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테크/이동원목사이야기

안녕하세요, 김명호입니다.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4. 26. 00:08

샬롬

이동원 목사님 주안에서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겠읍니까 부산사나이 김명호집사입니다.

저는 아주공대시절에 목사님이 처음 저희학교에 부임하여 교목때 산상교회에서

주셨던 말씀 로마서 성경공부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읍니다.

목사님 살이 너무 붙은것 같아요

여동생은 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기업에서는 사장이고 학교에서는 교수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목사님 사진 보니까 다이어트 하셔야 됩니다.

특히 시편 23편 설교는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나중에 어둠이 지면서 개짖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듯 하는 목사님의 설교,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낮아지는 목사님 겸손한 목사님 할 소리는 하시는 목사님

그래서 먼저천국가신 제2의 한경직목사님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씀이 너무  꿀처럼 달달합니다. 너무 좋아요

옆에서 조용히 기도 할께요 계속적안 말씀공급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