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통식이 시작됐다. 코레일투어서비스 김남호 팀장의 사회로 내외 귀빈들이 소개되고, 김웅 사장님이 경과보고를 겸한 환영인사를 하셨다.
이어서 등장하신 코레일 허준영 사장님, 개통기념사 순서였다.
다음 순서는 조형래 곡성군수님과 박사차 곡성군의회 의장님의 축사였다.
축사가 끝나고, 개통테이프 커팅을 위해 귀빈들이 자리를 잡으셨다. 역광이어서 플래시를 사용해야 했다. 또 하나의 이벤트는 레일바이크 번호판에 기념서명을 하는 것이었는데, 허준영 코레일 사장님과 조형래 군수님, 박사차 군의회의장님, 김웅 코레일투어서비스 사장님이 참여하셨다.
출처 : 코레일 블로그 "만나세요, 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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