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교환하는데, 자신은 명함이 없다. 명함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명함이 없는 경우 참 당혹스럽습니다. 만일, 명함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려서 명함이 없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명함을 두고 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는 것이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어서” 명함을 가지고 오는 것을 깜박 했군요~ 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경우에는 다 떨어졌네!!! 하고 말해줍니다.
일본어에서는 말하기 곤란한 것, 묻기 곤란한 말 등은 말 뒤를 흐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자연스럽다는 점, 기억해 둡시다. | ||
출처 : 인생은 즐거워~
글쓴이 : 여우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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