
블로그에 올리신 분이 계시더군요. 저로서는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데 정말 고마우신 분이죠.
이 책에서는 석유자원의 한계와 석유의 고갈이후의 변화,
대체에너지의 효용성과 한계성등 정말 실감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 읽고 충격을 좀 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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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글쓴이 : 무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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