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관으로부터 관제묘의 옆의 길을 3시간 정도 가면 황하에 이른다. 그 근처에서 바라보면, 여포성으로 보이는 성벽이 보인다.
안에 들어가면 민가를 통과하고 산길을 올라가면 여포성의 간판이 보인다.
(그즈음 되면 안개가 매우 진하다)
모자모양와 같은 낮은산이 여포 성터이다. 이 진지에서 여포는 군대의 훈련지휘를 향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출처 - 파성
출처 : 삼국지 풀하우스
글쓴이 : 혈마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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