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치유의 중요성 2. 성경본문: 막 5:21-34
내적치유가 중요한 이유는.....
1. 치유받지 못한 과거의 상처는 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처는 잘 회복되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상처도 있지만
어떤 상처는 치유받지 않으면 깊어져서 더욱 괴로움을 주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처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을 갖고 오는데 우울증, 무가치성과 열등감,
알지 못하는 불안과 공포, 각종 정신적 질병, 두려움, 결벽증 등입니다.
2. 치료받지 않은 상처는 비뚤어진 관계를 낳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병으로 인하여 관계가 파괴되고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적치유는 원인치유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마음 속 깊이 숨겨진 과거의 상처를 치유함으로 현재의 정신적인 질병,
인격적인 결함등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잘 삐진다든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숨겨진 상처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때는 칭찬조차도 상처로 받아드리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3. 치료받지 않는 상처는 영적인 억눌림과
비뚤어진 자화상을 갖고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람을 측정하는 것이 "샬롬"
다른 이와의 건강한, 화목한 관계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내부에 깊은 상처는 비뚤어진 자화상을 주게 되며
그 자화상으로 다른 이들과의 살롬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왕따"를 시키기도 하고 소외되었다고 절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상처는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치료받지 않은 상처는 또 다른 질병을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어떤 환자와 상담을 하면서
그 환자가 갖고 있는 질병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외부로 나타나는 질병보다 그 환자가 과거에 받은
상처로 인하여 정신적, 육체적, 영적 질병을 앓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5. 치료받지 않은 상처는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큰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가해자가 됩니다.
그것은 비뚤어진 자화상으로 비뚤어진 관계를 가지면서
다른 사람들과 건강한 교제를 나누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아무 뜻없이 한 말로 인하여 크게 상처를 받고 그것을 방어하기 위하여,
합리화하기 위하여 상대방에서 민감하게 대응하고 관계를 단절해버리기도 합니다.
6. 상처를 치료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깊은 은혜가운데 들어갈 수가 없고
영적으로도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처가운데에는 죄책감, 분노, 수치심 등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깊은 죄책감이라는 상처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깊은 은혜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동생이 죽은 것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은혜를 받으려고 하면 어디선가 "너는 살인자야, 어떻게 네가 은혜를 받아"라고
속삭임이 들려왔고 곧 은혜받기를 포기하곤 하였습니다.
이렇게 상처는 치료받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단절됩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진정한 웰빙, 살롬을 누리고 있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숨겨진 상처로 인하여
또 다른 억눌림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처로 괴로와하고 있는지요?
내적치유를 받아보신 적은 있는지요?
우리의 깊은 상처를 아시고 계시는 주님....
우리가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의사가 고치지 못하고 부모가 고쳐주지 못하는 것을 주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이제 마음을 열고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상처를 부끄러워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우리보다 먼저 상처를 입으신
주님 앞에 상처를 겸손히 내어놓게 하옵소서.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상처가 있다고 한다면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시고 발견하여 주시고 치유,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건강한 성도의 삶, 건강한 지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경본문: 막 5:21-34 내적치유가 중요한 이유는..... 1. 치유받지 못한 과거의 상처는 더 깊은 상처를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처는 잘 회복되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상처도 있지만 어떤 상처는 치유받지 않으면 깊어져서 더욱 괴로움을 주는 상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처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들을 갖고 오는데 우울증, 무가치성과 열등감, 알지 못하는 불안과 공포, 각종 정신적 질병, 두려움, 결벽증 등입니다. 2. 치료받지 않은 상처는 비뚤어진 관계를 낳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질병으로 인하여 관계가 파괴되고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적치유는 원인치유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마음 속 깊이 숨겨진 과거의 상처를 치유함으로 현재의 정신적인 질병, 인격적인 결함등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잘 삐진다든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게 되면 숨겨진 상처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때는 칭찬조차도 상처로 받아드리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3. 치료받지 않는 상처는 영적인 억눌림과 비뚤어진 자화상을 갖고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람을 측정하는 것이 "샬롬" 다른 이와의 건강한, 화목한 관계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내부에 깊은 상처는 비뚤어진 자화상을 주게 되며 그 자화상으로 다른 이들과의 살롬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왕따"를 시키기도 하고 소외되었다고 절망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상처는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4. 치료받지 않은 상처는 또 다른 질병을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가 어떤 환자와 상담을 하면서 그 환자가 갖고 있는 질병의 원인이 다른 곳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것은 외부로 나타나는 질병보다 그 환자가 과거에 받은 상처로 인하여 정신적, 육체적, 영적 질병을 앓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5. 치료받지 않은 상처는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주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큰 사람들은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가해자가 됩니다. 그것은 비뚤어진 자화상으로 비뚤어진 관계를 가지면서 다른 사람들과 건강한 교제를 나누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아무 뜻없이 한 말로 인하여 크게 상처를 받고 그것을 방어하기 위하여, 합리화하기 위하여 상대방에서 민감하게 대응하고 관계를 단절해버리기도 합니다. 6. 상처를 치료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깊은 은혜가운데 들어갈 수가 없고 영적으로도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상처가운데에는 죄책감, 분노, 수치심 등 여러가지가 포함됩니다. 깊은 죄책감이라는 상처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의 깊은 은혜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동생이 죽은 것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은혜를 받으려고 하면 어디선가 "너는 살인자야, 어떻게 네가 은혜를 받아"라고 속삭임이 들려왔고 곧 은혜받기를 포기하곤 하였습니다. 이렇게 상처는 치료받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단절됩니다. *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진정한 웰빙, 살롬을 누리고 있는지요? 그렇지 않다면 숨겨진 상처로 인하여 또 다른 억눌림을 당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상처로 괴로와하고 있는지요? 내적치유를 받아보신 적은 있는지요? 우리의 깊은 상처를 아시고 계시는 주님.... 우리가 치유받기를 원합니다. 의사가 고치지 못하고 부모가 고쳐주지 못하는 것을 주님 앞에 내어 놓습니다. 이제 마음을 열고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상처를 부끄러워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우리보다 먼저 상처를 입으신 주님 앞에 상처를 겸손히 내어놓게 하옵소서. 아직도 드러나지 않은 상처가 있다고 한다면 성령님께서 조명하여 주시고 발견하여 주시고 치유,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건강한 성도의 삶, 건강한 지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