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자유
롬14;1-23, 219.231.233.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비되는 방종의 문제는 주님을 기쁘게 하려는 믿는 자와 교회가 항상 직면하는 문제입니다. 믿는 자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믿는 자가 모든 일에서 항상 주님을 기쁘게 하려고 진정으로 애쓸 때,
때때로 의문을 갖게 되는 다수의 사회적. 오락적 역할 들이 있습니다. 본문은 진정으로 믿는 자가 이런 문제들을 만날 때 지침이 되는 원칙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믿음이 약한 자를 받아야합니다.(1-2절), 1)연약한 형제는 그의 연약한 함에 대한 비판과 논쟁없이 받아들여져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받으시는 것과 같이, 팔을 벌여서 그를 받아주어야 합니다.
2)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것은 무엇이고 허용하시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다양한 견해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그리스도인은 무엇이나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그리스도인은 채식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숙도는 그리스도께 대한 순종으로 측정됩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절),
2,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거나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3-4절), 믿음이 강한 자와 연약한 자가 한 공동체 안에 있게 될 때, 둘 다 심각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 믿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만을 이해한다면 연약한 형제를 업신여기기 쉽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 믿는 자는 몇 가지 그외의 규칙들을 더 지켜야만 한다고 느끼기에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비난하게되기가 쉽습니다. 서로 업신여기거나 판단해서는 안되는 세 가지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이 강한 자를 받으셨습니다.
-.그 누구도 주의 종을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믿는 자를 세우실 것입니다. 3,옳고 그른 행동에 대해 확정해야 합니다.(5-6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절),1)믿는 자는 의문의 여지가 있는 문제들을 다룰 때, 그 자신의 마음을 확정해야합니다. 2)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해하는 대로 생활해야합니다.
4,자신이 하는 일을 주의해야 합니다.(7-9절), 1)믿는 자는 삶과 죽음에 있어서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충동과 정욕에 굴복하며 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죽음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거나 죽음을 자기스스로 다룰 수 있는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2)믿는 자는 주님의 죽음과 부활로 값주고 사신바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자의 죄를 친히 짊어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이는 다가오는 죄에 대한 심판으로부터 믿는 자를 해방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다음과 같이 믿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도 그리스도와 함께 상징적으로 죽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상징적으로 달렸다는 것을 믿습니다.
5,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10-12절), -.왜 형제를 판단하고 비판합니까? -.왜 형제를 업신여기고 멸시합니까? 이 질문들이 큰 동요를 일으키는 것은, 너무도 많은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유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다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리라"(10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 심판받지, 서로에 의하여 심판받지 않을 것입니다. a.모든 무릎이 그리스도께 꿇지, 서로에게 꿇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b.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의 일을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다른 사람에 대한 증언을 위해 불려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6,오직 한 가지만 판단해야 합니다.(13-15절), 우리는 형제에게 걸림돌이 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해야합니다. 7,비판의 기회를 주지 말아야합니다.(16-18절), 1)믿는 자의 관심사는 하나님 나라가 되어야지, 쾌락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사람들이 영적 축복을 자기 자신의 욕망보다 더 중시하는 믿는 자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기쁘게 합니다. 8,화평과 덕을 세우는 데 힘써야 합니다.(19절), 사람들에게 화평을 가져다주고 그들을 세워주는 것, 이것이 바로 믿는 자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목적입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롬12:18절),
9,다른 사람의 생활 속에 두신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아야합니다.(20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18:6절), 10,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21절),
11,자신을 정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22-23절),1)자신의 신앙을 지킴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2)자신의 양심에 거스려 행하지 않음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3)믿음으로 행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 행동을 승인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고 행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롬14;1-23, 219.231.233.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비되는 방종의 문제는 주님을 기쁘게 하려는 믿는 자와 교회가 항상 직면하는 문제입니다. 믿는 자가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믿는 자가 모든 일에서 항상 주님을 기쁘게 하려고 진정으로 애쓸 때,
때때로 의문을 갖게 되는 다수의 사회적. 오락적 역할 들이 있습니다. 본문은 진정으로 믿는 자가 이런 문제들을 만날 때 지침이 되는 원칙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믿음이 약한 자를 받아야합니다.(1-2절), 1)연약한 형제는 그의 연약한 함에 대한 비판과 논쟁없이 받아들여져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받으시는 것과 같이, 팔을 벌여서 그를 받아주어야 합니다.
2)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것은 무엇이고 허용하시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은 다양한 견해를 보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그리스도인은 무엇이나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그리스도인은 채식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성숙도는 그리스도께 대한 순종으로 측정됩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절),
2,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거나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3-4절), 믿음이 강한 자와 연약한 자가 한 공동체 안에 있게 될 때, 둘 다 심각한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자, 믿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만을 이해한다면 연약한 형제를 업신여기기 쉽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 믿는 자는 몇 가지 그외의 규칙들을 더 지켜야만 한다고 느끼기에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비난하게되기가 쉽습니다. 서로 업신여기거나 판단해서는 안되는 세 가지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이 강한 자를 받으셨습니다.
-.그 누구도 주의 종을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믿는 자를 세우실 것입니다. 3,옳고 그른 행동에 대해 확정해야 합니다.(5-6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절),1)믿는 자는 의문의 여지가 있는 문제들을 다룰 때, 그 자신의 마음을 확정해야합니다. 2)믿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이해하는 대로 생활해야합니다.
4,자신이 하는 일을 주의해야 합니다.(7-9절), 1)믿는 자는 삶과 죽음에 있어서 그리스도께 속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충동과 정욕에 굴복하며 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는 자신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죽음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거나 죽음을 자기스스로 다룰 수 있는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2)믿는 자는 주님의 죽음과 부활로 값주고 사신바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자의 죄를 친히 짊어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이는 다가오는 죄에 대한 심판으로부터 믿는 자를 해방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다음과 같이 믿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도 그리스도와 함께 상징적으로 죽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상징적으로 달렸다는 것을 믿습니다.
5,심판은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10-12절), -.왜 형제를 판단하고 비판합니까? -.왜 형제를 업신여기고 멸시합니까? 이 질문들이 큰 동요를 일으키는 것은, 너무도 많은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유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다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리라"(10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께 심판받지, 서로에 의하여 심판받지 않을 것입니다. a.모든 무릎이 그리스도께 꿇지, 서로에게 꿇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b.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의 일을 직고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다른 사람에 대한 증언을 위해 불려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6,오직 한 가지만 판단해야 합니다.(13-15절), 우리는 형제에게 걸림돌이 되는지 아닌지를 판단해야합니다. 7,비판의 기회를 주지 말아야합니다.(16-18절), 1)믿는 자의 관심사는 하나님 나라가 되어야지, 쾌락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사람들이 영적 축복을 자기 자신의 욕망보다 더 중시하는 믿는 자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기쁘게 합니다. 8,화평과 덕을 세우는 데 힘써야 합니다.(19절), 사람들에게 화평을 가져다주고 그들을 세워주는 것, 이것이 바로 믿는 자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목적입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라"(롬12:18절),
9,다른 사람의 생활 속에 두신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아야합니다.(20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18:6절), 10,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21절),
11,자신을 정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22-23절),1)자신의 신앙을 지킴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2)자신의 양심에 거스려 행하지 않음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3)믿음으로 행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 행동을 승인해 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고 행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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