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S]-1주차- 힌디문장의 기본구조
<Grammar Part>
1. 힌디문장의 구성
힌디 문장의 어순 및 구성은 우리 한글과 비슷합니다.
주어 + (보어) + 동사, 주어 + 목적어 + 동사. 이런식으로요.
‘나는 집에 간다.’ ‘나는 밥을 먹었다.’ 를 힌디도 똑같이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대신 힌디에서는 성, 수, 격을 일치시켜줘야합니다.
‘나는 집에 간다.’를 힌디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मैं घर जाता हूँ । (메 가르 자따 훙, 나는 집에 간다.)
간단하죠? ‘메 가르 자따 훙’ 에서 보시는 것처럼, 동사 ‘자따’는 주어인 ‘메’의 성과 수에 일치합니다. 주어인 ‘메’가 여자일 경우, 동사 ‘자따’는 ‘자띠’로 변하고, 주어가 메가 아닌 복수일 경우 ‘함(우리) 가르 자떼 헹’ 으로 변하게 되겠죠.
주어에 따른 동사의 변화는, 어느 문법책에나 나와있으니 기본적으로 암기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현재형, 현재진행형, 현재완료형, 과거형, 과거진행형, 과거완료형 6개는 외워두세요.
자, ‘나는 집에 간다.’ 같은 문장은 힌디로 바꿔도 단어만 알면 간단하죠.
그치만, 어느 언어에서든 마찬가지로, ‘예외’라는 것들이 골치아프게 합니다.
‘나는 밥을 먹었다’ 문장을 힌디로 바꿔보도록 하죠.
मैंने खाना खाया । (메네 카나 카야, 나는 밥을 먹었다.)
주어에 왜 ‘네’ 가 붙었냐구요?
! ‘타동사’가 들어있는 완료문장의 경우, 주어에 ‘네’가 붙고, 동사는 목적어의 성과 수에 일치합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간다’, ‘논다’, ‘온다’ 등 목적어가 필요없는 동사를 ‘자동사’라고 합니다.
‘나는 집에 간다’ 라고 표현하지, ‘나는 집을 간다’ 라고 표현하지는 않죠?
일반적으로 ‘을,를’ 등의 목적어가 붙지 않는 동사를 ‘자동사’라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먹는다’, ‘좋아한다’, ‘읽는다’ 등은 ‘을,를’ 등의 목적어를 필요로 하니깐 ‘타동사’가 되죠.
‘나는 밥을 먹었다’ 문장에서는 ‘밥을’ 이라는 목적어가 있으니까, ‘먹었다’의 타동사가 들어가있는 문장이네요.
여기서 또 하나 생각하셔야 할 게 있어요.
위에 정의를 보시면, ‘타동사’의 완료문장의 경우, 주어에 ‘네’가 붙는다고 했죠.
완료문장이란 ‘현재완료형’, ‘과거형’, ‘과거완료형’ 문장을 말해요.
‘나는 밥을 먹었다.’를 현재완료형, 과거형, 과거완료형 문장으로 바꿔볼께요.
मैंने खाना खाया है । (현재완료형, 메네 카나 카야 헤.)
मैंने खाना खाया । (과거형, 메네 카나 카야.)
मैंने खाना खाया था । (과거완료형, 메네 카나 카야 타.)
현재완료형, 과거형, 과거완료형의 3가지 완료문장입니다.
‘카나’동사의 완료형태인 ‘카야’가 전부 들어있죠?
한글로 해석하면 모두 “나는 밥을 먹었다”로 해석됩니다만,
현재완료형, 과거형, 과거완료형의 정의는 알고 계시죠?
현재완료형는 과거부터 먹어오다가 지금 막 다 먹은거구요, 과거형은 과거에 먹었던 것, 과거완료는 과거의 어느시점부터 먹어오다가 과거의 어느시점까지 먹었던 거구요.
어쨌든 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완료’문장에서는 주어에 ‘네’가 붙었죠. 동사도 보시는 것처럼, ‘카따 헤’, ‘카야’, ‘카야 타’ 모두 목적어인 ‘카나’의 성과 수에 일치한거에요. 목적어인 ‘카나’가 남성 단수이기 때문에 동사가 남성단수형으로 쓰인거에요.
자, 그럼 예문들을 보면서, 힌디문장을 어떻게 만드는지 조금 더 살펴볼께요.
일반적인 문장의 경우에서는, ‘나는 힌디를 배운다’, ‘아버지는 매일 산책을 하신다.’, ‘그녀는 인도에 살았다.’ 문장을 힌디로 바꿔볼꺼구요.
타동사 완료형의 문장에서는, ‘나는 힌디를 좋아했다.’, ‘당신은 인도음식을 먹었다.’, ‘람은 일년 전에 책을 읽었었다.” 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मैं हिंदी सिखता हूँ । (타동사 현재형, 메 힌디 씨크따 훙)
पिताजी रोज घुमने जाते हैं । (타동사 현재형, 삐따지 로즈 굼네 자떼 헹)
वह दिल्ली में रही । (자동사 과거형, 워흐 딜리 메 라히)
मैंने हिंदी पसंद की । (타동사 과거형, 메네 힌디 빠싼드 끼)
आपने भारतिय खाना खाया है ।
(타동사 현재완료형, 압네 바라띠여 카나 카야 헤)
राम ने एक साल पहले किताब पढ़ी थी ।
(타동사 과거완료형, 람네 에끄 쌀 뻬흘레 끼땁 빠리 티)
이제 힌디문장의 기본구조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가 가시죠?
일반적으로, 동사는 주어의 성과 수에 일치합니다. 그러나, 타동사 완료형의 문장일 경우, 주어에 ‘네’가 붙으며, 동사는 목적어의 성과 수에 일치한다는거.
그 밖에 힌디 문장에서는 몇가지 법칙들이 더 있습니다.
힌디문법책 183페이지의 정의와 예시들을 보시면서 설명할께요.
2. 힌디문장의 어순
1) 주어가 문장의 맨 앞에 그리고 동사는 맨 뒤에 온다.
- 어려운 말 없죠? 힌디문장의 구조는 우리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목적어와 보어는 주어 다음에 그리고 동사 앞에 위치한다.
- 보어란 형용사, 명사, 부사 등을 말하는거구요. 당연한 얘기입니다.
3) 두 개의 목적어가 있을 때 간접 목적어가 앞에, 직접 목적어는 뒤에 위치한다.
- ‘~에게’, ‘~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치사 ‘꼬’에 대해서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꼬’ 후치사는 ‘~에게’, ‘~를’ 로 해석됩니다. ‘~을, ~를’ 로 해석될때는 대격후치사 역할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생명이 있는 것들에는 ‘꼬’가 붙고, 생명이 없는 것들에는 ‘꼬’가 붙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여걱후치사인 ‘~에게’ 로 쓰일때는 무조건 ‘꼬’가 붙는다고 생각하시구요. ‘~에게 ~을’ 둘 다 들어간 간접목적어, 직접목적어 둘 다 있는 문장에서는, 간목은 집목 앞에 나오고, 간목 앞에 ‘꼬’가 붙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형용사나 부사는 그가 수식하는 명사나 동사 앞에 위치한다.
- 일반적으로 형용사는 명사를 수식하고, 부사는 동사를 수식하죠. 명사 앞에 형용사가 오고, 동사 앞에 부사가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5) 장소나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는 주어의 앞에 혹은 바로 뒤에 위치한다.
- 우리 말에서도 마찬가지죠. ‘오늘’, ‘모레’, ‘거기에’ 등 부사는 문장의 맨 앞 혹은, 주어 다음에 위치합니다.
6) ‘나’, ‘나히’, ‘마트’ 는 동사 앞에 위치한다.
7) 의문대명사 혹은 의문부사는 일반적으로 동사 앞에 위치한다.
8) 호칭이나 감탄사는 일반적으로 문장 처음에 위치한다.
9) 접속사는 그것이 결합하는 두 단어(문장)의 중간에 위치한다.
10) 동격을 나타내는 단어나 구는 원 단어의 뒤에 위치한다.
위의 10가지 법칙이, 어순의 주요 법칙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쓰는 말과 같이, 법칙따윈 무시하고, 어순을 바꾸기도 하고, 강조하고 싶은 말에 따라 어순이 여러 형태로 바뀌기도 하죠. 구어체(대화체)에서 이런 것을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그래도 법칙은 법칙이니까, 위에 나오는 10개의 법칙들은 알고계셔야 정확한 힌디를 구사하실 수 있습니다.
3. 성, 수, 격, 인칭의 일치
1) 주어에 주격조사가 붙지 않을 때, 동사는 주어의 성, 수, 인칭에 일치한다.
- 주어에 주격조사가 붙지않는 일반적인 문장, 거의 대부분의 문장들에 있어서 동사는 주어의 성, 수, 인칭에 일치합니다. 1장에서 자세히 다루었었죠.
2) 주어가 단수이지만 존경(존칭)을 나타내기 위해서 동사는 복수형을 취한다.
- ‘압’, ‘뚬’, ‘스승’, ‘아버지’ 등과 같은 경우죠. 주어가 단수임에도 동사는 복수형을 취합니다.
3) 완료 시제형태에 있어서 주어에 주격조사 ‘네’가 붙는 경우, 동사는 목적어의 성, 수에 일치한다.
- 1장에서 설명한 타동사 완료(과거, 과거완료, 현재완료)형의 경우죠. 주어에 ‘네’가 붙고, 동사는 목적어의 성과 수에 일치한다는 것.
4) 완료시제형태에 있어서 주어와 목적어에 각각 주격조사 ‘네’ 및 목적격조사 ‘꼬’가 붙는 경우, 동사는 항상 3인칭 단수 형태를 취한다.
- 극히 드문 경우죠. 타동사 완료형의 문장에서, 목적어에도 후치사 ‘꼬’가 붙는 경우입니다. 그럴경우에는 3인칭 단수형태의 동사를 써주시면 됩니다.
5) 여러 개의 명사가 연결되어 있을 때, 소유격 조사 ‘까, 께 끼’는 뒤의 명사에 일치한다.
6) 인칭대명사는 그 자신(명사)의 성, 수에 따른다.
7) ‘-아’로 끝나는 형용사는 명사의 앞에 놓이든, 뒤에 놓이든 간데 언제나 수식하는 명사의 성, 수에 일치한다.
- ‘아’로 끝나는 형용사의 경우, 항상 수식하는 명사의 성과 수에 일치하는데요. 뒷장에서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8) 명사가 사격이면, 그것을 수식하는 형용사 역시 사격을 취한다.
이상 8가지 법칙이, 힌디문장에서의 성, 수, 격, 인칭의 일치에 있어 주요법칙입니다.
예문들은 힌디문법책 183p~192p를 활용하시구요.
위의 법칙들은 기본중의 기본이므로 이해를 하시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Reading Part>
A : कैसे हो प्रताप ? तुम्हारी तबियत ठीक है न ? और वह मकान कैसा है ?
(께쎄 호 쁘라땁 ? 뚬하리 따비야뜨 티끄 헤 나? 오우르 워흐 마깐 께싸 헤?)
(어떻게 지내니, 쁘라땁? 너의 건강은 괜찮고, 그렇지? 그리고 그의 집은 어떠니?)
B : बिलकुल ठीक हूँ माँ । और यह घर भी बुरा नहीं है ।
(빌꿀 티끄 훙 망, 오우르 여흐 가르 비 부라 네히 헤.)
(아주 좋아요 엄마. 그리고 이 집도 나쁘지 않아요.)
A : कुमार परिवार कितना बड़ा है ? सिर्फ़ पति – पत्नी हैं , या बच्चे भी हैं ?
(꾸마르 빠리와르 끼뜨나 바라 헤? 씨르프 빠띠-빠뜨니 헹, 야 밧쩨 비 헹?)
(꾸마르씨 가족은 얼마나 크니? 단지 남편-부인 뿐이니, 아니면 아이들도 있니?)
B : परिवार में कई लोग हैं – प्रकाश और कमला, दादी जी, एक लड़की और दो लड़के ।
(빠리와르 메 까이 로그 헹 – 쁘라까쉬 오우르 까믈라, 다디 지, 에끄 라르끼 오우르 도 라르께.)
(가족에는 몇 명의 사람이 있어요 – 쁘라까쉬씨 까믈라씨, 할머니, 한명의 소녀, 그리고 두 소년.)
A : अच्छा, काफ़ी बड़ा परिवार है । मकान में कितने कमरे हैं ?
(앗차, 까피 바라 빠리와르 헤. 마깐 메 끼뜨네 까므레 헹?)
(아하, 충분히 큰 가족이로구나. 집에는 몇 개의 방들이 있니?)
B : नौ बड़े कमरे हैं, और एक छोटा । सब कमरों में सामान नया है ।
(노우 버레 까므레 헹, 오우르 에끄 초따. 쌉 까므롱 메 싸만 나야 헤)
(아홉게의 큰 방이 있어요, 그리고 하나의 작은 방이 있구요. 모든 방 안의 물건들이 새것이에요.)
A : और तुम्हारा कमरा ? कमरे में पंखा वग़ैरह है न ?
(오우르 뚬하라 까므라? 까므레 메 빵가 워게레 헤 나?)
(그리고 너의 방은? 방 안에 펜이나 기타 그런것들이 있지, 그렇지?)
B : हां, अब मेज़ पर नया पंखा है । और फ़र्श पर नई दरी भी है ।
(항, 압 메즈 빠르 나야 빵카 헤. 오우르 빠르시 빠르 나이 다리 비 헤)
(예, 지금 탁자 위에 새 펜이 있어요. 그리고 장판 위에는 새로운 매트도 있구요.)
<Speaking Part>
मेरा नाम “
- 기본적으로 자기 이름을 말할 때, ‘메라 남 ??? 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의 한국이름은
मैं अपने बारे में बौलना चाहता हूँ । (메 아쁘네 바레 멩 볼나 짜흐따 훙, 나는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를 원합니다.)
- 어떤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시작할 때 주로 쓰는 표현으로, ‘~에 대해서’ 는 ‘~께 바레 메’ 후치사를 써줍니다. ‘나는 한국에 대해서 말하기를 원합니다.’는 ‘메 꼬리야 께 바레 멩 볼나(까흐나) 짜흐따 훙’ 이라고 하신 후에, 말하기를 시작하시면 되구요. 글을 쓸 때, 첫머리에 볼나(까흐나) 대신 리크나를 써주시면, 첫문장이 완성이 되겠죠? ‘나는 나의 가족에 대해서 쓰기를 원합니다.’ 는 힌디로 ‘메 아쁘네 빠리와르 께 바레 멩 리크나 짜흐따 훙’ 가 됩니다. 뒤에 짜흐따를 붙이지 않으시고, ‘메 아쁘네 바레 메 볼따 훙’ 혹은 ‘메 아쁘네 바레 메 볼룽가’ 라고 해주시면, ‘나는 나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메 아쁘네 바레 멩 볼나 짜흐따 훙” 문장에서의 변형은 무궁무진하니까요.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मैं कोरिया में रहने वाला हूँ । (메 꼬리야 메 레흐네 왈라 훙, 나는 한국에 사는 사람입니다.)
- ~하는 사람을 표현할 때, 동사의 사격 + 왈라를 써서 표현합니다. 이 문장에서도 변형을 무지많이 할 수 있습니다. ‘나는 힌디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를 힌디로 하면, ‘메 힌디 빠르네 왈라 훙’ 이라고 쓸 수 있구요. 왈라를 뺴고, ‘메 꼬리야 메 레흐따 훙’ 이라고 쓰면 ‘나는 한국에 삽니다’ 라고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क्या मैं सिग्रेट पी सकता हूँ ? (꺄 메 씨가레트 삐 싹따 훙? 담배를 피워도 되겠습니까?)
- 동사의 어간 + 싹따동사는 ‘할 수 있다’를 나타내는데요. ‘꺄 메 여항 씨가레트 삐 싹 따 훙’ 이라고 하시면 ‘여기서 담배를 피워도 되겠습니까?’ 라고 나타낼 수 있구요. ‘꺄 메 카나 카 싹따 훙?’ 이라고 하시면 ‘제가 음식을 먹어도 되겠습니까?’ 라는 표현입니다.
<Memorize Part>
परिवार (빠리와르) 가족 पुरुष (뿌루셔) 남자 महिला (마힐라) 여자
भाई (바이) 남자형제 बहन (베흔) 여자형제
बच्चा (밧짜) 아이 बेटा (베따), पुति (뿌띠)아들 बेटी (베띠), पुत्नी (뿌디)딸
पति (빠띠) 남편 पत्नी (빠뜨니)아내
दादा (다다) 할아버지 दादी (다디) 할머니
नाना (나나) 외할아버지 नानी (나니) 외할머니
सास (싸쓰) 장모 / 시어머니 ससुर (싸쑤르) 장인 / 시아버지
दामाद (다마드) 사위 बहू (바후) 며느리चाचा (짜짜) 삼촌 / 아저씨
락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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