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테크/재테크

[스크랩] 복리 재테크

명호경영컨설턴트 2009. 8. 4. 18:34

복리재테크

 

이자란 무엇일까요?

은행에 돈을 맡기고 나중에 받는 원금외의 돈이 이자일까요?

물론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자(利子)’라는 말에는 보다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자는 이 세상에서 거래되는 돈의 값어치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누군가 은행에 1년 정기예금에 1천만원을 예금하면(이자율 4%일 경우) 1년 만기 시점에 1 40만원의 돈을 받게 됩니다(이자소득세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하지만 40만원의 이자를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는 1년이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고 또 1 천만원을 쓰고 싶어도 1년 동안 참아야 한다는 것이다. 삶의 욕구를 1년 동안 참고 기다린 대가가 이자’ 40만원이란 것이고 이자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40만원을 쓰지 않고 재투자를 해야만 이자의 효과와 1년 동안 참고 기다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돈의 값어치를 의미하는 이자에는 이처럼 반드시 시간의 개념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포인트는 1년 혹은 3년 단위로 짧게 투자하더라도 만기가 되면 이를 찾아서 쓰는 것이 아니라 불어난 이자와 함께 반복해서 재투자를 해야 복리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예금이나 적금을 찾아서 써버리면 재투자는 이루어질 수 없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연 5%의 수익률로 투자가 이뤄질 경우 5년이면 원금의 1.3배 밖에 안되지만 10년 이라면 1.6, 20년 이면 2.6, 30년 이면 4.3배로 늘어납니다. 여기에 투자수익률이 더 커진다면 불어나는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수익률이 년 10%로 늘어난다면 5년 뒤에는 1.6, 10년 뒤에는 2.6, 20년 뒤에는 6.7, 30년 뒤에는 17.4배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 복리효과는 처음에는 미미한 것처럼 보이지만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효과는 배가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복리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투자기간을 가능한 한 길게 잡을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가장 큰 수익을 주는 수단으로는 복리예금, 부동산, 주식, 채권 등이다. “10년 동안 투자를 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어떤 해에는 대박을 맞았다 하더라도 1~2년만 손실이 나면 전체적인 수익률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손실없이 10년 동안 계속 정기예금 이자률을 조금 넘는 수익만 올려도 누적수익률은 크게 올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복리의 힘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A라는 사람은 부모로부터 3이라는 현금을 물려받고 그 돈을 정기예금에 넣어놓고, 또한 매달 100만원을 정기예금에 저축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여기서 이 A라는 사람은 35세이고, 정기예금의 이율은 연 4%로 가정하겠습니다.

 

 

                      5년후       10년후       15년후        20년후        25년후

 3억원               3.65          4.44           5.40           6.57          8.00

100만원        0.67          1.48           2.47           3.68          5.16

 

                    4.32          5.92           7.47           10.25        13.16

 

결국 A라는 사람은 25년 후인 60세에 총 재산은 13.16억 원이 되게 됩니다.

 

한편 B라는 사람은 부모로부터 한푼의 재산도 물려 받지 못하고, 오직 자신의 능력으로 매달 100만원씩을 저축할 수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B라는 사람도 나이는 35세이고, 이 사람이 투자한 상품은 연 10%인 것이라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5년후       10년후       15년후       20년후       25년후

 

100만원          0.78          2.07           4.18          7.66         13.38

 

단지 B라는 사람은 10%인 상품에 계속해서 투자를 했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3억이라는 유산을 상속받은 사람과 동일한 금액을 60세에는 모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5세인 C라는 사람도 부모로부터 한푼의 재산도 물려받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매달 100만원씩을 연 15%인 상품에 투자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5년후       10년후         15년후       20년후       25년후

 

100만원        0.90          2.79            6.77           15.16         32.84

 

결국 C라는 사람은 물려받은 재산이 없었고 특별한 재정적인 수입이 없었더라도 결국에는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재산을 형성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C라는 사람이 꾸준하게 재테크를 했다는 점입니다.

1년이나 5년처럼 단기간에 수익이 실현되었다고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익을 다시 재투자함으로써 향후에는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재산을 더 크게 모으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실현된 수익을 바로 차를 산다거나 옷을 산다거나 여행을 하는 등 소비를 하게 되면, 우리의 재테크는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종결되는 것입니다. 이는 미래에 더 많은 과실을 가져다 줄 잘 익은 사과를 그냥 먹는 것과 같습니다.

 

, ‘복리 재테크는 높은 수익보다는 정기예금이율보다 조금 높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복리 재테크에 알맞은 상품은 무엇일까?

그런 상품을 찾기는 매우 어렵고 현 금융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투자방법을 이용하면 복리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적립식 투자기법일 것입니다.

 

 

출처 : KFG(주)와 함께 하는 돈되는 정보
글쓴이 : pruing411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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