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교회 내의 친밀한 교제의 특징, (롬15:1-13절),

교회 내의 친밀한 교제의 특징
롬15:1-13절, 256.265.519장&

본문은 믿음이 강건한 교회의 특징들을 분명하게 지적해줍니다. 일단 이 본문을 연구하고 나면 믿는 자는 교회내에서의 그의 의무를 알지 못했다고 변명할 수 없게됩니다. 교회를 세우고 강화시키는데 있어서 모든 자의 역할이 명확하게 제시되고있습니다.

1,믿음이 강한자가 믿음이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합니다.(1-3절),1)교회안에서 항상 사랑이 넘치도록하는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우리의 이웃을 기쁘게하고 이웃의 유익과 덕을 위하여 살라는 것입니다.

2)믿는 자에게는 자아를 부인하고 이웃을 위해 사는 삶을 가장 위대하게 보여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3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모든 사람이 성경을 연구합니다.(4절), 1)성경은 우리의 교훈, 가르침, 지도, 인도를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2)성경은 믿는 자들 가운데서 다음 세가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인내, -.안위를 줍니다,"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요8:51절)

-.소망,"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15:4절)

3, 모든 사람이 조화를 위해 힘씁니다.(5-6절), 사람들간에 다른 점들과 다른 생각들이 너무 많을 때, 믿는 자들은 한마음이 되기위하여 계속 노력해야만합니다. 1)매우 많은 디양한 인격의 사람들이 다니는 교회가 어떻게 일치감과 한마음을 성취할 수 있습니까?

바울은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데 필요한 인내와 안위가 성경으로부터 온다고 말씀했습니다. 2)인내와 안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일치감에 대한 모범은 그리스도 예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 충실하셔서, 더없이 하나님 가까이 계셨으며 하나님의 일을 마지막까지 다 수행하여 완수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위로와 안위를 경험하셨으며, 하나님과 깨어지지 않은 관계를 가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악감을 품으신 일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한마음이셨으며, 항상 모든 사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일하셨습니다.

3)믿는 자들 사이의 조화와 교회 내의 조화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와 찬미를 원하십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이유입니다.

4,모든 사람이 서로를 차별없이 받아들입니다.(7-12절), "받아들이다"라는 단어는 자신에게로 오게 하다라는 뜻으로 어떤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다, 가장 친절한 마음으로 가장 친한 친구를 대하듯이 대한다는 말입니다. 믿는 자들은 서로를 가장 가까운 관계 속에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1)믿는 자들에게는 상상해낼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모범되시는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들이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서로를 받아들여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을 받으셨으며 그들을 섬기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진리, 즉 유대나라에 대한 약속들을 확증하고 성취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방인들을 받아들이셨으며 그들을 섬겼습니다. 2)성경이 그 요점을 증명합니다.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될 것임"(9절) "이방인들이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할 것임"(10절),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리스도를 구원자와 주로 믿고 섬길것임"(11절),믿는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으신 것과 똑 같이 서로를 받아야 합니다. 그 누구도 우리가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지나치게 편견적이거나, 비판적이거나, 연약하거나, 비열하지는 않습니다.

요점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서 가장 편견적이고 비판적인 백성(유대인)과 죄많고 비열한 백성(이방인)을 영접하시고 그들을 섬기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도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거부되거나 버려져야 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으신 것처럼 서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서로를 받아야 합니다.

5,모든 사람이 소망의 하나님으로 충만해 있습니다.(13절), 하나님께서는 "소망의 하나님" 이십니다. -.소망의 창조자. -.소망의 기초. -.소망의 건축자. -.소망의 완성자. 이것이 기도라는 점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언급된 것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우리에게 주실 때에만 우리는 그것들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1)거기에 기쁨이 있습니다."지금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13절),

2)거기에 평강이 있습니다."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3)거기에 소망이 있습니다."우리의 소망으로 구원을 얻엇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롬8:24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처 : 3927Bible 말씀연구소

글쓴이 : 박봉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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