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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8년 통계 연보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7. 5. 16:30

1. (거시경제) 1인당 GDP(23위), GNI(21위), 경제성장률(7위) 등 대다수 거시경제 지표는 05년도 수준을 유지

 ○ 투자율은 05년에 비해 다소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3위)이며, 가계 저축률 역시 상위권

    * 1인당 GDP(ppp 기준) : 05년 $21,342(23위) → 06년 $23,038(23위)

    * 1인당 GNI(ppp 기준) : 05년 $21,310(23위/29) → 06년 $23,038(21위/26)

    * 경제성장률 : 05년 4.2%(7위) → 05년 5.0%(7위)

    * 투자율 : 05년 29.3%(1위) → 05년 29.0%(3위)

    * 가계저축률 : 05년 4.7%(8위/21) → 05년 3.9(7위/13)

 ○ 소비자물가 수준 자체는 OECD 평균에 비추어 낮은편이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비교적 높은 편

    * 소비자물가 수준(OECD 평균=100) : 05년 75(24위) → 06년 78(24위)

    * 소비자물가 지수(2000년=100) : 05년 117.8(8위) → 06년 120.5(9위)

2. (인구) 총인구(9위)는 05년과 동일하나 인구증가율(24위→19위)는 다소 하락하였고 합계출산율은 최하위이며 65세 이상 인구비율도 높은 편

    * 총인구 : 05년 48,138천명(9위) → 06년 48,297천명(9위)

    * 인구증가율 : 05년 0.21%(25위) → 06년 0.33%(19위)

    * 합계출산율 : 04년 1.16(30위) → 05년 1.08(30위)

    * 65세 이상 인구비율(총인구 대비) : 05년 19.1%(28위)

3. (경제 세계화) 교역규모(GDP 대비 수출입 비중 : 12위)는 05년과 동일

 ○ 상품 수출입차(통관기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서비스 수지는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05년에 이어 계속 하위권 기록

 ○ 05년에 부진했던 해외직접투자(FDI) 유입의 경우 크게 증가하여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19위 → 8위)

    * GDP 對 수출입 비중 : 05년 41.1%(12위) → 06년 42.7%(12위)

    * 상품 수출입차(통관기준) : 05년 $232억(6위) → 06년 $161억(7위)

    * 서비스 수지 : 05년 △$137억(28위) → 06년 △$188억(28위)

    * FDI 유입액 : 05년 $63억(19위) → 06년 $364억(8위)

    * FDI 유출액 : 05년 $42억(21위) → 06년 $71억(18위)

4. (노동시장) 실업률(26위/28), 장기실업자 비율(29위/29)은 OECD 국가 中 최저 수준이나, 고용률은 낮은편(20위)

 ○ 고용의 내용을 파악해보면, 자영업자의 비중(4위)이 높고 파트타임 취업자 비중(24위/29)이 낮음

 ○ 한편, 연평균 근로시간은 전년도에 이어 1위를 차지

    * 실업률 : 05년 3.7%(27위/28) → 06년 3.5%(27위/28)

    * 장기 실업자 비율 : 05년 0.8%(30위) → 06년 1.1%(29위/29)

    * 고용률 : 05년 63.7%(20위) → 06년 63.8%(20위/29)

    * 파트타임 비중 : 05년 9.0%(25위/29) → 06년 8.8%(24위/29)

    * 자영업자 비중 : 05년 33.6%(4위) → 06년 32.8%(4위)

    * 연평균 근로시간 : 05년 2,354시간(1위) → 06년 2,357시간(1위)

5. (재정) 정부부채(26위) 및 노동비용 대비 근로자 1인당 세부담(29위)은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 재정수지(6위)도 양호

 ○ 지출측면에서는 국방비 등 질서유지관련 지출비중(3위)이 매우 높은 반면, 사회복지관련 지출비중(28위/29)은 아직 낮은 수준

    * 재정수지(對 GDP 비율) : 05년 3.0%(5위) → 06년 3.0%(6위)

    * 정부부채(對 GDP 비율) : 05년 24.7%(26위/28) → 06년 27.7%(26위/28)

    * 조세수입(對 GDP 비율) : 05년 25.5%(29위) → 06년 26.8%(25위/26)

    * 법·질서관련 지출(對 GDP 비율) : 04년 3.8%(3위) → 05년 4.3%(3위/29)

    * 사회복지 지출(對 GDP 비율) : 02년 5.4%(28/29위) → 03년 5.7%(28/29위)

6. (교육ㆍ과학기술) 학생들의 PISA 평가 결과는 모두 최상위 수준이며 과학기술 분야도 대부분의 지표가 양호한 수준

 ○ 학생들의 읽기(1위), 과학(5위), 수학(2위) 실력 모두 최상위 수준이며 교육기관에 대한 지출수준(3위)이 높음

  - 교육기관에 대한 지출수준의 경우 학교교육에 대한 지출만을 포함하며 학교교육 이외의 사교육 분야에 대한 지출은 측정되지 않음

    * PISA 국제학력평가 결과 : 읽기 556(1위), 과학 522(5위), 수학 547(2위)

    * 교육기관 지출(對GDP 비율, 04) : 전체 7.2%(3위/26), 공공 4.4%(18위/28), 민간 2.8%(1위/26)

 ○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인구, 국제특허건수가 최상위 수준

    * PC 보유 가구 비중 : 05년 78.9(5위/25) → 06년 79.6(5위/24)

    * 인터넷 활용 가구 비중 : 05년 92.7(1위/27) → 06년 94.0(1위/26)

    * 국제특허건수 : 05년 2,583건(4위) → 06년 3,158건(4위)

7. (삶의 질 및 환경) 비만률 등을 제외한 삶의 질 및 환경과 관련된 많은 지표가 OECD 평균에 비해 다소 미흡

 ○ 1인당 보건지출(26위), 문화여가비 지출비중(27위/28)등이 하위권이며 자동차 사고건수(2위), CO2 배출량(7위), 어업 양식량(2위)이 높음

    * 비만률(15세이상 인구 中) : 04년 3.2%(29위)

    * 1인당 보건지출(PPP $ 기준) : 04년 전체 $1,149(26위), 공공 $591(26위)

    * 문화여가비 지출(對 GDP 비율) : 04년 4.4%(29위) → 05년 4.5%(27위/28)

    * 백만대당 자동차 사고 : 04년 518.0(2위) → 05년 491.2(2위)

    * CO2 배출량(백만톤) : 04년 464(6위) → 05년449(7위)

    * 어업 양식량(천톤) : 04년 938(2위/20) → 05년 1,057(2위/25)

8. (생산성) 노동시간당 GDP성장률이 높은 편이고 비즈니스 분야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높은 편, 단위노동시간비용 증가율은 낮은 편

    * 노동시간당 GDP 증가율 : 05년 4.5%(2위/29) → 06년 3.4%(3위/29)

    * 노동생산성 증가율 : 05년 5.9%(2위/26) → 06년 4.6%(4위/19)

    * 단위노동비용 증가율 : 05년 △0.1(20위/25) → 06년 △1.1(16위/19)
[자료 : 직능원]

출처 : 리치에셋경영연구소
글쓴이 : 햇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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