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자 혹은 하나님의 일꾼
롬15;14-21절, 347.349.377장&
본문은 하나님의 일꾼들에 대해서 가장 잘 묘사하고 있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본문은 바울로 하여금 그토록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든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강력하게보여줍니다.
1,하나님의 일꾼들은 사람들을 정중하게 대해야 합니다.(14절), 1)바울은 로마의 회중들을 형제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로마의 회중보다 우월하다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2)바울은 로마 회중들의 칭찬할 만한 자질들을 인정했습니다.
-.그 믿는 자들은 "선함이 가득"하였습니다. -.그 믿는 자들은 "모든 지식으로" 가득찼습니다. -.그 믿는 자들은 서로 가 "권할"수 있었습니다. 즉 서로를 생각하고, 마음속에 진실을 심어주고, 서로를 이끌어 주고, 올바르게 고쳐 주고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2,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복음의 진리를 생각나게 하는데에 담대합니다.(15절), 사역자는 복음의 진리를 선포해야하며 복음을 전파해야하는 것이 바로 그를 부르신 이유입니다. 그가 존재하는 것은 다른 어떤 목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절),하였습니다.
3,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16절), 바울이 자신을 "일꾼"이라고 지칭했던 이 헬라어는 구약의 제사장직을 의미하기 위하여 종종 사용되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의 사역의 본질에 대하여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사역은 제사장의 직무와 같게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사역이 죄를 속해 주기 위한 것도, 하나님께 화목제물을 드리는 것도 아님을 기억해야합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하심 아래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입니다. 그 사역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거룩하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산 제물이 되어 스스로를 드리게 되기까지 그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롬12:1-2절), 사역자들이 갖게되는 유일한 제사장의 직무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며, 그의 유일한 제물은 구속받아 성화된 인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는 화목제물도 드리지 않습니다. 그는 다만 인간과 더불어 구원의 복음을 나누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서 인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는 의미에서만 제사장입니다.
4,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 자랑합니다.(17-19절), 1)바울은 예수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고, 예수님 안에서만 자랑하였습니다. 사역자에 있어서 합당하게 여길 만한 자랑, 정당하게 여길만한 영광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자들이 자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그의 자랑은 건물들과 계획들, 구성원과 그들의 숫자와 같은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자랑은 지위, 카리스마, 유창한 말쏨씨, 교육의 정도 그리고 직책과 같은 육적인 것들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행했던 일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오로지 하나님께 속한 일들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해진 일들만을 이야기했습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듣고 기뻐하리로다"(시34;2절)
2)바울은 개종한 이방인들의 순종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며 자랑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의 개종은 바울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음을 밝힙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하여 바울의 "말"과 "행위"를 사용하셨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확신을 주어서 개종에 이르도록 한 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이셨습니다. -.모든 영예를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하여, -.진실이 아니 것을 주장하지 않기 위함입니다."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헤롭게 생각하라"(롬12:3절), 3)바울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능력의 표적과 기사들에 대하여 말하였고 자랑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오직 그분만이 행하실 수 있는 놀라운 이적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진 용어들입니다. 4)바울은 자신이 세상 곳곳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말하였고 자랑하였습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지금의 유고슬라비아) 까지"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셔서 세상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으로 하여금 듣고 받아들이도록 하기 원하셨던 것은 바울의 복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던 도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5,하나님의 일꾼은 미개척지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려고 힘씁니다.(20-21절), 1)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2)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는 데에 힘썼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바울 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롬15;14-21절, 347.349.377장&
본문은 하나님의 일꾼들에 대해서 가장 잘 묘사하고 있는 구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본문은 바울로 하여금 그토록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만든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강력하게보여줍니다.
1,하나님의 일꾼들은 사람들을 정중하게 대해야 합니다.(14절), 1)바울은 로마의 회중들을 형제들이라고 불렀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로마의 회중보다 우월하다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2)바울은 로마 회중들의 칭찬할 만한 자질들을 인정했습니다.
-.그 믿는 자들은 "선함이 가득"하였습니다. -.그 믿는 자들은 "모든 지식으로" 가득찼습니다. -.그 믿는 자들은 서로 가 "권할"수 있었습니다. 즉 서로를 생각하고, 마음속에 진실을 심어주고, 서로를 이끌어 주고, 올바르게 고쳐 주고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2,사람들로 하여금 위대한 복음의 진리를 생각나게 하는데에 담대합니다.(15절), 사역자는 복음의 진리를 선포해야하며 복음을 전파해야하는 것이 바로 그를 부르신 이유입니다. 그가 존재하는 것은 다른 어떤 목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딤전1:12절),하였습니다.
3,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16절), 바울이 자신을 "일꾼"이라고 지칭했던 이 헬라어는 구약의 제사장직을 의미하기 위하여 종종 사용되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의 사역의 본질에 대하여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사역은 제사장의 직무와 같게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사역이 죄를 속해 주기 위한 것도, 하나님께 화목제물을 드리는 것도 아님을 기억해야합니다. 그것은 성령의 역사하심 아래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입니다. 그 사역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거룩하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산 제물이 되어 스스로를 드리게 되기까지 그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롬12:1-2절), 사역자들이 갖게되는 유일한 제사장의 직무는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며, 그의 유일한 제물은 구속받아 성화된 인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는 화목제물도 드리지 않습니다. 그는 다만 인간과 더불어 구원의 복음을 나누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서 인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한다는 의미에서만 제사장입니다.
4,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 자랑합니다.(17-19절), 1)바울은 예수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였고, 예수님 안에서만 자랑하였습니다. 사역자에 있어서 합당하게 여길 만한 자랑, 정당하게 여길만한 영광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자들이 자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봅니다.
-.그의 자랑은 건물들과 계획들, 구성원과 그들의 숫자와 같은 물질적인 것들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자랑은 지위, 카리스마, 유창한 말쏨씨, 교육의 정도 그리고 직책과 같은 육적인 것들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는 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행했던 일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오로지 하나님께 속한 일들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해진 일들만을 이야기했습니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듣고 기뻐하리로다"(시34;2절)
2)바울은 개종한 이방인들의 순종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며 자랑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의 개종은 바울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음을 밝힙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하여 바울의 "말"과 "행위"를 사용하셨지만,
그들의 마음 속에 확신을 주어서 개종에 이르도록 한 사람은 바로 그리스도이셨습니다. -.모든 영예를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하여, -.진실이 아니 것을 주장하지 않기 위함입니다."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헤롭게 생각하라"(롬12:3절), 3)바울은 성령께서 역사하신 능력의 표적과 기사들에 대하여 말하였고 자랑하였습니다.
이것은 성경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오직 그분만이 행하실 수 있는 놀라운 이적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진 용어들입니다. 4)바울은 자신이 세상 곳곳에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말하였고 자랑하였습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지금의 유고슬라비아) 까지"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용하셔서 세상 곳곳에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으로 하여금 듣고 받아들이도록 하기 원하셨던 것은 바울의 복음이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던 도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5,하나님의 일꾼은 미개척지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려고 힘씁니다.(20-21절), 1)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들어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2)바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는 데에 힘썼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도 바울 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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