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의 길 - 윤남옥목사⑨ 이웃과 삶을 나누기-섬김과 나눔 주님의 치유방법 가운데 마지막은 이웃과 삶을 나누면서 완성됩니다. 곧 증인의 삶, 사랑을 나누며 섬기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배자로 회복될 뿐만 아니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증인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삶과 인격을 이 땅에서 재현해야 합니다. 이러한 온전한 영성으로 회복하는 것이 내적 치유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내적 치유는 이러한 목적을 향한 하나의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을 때 그 상처는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방해할 뿐 만 아니라 영적 억눌림 속에서 고통을 당하게 할 것입니다. 이제 이웃을 사랑하며 나누며 섬기게 될 때 우리는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최선의 축복, “샬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출처 : Joyful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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