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부동산을 구입할때에 잘 결정하여 큰 수익이나 열매를 거둔 분들을 보면 부러움과 대견스러움을 느낍니다.
반면 잘못된 구입을 한 사람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미래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에 직면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동산을 보는 눈이라는 제목으로 몇가지 생각을 적어 봅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동산을 통해 자신의 자산을 키우고 부자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잘 사고 잘 갈아탈 수 있을 것인가?
난 그 첫번째 키워드를 "부동산을 보는 눈"이라 이야기 하고 싶다.
주변 사람중에 정말 부동산을 제대로 구입하여 인생이 풀리는(?) 경우를 본다. 반면에 조금만 지식이 있어도 결코 사서는 안될
지역과 물건을 덥석 사버리는 경우도 본다.(물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지만)
이런 큰 차이를 가지고 오는 근원이 바로 부동산을 보는 눈인 것이다.
특별히 과거 5년동안 우리는 얼마나 큰 부동산 광풍을 맛보았는가? 부동산보다 금융쪽에 관심이 많다는 젊은 세대들도 부동산의 광풍을 목도했다.
이들이 금융쪽에 관심이 높다 하더라도 앞으로 긴 시간동안 부동산을 최소한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가족들이 부동산으로 인해 고통받거나 환희하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와서 부동산을 보는 눈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 하자! 현재 부동산 규제가 심하고 값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부동산이 동일한 잣대에서 동일하게 오른 것은 아니다.
내가 소유한 부동산에 비하여 훨씬 더 저평가 되있고, 앞으로 더 폭발적으로 오를 물건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기존의 교통이 개선될 지역의 아파트일 수도 있고, 재개발일수도 있고 재건축일 수도 있다.
특정한 지역만이 아니다. 각 지역마다 이런 물건들은 상당히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사람과
볼수 없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나 역시 과거 집을 사면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발품을 판후 잘 된 선택을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보다 더 좋은 선택들이
많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집 근처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잡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르면 기를수록 기회가 많아 지는 것이다.
지금은 어려운 처지에 처했지만 과거 대우를 이끌던 김우중회장의 말이 기억이 난다. 자신은 도처에 돈이 될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
무슨 말인가?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에게는 수익과 돈이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부동산을 보는 눈을 가지면 종자돈의 차이야 있겠지만 결국 수익을 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을까?
첫째 눈팅이다.
우리 동호회의 많은 고수들과 일반인들이 쓰는 글을 읽는 것을 통해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매일 한 두번씩만 들어와서
올라오는 글을 읽어도 흐름을 알게되고 부동산에 대하여 조금씩 눈이 떠진다.
난 가끔씩 동호회에서 올라오는 글 중에서 수억이 넘는 가치의 글들을 발견한다. 일반인들은 생각하기를 그런 귀한 정보라면 이미 활용했을 것이고
가치가 없을 것이라 치부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렇게 귀한 정보도 자신이 이미 갈아타기를 끝냈을 경우 흘려 보낼 수 있다.
남들에게 정보도 주고 자신의 집값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동호회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귀히 여기자! 무시하지 말고 잘 눈팅해 두자!
둘째 발품을 팔아라!
난 과거에 아파트를 구입할때에 그 지역을 수십번도 더 방문하여 결정했다. 구입하는 아파트뿐 아니라 인근의 아파트도 둘러 보았다. 복덕방 주인들에게
다양하게 물어보고 저울질 하였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발품을 팔면 팔수록 선택해야 할 것이 더욱 명확해 진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희미하나 나중에는 뚜렸이 보인다.
이미 잘 알려지고 물건이 없을 것 같은 곳도 자꾸 가다 보면 물건을 만나기도 하고 더 좋은 기회가 놓이기도 한다.
이것은 현장에 자꾸 다닐때 오는 유익이다.
셋째 실행에 옮기는 용기이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과 결별하기를 힘들어 한다. 난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을 종종한다. 정말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곳을 알려 주기도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천을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실천하면 돈이 된다는 사실을 그들도 안다. 그러나 가족과 살고 있는 익숙한
지역과 결별하기가 힘든 것이다. 익숙한 동네와 결별하기가 힘든 것이다. 또 조그마한 장벽에도 쉽게 포기하는 것이다.
부자들에 관한 책중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부자들의 동물적인 본능 중 하나는 수익이 날 것 같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천에 옮긴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것은 바로 부자들이 가지는 동물적인 본능일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위의 3가지는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얻는 코스이기도 하고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르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는 과연 이 조건에 부합한 사람인지 자문해 보자!
반면 잘못된 구입을 한 사람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미래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에 직면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동산을 보는 눈이라는 제목으로 몇가지 생각을 적어 봅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동산을 통해 자신의 자산을 키우고 부자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잘 사고 잘 갈아탈 수 있을 것인가?
난 그 첫번째 키워드를 "부동산을 보는 눈"이라 이야기 하고 싶다.
주변 사람중에 정말 부동산을 제대로 구입하여 인생이 풀리는(?) 경우를 본다. 반면에 조금만 지식이 있어도 결코 사서는 안될
지역과 물건을 덥석 사버리는 경우도 본다.(물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지만)
이런 큰 차이를 가지고 오는 근원이 바로 부동산을 보는 눈인 것이다.
특별히 과거 5년동안 우리는 얼마나 큰 부동산 광풍을 맛보았는가? 부동산보다 금융쪽에 관심이 많다는 젊은 세대들도 부동산의 광풍을 목도했다.
이들이 금융쪽에 관심이 높다 하더라도 앞으로 긴 시간동안 부동산을 최소한 무시(?)하지는 못할 것이다.
가족들이 부동산으로 인해 고통받거나 환희하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와서 부동산을 보는 눈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 하자! 현재 부동산 규제가 심하고 값이 많이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부동산이 동일한 잣대에서 동일하게 오른 것은 아니다.
내가 소유한 부동산에 비하여 훨씬 더 저평가 되있고, 앞으로 더 폭발적으로 오를 물건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기존의 교통이 개선될 지역의 아파트일 수도 있고, 재개발일수도 있고 재건축일 수도 있다.
특정한 지역만이 아니다. 각 지역마다 이런 물건들은 상당히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사람과
볼수 없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나 역시 과거 집을 사면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발품을 판후 잘 된 선택을 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것보다 더 좋은 선택들이
많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집 근처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잡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르면 기를수록 기회가 많아 지는 것이다.
지금은 어려운 처지에 처했지만 과거 대우를 이끌던 김우중회장의 말이 기억이 난다. 자신은 도처에 돈이 될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
무슨 말인가?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에게는 수익과 돈이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부동산을 보는 눈을 가지면 종자돈의 차이야 있겠지만 결국 수익을 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을까?
첫째 눈팅이다.
우리 동호회의 많은 고수들과 일반인들이 쓰는 글을 읽는 것을 통해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 매일 한 두번씩만 들어와서
올라오는 글을 읽어도 흐름을 알게되고 부동산에 대하여 조금씩 눈이 떠진다.
난 가끔씩 동호회에서 올라오는 글 중에서 수억이 넘는 가치의 글들을 발견한다. 일반인들은 생각하기를 그런 귀한 정보라면 이미 활용했을 것이고
가치가 없을 것이라 치부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렇게 귀한 정보도 자신이 이미 갈아타기를 끝냈을 경우 흘려 보낼 수 있다.
남들에게 정보도 주고 자신의 집값도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동호회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귀히 여기자! 무시하지 말고 잘 눈팅해 두자!
둘째 발품을 팔아라!
난 과거에 아파트를 구입할때에 그 지역을 수십번도 더 방문하여 결정했다. 구입하는 아파트뿐 아니라 인근의 아파트도 둘러 보았다. 복덕방 주인들에게
다양하게 물어보고 저울질 하였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발품을 팔면 팔수록 선택해야 할 것이 더욱 명확해 진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희미하나 나중에는 뚜렸이 보인다.
이미 잘 알려지고 물건이 없을 것 같은 곳도 자꾸 가다 보면 물건을 만나기도 하고 더 좋은 기회가 놓이기도 한다.
이것은 현장에 자꾸 다닐때 오는 유익이다.
셋째 실행에 옮기는 용기이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과 결별하기를 힘들어 한다. 난 주변 사람들에게 상담을 종종한다. 정말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곳을 알려 주기도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실천을 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실천하면 돈이 된다는 사실을 그들도 안다. 그러나 가족과 살고 있는 익숙한
지역과 결별하기가 힘든 것이다. 익숙한 동네와 결별하기가 힘든 것이다. 또 조그마한 장벽에도 쉽게 포기하는 것이다.
부자들에 관한 책중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다. 부자들의 동물적인 본능 중 하나는 수익이 날 것 같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천에 옮긴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는지 모르겠다. 그것은 바로 부자들이 가지는 동물적인 본능일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되지 않았을까.
위의 3가지는 부동산을 통해 수익을 얻는 코스이기도 하고 부동산을 보는 눈을 기르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는 과연 이 조건에 부합한 사람인지 자문해 보자!
<출처 : 부동산 다이어리>
출처 : 부자클럽★★
글쓴이 : 부자클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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