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치유 (눅15:3-7) 결론: 열등감이 치유되어져야 할 이유 1) 사단에게 자꾸 속기 때문이다. 우리가 열등감에서 치유 받지 못하면 사단에게 자꾸 속는다. 그래서 치유되어야 한다. ①받은 것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것이 많다. 그런데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받은 것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한다. 그러니 속는 것이다. ②없는 것 열등감은 잇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게 만들고 없는 것에 대해서 불평하고 원망하게 만드니 우리에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제대로 누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는데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절대로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다. 오히려 범사에 불평한다.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병이 "만족할 줄 모르는 병"이다. 받은 것에 대하여 만족할 줄 모른다. 늘 없는 것에 대하여 불평한다. 그러니 감사가 없고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누리지를 못하는 것이다. 저가 질문을 하나 하겠다. "사단에게는 열등감이 있겠는가? 없겠는가?" 있다. 그 열등감 때문에 하나님께 덤벼들다가 쫓겨났다. 자기의 열등의식을 강하게 느낀 사단이 하나님의 보좌를 넘보다가 쫓겨난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의 자리를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하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런데 쫓겨나서 내려와 보니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다. 이걸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사단이 인간을 공격했는데 인간이 그만 넘어지고 만 것이다. 이때 사용했던 사단의 말을 한 번 들어 보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것 얼마나 기가 찬 말인가? "하나님과 같이 되어" 이것은 바로 열등감을 가진 사단이 인간을 공격하는 무기였고 열등감을 채우기 위해 신분을 잃어버린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다. 사단이 지금 온 세상에 우상의 씨앗을 다 뿌려 놓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하나님을 섬기지 말고 자신을 섬기라고 그렇게 한 것이다. 아직까지 사단은 자신의 열등감을 인간을 공격하고 무너뜨리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반항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열등감에 계속 빠져있다면 이것은 사단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그래서 빨리 열등감에서 자유함을 얻어야 한다. 2) 오늘 메시지의 결론 중의 결론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열등감을 축복으로 바꿔라"는 것이다. . 모든 사람은 열등감이 있는데 이것에 눌리지 말고 축복으로 바꾸어야 한다. 열등감을 축복으로 바꾸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이 강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계획을 한번 쳐다보아라. ① 하나님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열등한 한 마리의 양에 관심을 가지신다(눅15:3-7) 이것은 하나님의 관심은 열등한 사람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열등한 의식 속에 갇혀있지 말고 하나님의 관심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② 하나님의 계획은 지혜로운 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미련한 자에게 있고, 강한 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약한 자에게 있다. 그러므로 기죽지 말고 일어서야 한다. 더 이상 열등한 자리에서 헤매지 말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새로운 길을 가야 한다. 4) 그러기 위해서 빌4:13을 고백해야 한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이 믿음의 고백이 우리의 열등감을 완전히 치유하는 능력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
출처 : Joyful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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